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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창작 220925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Liella!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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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13:19:31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Liella! 생방송 ~9명 함께 좌담회~
Liella! 멤버가 '러브라이브! 슈퍼스타!!'와 유이가오카여자고등학교의 매력을 생방송으로 전해드리는 방송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방영중인 TV 애니메이션 2기에 대해 잔뜩 이야기합니다!
게다가 9월 21일 개최된 'OP&ED 주제가 연동 릴리즈 이벤트' 감상도!
여러분의 TV 애니메이션 2기에 대한 감상, 릴리즈 이벤트의 감상, 멤버에 대한 메시지를 대모집!
출연자
다 : 다테 사유리 (시부야 카논 역)
리 : Liyuu (탕 쿠쿠 역)
미 : 미사키 나코 (아라시 치사토 역)
페 : 페이튼 나오미 (헤안나 스미레 역)
아 : 아오야마 나기사 (하즈키 렌 역)
스 : 스즈하라 노조미 (사쿠라코지 키나코 역)
야 : 야부시마 아카네 (요네메 메이 역)
오 : 오오쿠마 와카나 (와카나 시키 역)
에 : 에모리 아야 (오니츠카 나츠미 역)
* TV 애니메이션 2기 10화 삽입곡 'Sing! Shine! Smile!' MV 재생
( 오프닝 )
다 : 하나 둘
모두 : 안녕하세요
에 : 저희들 유이가오카 여자고등학교 스쿨 아이돌
모두 : Liella!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모두 : 예이!
다 : 좋아 좋아 좋아
오 : 느슨하지 않나요
: 그러면 순서대로 자기소개할게요 우선
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쿠라코지 키나코 역 스즈하라 노조미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다 : 안녕하세요, 시부야 카논 역 다테 사유리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야 : 안녕하세요, 요네메 메이 역 야부시마 아카네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미 : 안녕하세요, 아라시 치사토 역 미사키 나코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에 : 안녕하세요, 오니츠카 나츠미 역 에모리 아야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아 : 안녕하세요, 하즈키 렌 역 아오야마 나기사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페 : 아아....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헤안나 스미레 역 페이튼 나오미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오 :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와카나 시키 역 오오쿠마 와카나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리 :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탕 쿠쿠 역 Liyuu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다 : 오늘은 리에라 9명이 전해드립니다.
다 : 여러분 오늘은 모양이 평소와 달라서
오 : 큰일이에요
미 : 9명 생방송하는게 6월 9일 생방송 이후 3개월만이래요.
오 : 오랜만이에요
미 : 9명이서 함께 생방송하는 건 3개월만이라 여러가지 이야기할게요.
다: 부탁합니다.
페 : 기쁜 일이 리에라에 많이 있었죠. 우선은 아까 끝난 애니메이션 2기 10화네요. 방송이 아까 끝났어요. 여러분 보셨나요? 보셨다면 코멘트로 알려주세요.
페 : 아직 못 본 분들도 있을텐데 오늘은 제10화 관해서는 스포일러 NG로. 우리들도 할게요.
미 : "10화 보고 방심상태. 9명 생방송 너무 행복해"
모두 : 감사합니다.
야 : 발표되었는데 12월부터 시작하는 서드 라이브 14공연에 빈 마르가레테 역 유이나씨 게스트 출연 결정되었습니다.
모두 : 유이나씨!
미 : 기뻐
아 : 전 공연 굉장하네
미 : 같이 돈다는거지?
아 : 9/21일에 슈퍼스타 2기 6화 삽입곡 비타민 서버 찬스데이 찬스웨이 나왔습니다.
모두 : 감사합니다.
아 : 듣고 계신가요?
페 : 어떤가요?
아 : 감상도 코멘트로 트윗하면 볼 수 있어요 잘 부탁합니다.
리 : 이번주는 하나 더 굉장히 중요한 하나가 있어요. 큰 이벤트가 있었어요. 그것은 9월 21일, 애니메이션 2기 오프닝 엔딩 릴리즈 이벤트 개최했습니다.
