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하우스 콜/응원 관련하여서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려고 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지금도 마스크를 쓰고 콜/응원이 가능하지만 그것은 라이브 하우스의 캐퍼 50%이하 만 들어갔을 시, 서로 거리를 두었을 시 가능하다
2. 그래서 지금 마스크를 쓰고 콜/응원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캐퍼100%여도 가능하게 하려고 한다.
2-1 이유는 모든 라이브 하우스가 1번을 따르지 않고 그냥 100%를 채운 상태로 콜/응원금지를 하고있기 때문이다. (돈문제)
2-2 하지만 밴드, 지하돌, 아이돌 등등 관객들이 같이 소리를 내어 콜/응원을 하면서 즐기는 것을 포함해서 티켓을 팔고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퍼포먼스가 변화가 되면서 관객들의 숫자가 줄어들고있다. (실제로 콜 못하면 왜감? 하는 사람는 눈에띄게 늘었지)
이러한 내용을 9/30에 후생성, 내각관방과 음악회장협회 3사가 만나서 얘기를 해본 결과
아직 구두로 얘기한 것이지만 '괜찮지 않을까?' 같은 긍정적인 방향의 답변을 받았음
그렇다면 이 가이드라인이 언제부터 적용이 될 것 같으면
생각하는 것보다 의외로 빠를 수도 있다. 예상으로는 빠르면 10월중순 정도에 가이드라인이 개정이 될 것 같다.
아마 꼭 100%가 아니더라도 80%나 90%정도로 바뀔 순 있지만 빠르게 개정이 될 것 같다.
라는 내용이 어제 음악회장협회 유튜브에 떳었음
일단 '라이브 하우스' 라는 것을 초점을 두고 있어서 이게 모든 공연장인지 정말 300석 이하의 라이브하우스인지는 아직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