아침엔 역시 야바커피
모닝세트 스탠다드 (총 660엔)
시오콘부(소금다시마?) 주먹밥, 코울슬로, 콘스프 포도주스(주스는 본인이 선택), 삶은 겨란, 요거트
주먹밥 좀 짜긴 한데 맛은 괜찮았음
그리고 아와시마쪽으로 출발
가다가 츠치소에서 탄산 포도 주스 한병 (140엔)
쇼게츠에선 미캉 타르트 샤인머스켓 타르트(합 948엔)
콜라로 시킨거 같았는데 나온 우롱차 (250엔)
갠적으론 미캉 타르트가 더 맛있었음
나가이사키 가는 언덕에 떨어진 귤 있길래 주워먹음 (0엔)
구라고 사진만 찍고 지나감
첫회차 누마즈때는 가보지 않았던 우미노 스테이지 도착
아와시마 바라보면서 먹은 요우쨩 세트 (샐러드, 새우 필라프, 햄버그, 귤주스, 미역국(?), 요거트 구성) (2000엔+자릿세 150엔)
미역국이 한국식 미역국이 아니라 내 취향이 아닌것만 빼면 다 엄청 괜찮았음
그냥 예뻐보여서 한컷
돌아오는 길에 들린 아와시마 섬 들어가는 선착장에 있던 키친카
(ㅂㅅ처럼 안찍아서 비슷한 곳에 있었던 아쿠아 판넬로 대체)
치카 메뉴 마셨는데 드럽게 맛없어서 좀 먹고 버림
그랜마 시사이드점
초코 케이크, 슈크림(?), 초코 음료 (총 1270엔)
초코케이크 - 진한 초코의 맛이 느껴짐 ㅅㅌㅊ
슈크림 - 먹기 불편하지만 ㅍㅅㅌㅊ
초코음료 - 깨같은 고소한 맛이 남 ㅆㅎㅌㅊ
아즈나 시디 있나해서 들린 게마즈에서 산 놋포빵 2개
(각 105엔)
카라멜맛이더라
누마즈역의 우오가시즈시 초밥집에서 먹은 초밥세트 (19??엔)
평가 - 연어알 군함이 좀 짠거 빼고는 다 ㅅㅌㅊ
새우초밥은 안먹음 생새우 알레르기 있어서
이케스야 마감시간 20분 넘어서 가서 못 먹어서 한이 맺혀 먹은 전갱이 튀김 (630엔)
마지막 입은 느끼했지만 전체적으론 ㅅㅌㅊ
근데 타르타르소스에 찍어먹으니까 영락없는 생선까스맛
비비에서 1800엔.....주고 뽑은 30주년 초코비(솜사탕맛)
^단^ 하나
마지막은 카노강 경치 바라보며 럽라 노래 크게 틀어놓고 패미마치킨이랑 츄하이 레몬맛
이건 아까 뽑은 초코비 개노맛
오늘은 굿즈는 안 사서 돈을 많이 아꼈음
내일은 누마즈항쪽 가는데 돈이 슬슬 많이 떨어져서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