모두 : 감사합니다.
리 : 정말 힘들어요. 이번에는 그 배신도 감상도 많이 저 받아서 이 뒤에 소개할테니 마지막까지 어울려주세요
모두 : 감사합니다.
다 : 여러분들에게 부탁이 있어요. 코멘트 이외에도 부디 해시태그 '#lovelive'와 '#Liella' 붙인 트윗으로 방송 실황이나 우리들에 대한 메시지 트윗하면서 방송 즐겨주시면 좋겠어요.
에 : 트위터 소개할게요
페 : 스미칸씨. "새로운 광경 생방송 재밌어보여"
리 : 츠나마요씨. "모두 볼 수 있어 기뻐 슈키!"
모두 : 슈키!
페 : 텐션 높네 다들.
스 : 하이네코씨. "다테쨩 야부쨩 에모링 감사제 무대 수고했어요. 마카롱 획득 축하해요"
모두 : 감사합니다
다 : 다들 함께 먹었어요.
에 : 트위터에서도 참가해주세요.
오 : 함께 방송 시작 함성을 저희들이 'Let's' 라고 하면 코멘트나 해시태그 '#lovelive' '#Liella' 포함한 트위터로 '슈퍼스타트'라고 코멘트해주세요. 슈퍼스타트는 모두 카타카나로 부탁합니다.
모두 : 부탁합니다.
스 : 그러면 갑니다. 하나 둘!
모두 :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Liella! 생방송!! Let's Super Start!!!
( 애니메이션 9화 사연 소개 )
다 : 그러면 모두에게 받은 메일 소개할게요. 우선은 논쨩.
스 : M2M2씨. "애니메이션 2기 9화, 승리 위해 봤습니다. 서니파도 지고 윈 마르가레테. 지면 귀국해야 하는 쿠쿠때문에 악역 자처한 스미레쨩. 스미레쨩 마음 모르는 카논쨩의 외침에 가슴이 찢어질듯" 감사합니다.
스 : 이 장면은 마음이 아픈데 카논쨩은 어떤가요?
다 : 어떤 처지에서도 괴롭달까, 그래서 역시 스미레쨩의 마음은 카논쨩 모르니까 진실을 모른달까. 그래서 뭐랄까, 카논쨩을 빈쨩과의 대화도 있었잖아요. 그리고 서니패션 진 것도 카논쨩 쇼크고. 그래서 아마도 평소 카논쨩이지만 여유가 없었을까 생각해서. 그 가운데 하지만 모두 9명이서 힘내자고 할 때 스미레쨩의 스미레쨩의 말에 대해서 역시 좀 걸리는 부분 있었나 생각해서. 거기서 분했나 싶어서 9명이서 힘내자는 가운데 스미레쨩의 뭐랄까. 음... 거짓말하면 거짓말이지만 카논쨩 앞에서 거짓말한 스미레쨩 보는 나도 그렇구나 싶었고. 그대로네요. 저도 녹음할 때 진심으로 말하는거야 답해 하는 부분에서... 머리속에서 모두의 모두의 얼굴이 떠올라서. 그래서 정말 정말로 거기 있는 느낌이 들었어. 굉장히.
미 : 힘들었지
다 : 힘들었지. 대화 뒤에서 보면서 으으 마음이 괴로워서. 카논쨩의 장면이 비치는데 전부를 보고 있는 면에서는 쿠쿠쨩. 아무것도 모르는 카논쨩은 그렇게 말하고. 치이는 기뻤다고 했고.
다 : 카논쨩 저런 눈 본 적 없어
아 : 쿠쿠쨩 표정도
미 : 정말. 그만둬 주세요.
리 : 그만둬 달라고. 둘이서. 개그지만. 나를 위해서 싸움하지 말라는
페 : 입장상 그렇지
리 : 나를 위해서는 아니지만 스미레는 쿠쿠를 위해서 강한 말을 한게 아닌가 싶어서. 히로인처럼 되었어요.
페 : 그만둬 일제히 보지 말아줘.
오 : 스미레쨩 듣고 싶어
페 : 녹음때 정말 힘들어서, 지금 사실 말하자면 녹음 생각하면 두근거림 멈추지 않아서 손이 떨리는데. 정말 녹음할 때 집에서 대본 받고 보고 나서 뭔가, 우와, 이거, 어떻게 목소리 내야 하지 하고. 스미레쨩의 감정을 마음의 틈을 목소리로 내고 싶어서 어떻게 이걸 내가 목소리로 표현하나 고민했는데. 정말 두근두근해 지금. 하지만 솔직히 이 뒤에 좀 오래갔어. 카논쨩에게 그렇게 화내는 카논쨩 처음이라서. 정말이지 으아 여기까지 화내게 만들었네 어쩌지하고. 이 장면은 내 안에서도 힘들었달까, 무겁게 받아들인 장면이기도 했어요.
리 : 카논쨩의 손은 여기까지
다 : 잘 버텼네
페 : 그 대로라면 카논쨩이 나쁜 사람 될거 같아서 멈춰줘서.
미 : 사연 하나도 안 읽었어. 이번에 이런 느낌이에요.
미 : 9화 사연 받아서. 오지판씨. "승리를 위해서에서는 2기생이 노래를 전한, 갈등,각오 느꼈습니다. 정말 신회에요" 감사합니다. 아까 1기생의 모두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싸울때 1기생의 그렇지 하는 괴로운 감정. 각오 정하고 스미레에게 가서 노래한 장면 2기생에게 듣고 싶어"
페 : 들려줘
다 : 어땠어?
스 : 대본 받았을 때 굉장히 생각해서. 저는 9명 나온다고 생각해서 처음에 키나코쨩의 마음에 에 그런가? 하는 느낌이 되어서 납득 못했는데, 역시 리에라가 좋아하기 때문에 내린 결단이라고 느끼고 안 나가고 싶을 리가 없지만 역시 우승을 위해서 모두 유이죠 힘냈다는 마음도 있어서 2기생 모두 이야기해서 결단했으니 나는 스미레쨩에게 갔을때도 키나코쨩 미소였고 홀가분한 표정이라. 내가 그걸 멈추는 것도 안되겠구나 싶어서. 키나코쨩들은 정했으니 나도 결단했어요 하고 생각해서 연기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땠어?
미 : 오늘 이야기 던지기 좋은 분위기네
야 : 메이쨩은 리에라 좋아서 들어간 마음을 감추면서 있었고 리에라 들어와서 분명 무언가 9명이서 무대 서고 싶었을텐데도 그런 4명이 내린 결단을 스미레에게 말할 때 모두 밝은 표정 지었어요. 저도 좀... 솔직히 그랬는데 메이쨩은 그걸로 괜찮나 하고 말하고 싶지 않을까 싶었는데 4명 표정 보고 아, 4명이 굉장히 고민하고 고민해서 생각한 끝에 낸 결론이니 뭐랄까 나도 함께 앞을 보자고 생각해서. 뭔가, 뭐랄까, 4명의 표정 본 거 만으로 이상하게도 긍정적인 기분이 들었고. 메이쨩들도 이런 느낌인가 생각했네요.
미 : 얼마나 고민했을까 싶지.
리 : 어떤가요?
오 : 노조미와 아카네와 마찬가지 마음이라 이런 실력차나 선배 후배의 차이라는 건 굉장히 나이브한 이야기겠지만 그런건 4명 모두 마음 속에서 생각했겠지만. 그것을 그 말로 하지 않고 노래로 들려준다는게 역시 리에라 일원답다고 할까 4명답다고 할까. 선배 앞에서는 노래하는 표정 보여주고 이 4명이면 괜찮겠지 하고 떨쳤겠구나 느꼈습니다.
에 : 3명이 말해준 대로 노래? 노래에 모두의 마음이 담겨 있었달까. 노래 했을때 모두 얼굴이 떠올랐고, 나는 그 노래 하는 장면 올 때까지 그다지 아아, 역시 5명만으로 나온다는 결단을 하는구나 하고 솔직히 저도 생각했는데. 4명이 정한거라면 정말 그건 존중해야지 하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도 있고. 노래 끝난 뒤에도 산뜻한 표정으로. 다 했구나 마음 전했다는 얼굴 보니까 아무런 말도 안 나왔고. 모두가 좋다면 그 의지 존중해야지 하고 생각했을까. 싶네요.
미 : 가라앉았네.
다 : 우리들도 애니메이션 장면 보고 모두 노래 듣고. 확인했지만. 그래서 거기 있는 스미레쨩과 마찬가지 마음이 들었고, 압도되었달까. 결단해서 지금 마음을 노래로 전했습니다는 말 듣고 스미레쨩도 자기가 말해버린거랄까, 뭔가 감정이 모르겠달까. 그런 감정이 되었어요.
리 : 각오했겠지요
다 : 스미레쨩의 상냥함이네요
페 : 전체를 끌어들여서. 모두 마음을 알거 같아서 지금 울거 같아.
미 : 계속해서 그런 당신이에요. 네. 계속해서 사연이 베리씨. 감사합니다. "9화에서 쿠쿠쨩 스미레쨩이 감정 부딪히는 장면이 인상적이었고 쿠쿠쨩의 정말싫고 정말 좋아요가 토오토이. 다음달 옥상에서 연습하면서 울보인 주제라는 대사가 스미레쨩 쿠쿠쨩 관계 보여서 좋아요"
다 : 네 이 장면이에요.
페 : 이 장면은 목숨을 걸고서라도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를 하고 싶었어.
아 : 티슈 티슈
다 : 안돼요.
미 : 나 이거 밖에 없어
페 : 안되겠네
미 : 그 만큼 마음을 담았겠네 녹음할때 스 등에서 열량이 전해져서 긴장감이. 부스 안의 공기감이 무거워졌달까
리 : 무거워졌어
미 : 침 삼키기도 힘들 정도로 그 안의 극장판 나왔어요 하는 임장감. 눈물이 났어. 그걸 볼 수 있어서 기뻤고 가장 좋은게 쿠우와 스미레가 무릎 꿇으면서 울고 쿠쿠가 안는게 슬로우모션. 아아 하고. 정말 천천히 해줘서 감사합니다. 마음 속으로 생각했어. 눈물이 예뻐.
페 : 아직 안 울어... 아 이거인가.
미 : 미안. 틀렸어. 미안.
페 : 열심히 버티고 있는데
미 : 울지 않아서 쿠우쨩 스으쨩의 눈물이 예뻤다는.
페 : 기억속에서 엄청 울었던거 같은데. 녹음때 리허설에서 못 버텼어요.
리 : 눈물에도 약한... 약하게 되었네요
페 : 여기의 물론 내 목소리나 스미레쨩 쿠쿠쨩도 그렇지만 아무튼 이 장면이나 BGM 아름답잖아요. 그 장면 보고 이 장면에 관여한 분들도 그렇고 1기부터 두 사람을 좋아해 주신 모두에게도 감사하다고 굉장히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에 : 다행이네
리 : 갑니다. 쿠우쨩은 보통 하이텐션으로 소리치는 이미지 강하지 않나 생각해서. 모두 앞에서도 밝고 뭐랄까, 굉장히 태양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하지만 우는 장면은 잘 없죠. 사실은 마음 속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감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깊은 느낌으로 (연기)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래요. 지금까지와 다른 쿠우쨩을 9화에서 보여드렸나 해요.
아 : 쿠쿠쨩 시끄럽지만 사실은 상하이 돌아가야 한다는 걸 혼자 안고 있고 마음이 강하네. 보통 못 감추잖아?
미 : 말하겠지
아 : 스미레쨩은 1기때 들었지만
페 : 우연이라
오 : 우연이 겹쳐 이런 이야기가 만들어지는게 기적이네요.
미 : 거기에 4명이 있다는 게.
다 : 보고 있자면
미 : 일단 3명 있어요.
다 : 그건
미 : 다들 있구나 하고 기뻐서.
다 : 류츠요지. "9화 울었어"
오 : 루루씨. "9화는 감정이 넘쳐서 몇 번 봐도 눈물나"
"모두가 모두를 생각하는"
아 : "1년생 장면 정말 위험해. 손 잡은 4명의 구김없는 미소 마음에 꽂혀"
미 : "페이쨩 스미레 장면 좋았어. 페이쨩이 스미레라 다행이야"
페 :
다 : "캐스트 여러분 마음은 전해졌어요"
에 : "쿠스미 토오토이"
리 : 서로 돕는 1기 10화도 그렇고. 이번 스미레가 쿠쿠를 도왔네요.
미 : 좋은 관계성이네 두 사람.
리 : 평소에는 싸우지만 좀...
미 : 싸우지만
다 : 그 두사람이 좋아요.
모두 : 감사합니다.
다 : 아까 방송된 제10화 감상도 온거 같으니 에모링.
에 : 케빈씨. "애니 10화 시부야에 퍼지는 노래. 도쿄대회에 향해 리에라 인연 깊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야 : "10화에서는 1년 2년생 얽히는거 많이 봐서 기뻤어요"
오 : 아가페씨. "10화 엄청 신경쓰이는 장면에서 끝났는데 다음 주 까지 못 기다려요" 저도. Me too.
리 : 아유씨. "10화는 첫 9명 합숙 도쿄 대회 볼거리 가득이네요. 특히 빈쨩 발언이 충격적이네요"
미 : 그렇지.
아 : 갤럭시 와왕. "1년 2년이 협력해서 노래 만드는 모습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모두 : 감사합니다.
미 : 이렇게 감상이
모두 : 감사합니다.
아 : 10화네. 스포일러 금지지만.
리 : 사실 우리는 대기실에서 함께 봤어요.
페 : 맞아요.
오 : 우 에 이거밖에 말 못해
리 : 도시락 먹으면서
미 : 그 옆에서 리쨩 엄청 소리쳤지 않아?
리 : 사진 찍었어요. 소리쳤어.
다 : 엄청 들렸거든.
리 : 소리쳐서 조용한데 혼자서만 에? 혼자서? 마루가 !!!
다 : 빨리 말하고 싶어
미 : 많이 말하고 싶은데.
다 : 안 보신 분 꼭 봐 주세요.
모두 : 부탁합니다.
에 : 꼭
페 : 다음 주 11화도 기대해 주세요
모두 : 부탁합니다.
( 리리이베 감상 소개 )
미 : 그러면 계속해서 9/21일 개최한 애니 OP&ED 리리이베 감상도 왔으니 소개해볼게요. 그러면 저부터. 소마루씨. 감사합니다. "리리이베 수고했습니다. 막이 오르고 9색 라이트에 비춰진 모습 본 순간 새로운 리에라 시작 실감. 다들 빛났어요. 틀림없이 슈퍼스타. 새로운 슈퍼스타 탄생 순간에 입회해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에 : 하나씨. 감사합니다. "리리이베 참가했습니다. 사유링이 말했던 오늘을 잊지 못할 일이 된다는 말처럼 최고의 하루가 되었습니다. 리에라를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오 : 어떤 라면집 딸님이 보내주셨습니다.
다 : 미안해요.
오 : 감사합니다. "회장에 빛나는 9색 빛, 오프닝 의상입은 리에라 9명 본 순간 새로운 전설 시작 순간에 입회했구나 하고 두근두근했습니다. 앞으로도 리에라 9명이 어떤 광경 만드는지 지금부터 기대. 리에라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모두 : 감사합니다.
다 : 21일인가요. 리리이베
모두 : 와
미 : 사진 굉장하지 않아?
에 : 사진 볼 때까지 몰랐어.
미 : 2기생 앞에 앉아서 앞이 논 아야가 있고 노랑 핑크라 아 혹시 모두?
에 : 모두 빛이 굉장한건 기억하는데 나까지 빛나리라고는
미 : 전체는 확실히.
다 : 몰랐어.
야 : 멋지네
다 : 이런 느낌이네
페 : 좋은 사진이네
다 : 이번에 막이 자자잔하고. 거기서 서서히 모두 모습이 보이는 거에요 아래 보지만. 하아아하고.
페 : 나는 계속 눈 감고 있었어. '이마'에서 눈 떠서.
리 : 아래 볼때 엄청 느껴져서 빨리 보고 싶어 아아아 하는 느낌.
다 : 9명 첫 퍼포먼스라
미 : 2기생 첫 퍼포먼스
스 : 나와 아카네가 엄청 긴장해서 예이 예이하고
미 : 아냐 아냐
에 : 긴장했어
미 : 나기오가 알고 있으니
에 : 뒤에 나기 나코인데 손 잡아 어쩌지 하고
리 : 갑자기 굳어지는거 느꼈어요. 아야가 굳어지는 걸 느꼈어
미 : 굳어가는
페 : 누군가 등 쳐주고 기합 넣어줘 하고.
에 : 역시나 좀... 심장이 오그라드는.
오 :
다 : 너무 강해.
오 : 노력했어요.
다 : 긴장은 모두 했지만 곡이 들리면 모두의 노래 들으면서 아 노래한다 생각하면서 솔로 파트 기다렸지만. 좋네. 리리이베? 5명이서 한 키미소라 같은 무대였고 거기서 9명이 서는거 5명이 서는 건 놀랄 정도로 광경이 다르고 모두가 9색 비췄고 눈이 마주칠 확률이 높고 그게 기뻐서. 저... 야부와 내가 안무 속에서 눈이 잘 안 마주치는데 그날 공연 중에 안 마주치니 마주치자고 억지로라도 마주치자고. 엄청 봤고
야 : 서로 서로가 이렇게
미 :
다 : 아카이브에 나왔을까?
야 : 봐 주세요
아 : 재밌겠네
미 : 보고 싶네
아 : 리허설에서 얼굴 볼때 나는 본방이 얼굴 마주칠때 웃었던거. 정말 즐기는구나 전해져서 좋은.
리 : 나 배신으로 처음 사람이 늘어서 굉장히 여기 있을때 저기 있는 사람 뭐하는지 몰라서 배신 보고 그런 느낌이구나 하고. 굉장히 인상에 남은게 스미레와 렌쨩 돌아간다 돌아간다 하는. 그거 귀여워서. 전혀 몰랐어.
페 : ??? 있었으니까
리 : 이게 인상적이었어요.
다 : 그런 느낌인가요
모두 : 감사합니다.
리 : 다음 가요.
야 : 하기쨩씨. 감사합니다. "리리이베 수고했습니다. 처음 위윌 박력이 굉장하고 소름 안 멈추고. 처음 9명 무대라고 생각 안 들 정도로 힘있는 퍼포먼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압권"
아 : 타이니씨 감사합니다. "위윌은 정말 9명 호흡 딱 맞아서 첫 공개라고 생각 안 드는 퍼포먼스"
리 : 시미쿠마씨. 감사합니다. "위윌의 좀더 강하게 된다 라는 치이쨩 뒤의 메이쨩 그대로 표현하는 야부쨩 굉장히 귀여웠어요" 감사합니다.
페 : 등장하고 바로 퍼포먼스네요.
미 : 멋지네. 굉장해.
리 : 엄청 반짝반짝하네
페 : 좋네 이 사진
미 : 의상 펼쳐질때 옆에 닿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카이브 보고 자기만 보이지만 처음 전체 보고 나도.
아 : 나 회장 가장 위에서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내 분신을 두고. 그 정도로 박력이 있었고 의상도 멋지네.
야 : 마지막에 모두 모일때 스커트 펼쳐지는것도 예뻐요.
미 : 다시 봐 주세요
다 : 몇 번이고.
스 : 잘 부탁합니다.
스 : "위윌 첫곡부터 울었어"
다 : 무하스케씨. "9명 첫 무대 봐서 행복했습니다"
야 : 이맛치씨. "아카이브로 다시 봐야지"
미 : 꼭
야 : 9/28일까지 아카이브니
페 : 스미레 생일이에요.
모두 : 잘 부탁합니다.
리 : 계속 생각했는데 리리이베 MC 마지막에 말하면서 5인일때 첫 리리이베 했던 곳이고 그때는 무관객이고 9명이서 처음... 5명에게도 9명에게도 첫 유관객 리리이베 할 수 있어서 굉장하지 않아요?
다 : 상상 못했지
페 : 눈 앞에 계시다니.
미 : 5명일때도 올라가는 스타트인가. 그 광경을 본게 나도 일생의 보물이 되었고.
다 : 그렇게 생각하면 5월 리리이베도 무관객이라 의미 있었나.
아 : 무관객이 있어서 퍼스트 투어에서도 응원하는 사람들 보고.
미 : 엄청 생각났어 군마 데이1. 그렇게 밝구나.
아 : 그 무관객은 낭비 아니었어.
미 : 9명이 서서 다행이네
모두 : 고마워요
오 : 9명이서 첫 퍼포먼스 끝나서 다행이라는 마음도 있고 출발한다 생각하면 뭔가... 좀 더 모두
리 : 뉴 스타트라고
미 : 객석 사진인가?
에 : 굉장해
아 : 엄청 기뻐
페 : 귀여워가 아니라
모두 : 감사합니다
스 : 세이씨. "리리이베 1회 미야기에서 참가했습니다. 1기생 안정감 있는 퍼포먼스, 2기생의 상상 위 퍼포먼스에 압도. 특히 스타 선언 인상에. 멋있는 곡이라 생각했는데 회장 분위기도 있어서 멋있었어요" 감사합니다.미 : 싯다르타씨. "리리이베는 한 마디로 말 못할 정도로 멋지고 힘이 솟는 그런 이벤트 스타 선언은 시디 살 때부터 라이브 듣는거 기대해서 듣는 순간 텐션 오르는 것. 특히 쿠마쨩을 보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페 : 아오아라시씨. "9명 리에라 첫 공연. 포메이션 폭이 넓어졌네요. 9명 서는 위치가 바뀌는 모습 아름다웠고 스타선언 비메로에서 쿠마쨩이 도는 것 인상적" 감사합니다.
오 : 엄청 노력해지
야 : 노력했어요
리 : 이 두 사람 바쁘겠네
페 : 빙글빙글 돌아서
오 : 폭도 안 맞아서 빨리 돌아야 하니 서로 등을 의식하면서 춤춰야 해서 처음에는 좀 그랬지
야 : 좀 그랬지.
오 : 지금은 완벽하지?
스 : 스타 선언 에피소드가 있어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닌데 처음 본방 전 리허설에서 모자나 머리모양 하고 춤췄는데 모자가 계속 부딪혀서. 굉장히 이거 한 순간... 혼자서... 절망적인 표정을 짓고. 옆을 봤더니 아카네가 같이 절망해서. 머리에 닿아서.
야 : 경단도 왼쪽이라 부딪히잖아요.
미 : 나는 양쪽인데. 안 닿아요. 왜인가? 위치가 아래라. 야부는 (위) 여기라고. 내 경단 하나 위쪽. 송담을 받아서 나코쨩 경단 안 닿아? 논쨩도 모자 닿는다고 해서 둘이 침울한 표정으로.
에 : 사유쨩은?
다 : 논쨩과 같은 크기 모자를 여기에 달고 있었는데 나도 왼쪽 돌렸고
스 : 베레모 소재가 달라. 사유쨩 거는.
다 : 가죽같은 느낌?
리 : 가죽과 천
미 : 논쨩건 딱딱하네.
다 : 소재의
미 : 사유는 닿아도 눈치 못챈다는거?
아 : 퍼스트때 모자 썼는데 익숙해진 것도 있고.
페 : 스타트 트루 드림대 닿아서
리 : 굉장히 STD에서. 원더풀 드림에서. 폭신한 모자가.
미 : 여러가지 달아서 안달까.
리 : 상상해서 연습했을지도. 본방은 이거 있으니 이 위치 여기인가 하고 상상하면서.
스 : 굉장하네.
미 : 체르씨. "스타 선언 일체감 굉장했어"
에 : 만마루판다씨. "스포트라이트 포함해 멋있었어"
아 : 마카로니씨. "스타 선언 너무 즐거워"
아 : 노래할 때 렌쨩이라면 지지 않아 하는 표정 안 짓는데 커플링 곡에서 처음 보여주니 애니메이션에서 못 본 표정도 볼 수 있어서 이 곡 좋아. 평소에 못 보는 표정. 아카이브로 봐 주세요.
에 : 봐 주세요
모두 : 감사합니다.
다 : 다음 갈게요. 아주르씨. "미즈시부키 사인 처음 ~~ 하는 부분에서 사유링이 웃는 모습에서 웃었습니다. 서로 웃는 무대 감동했습니다"
에 : 계속해서 미안합니다. 나고야의세이씨. "미즈시부키사인은 여름 햇살 속 물놀이하는 광경이 떠오르는 댄스네요. 리에라 9명 고교생같은 모습에 감동"
페 : 미즈시부키 사인
리 : 물을 느꼈나요? MC 리허설 포함해서. 매번 물 안느껴지고 땀만 느껴져서.
오 : 스스로 느껴지는 땀이지. 깨끗한 물이야.
리 : 청춘이에요
다 : 청춘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나. 아주르씨 말한 모두가 모여서 굉장히 미소 중요한 장면인가. 웃기 시작해서 모두 미소 연쇄? 그게 좋아서 나도. 모두와 얼굴 바라보는데 모두의 미소가 정말 좋아서. 매번 리허설때도 본방 의식해서 하지만 본방이 가장 자연스런 미소였달까. 안심해서 나도 솔직한 미소 지었는데 가사 포함해서 좋아하는 곡이라.
스 : 그 장면에서 포지셔닝? 굉장히 어디서 보지 않았어요?
리 : 그거인가요?
페 : 그거인가요?
아 : 코멘트로.
스 : 아시는 분
리 : 맞춰주세요.
페 : 어째서 주저앉은 멤버가 있는건가.
페 : 트위터에서도 나기씨가.
리 : 나기?
아 : 좋은 이름이네
페 : 렌쨩 안돼
아 : 안 했어 아무것도 안 했어요.
오 : 감추는거 잘 했잖아.
페 : 읽어도 되나요? "미즈시부키 사진 모두 좋은 표정" 감사합니다.
오 : 비치케이프씨. "여름과 바다 느꼈어" 미즈시부키 사인에서 멋진 가사라고 생각한게 1절 후렴에서 헤엄쳐가자 하잖아. 마지막에서 헤엄치러가고 싶어. 처음에는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석양이나 묘사를 9명이서 보고 아 뭐랄까, 좀 무한이 아니라는 걸 모두 느낀 다음 그 뒤에 '가고 싶다'고 하는게 나는 좋아해. 무한은 아니지만 앞으로 9명이서 하고 싶다고 받아들여져서. 이거.
미 : 그 앞에 오치사비에서 미즈시부키 태양에 튀기는. 위에서는 무리잖아? 그래서 석양이 지고 있다는 묘사가 거기 있나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아 : 시간은 유한하지
미 : 지금을 즐기자고 생각했어
리 : 지금 뿐이야.
다 : 언제나 함께지? 에요.
미 : 좀 빨개졌는데
다 : 정말... (물마심) 멋지네요 정말.
미 : 기쁘네.
모두 : 감사합니다.
야 : "모두의 상냥한 노래와 퍼포먼스. 애니 2기에서 1화마다 인연이 깊어지는 리에라처럼 이 리리이베로 모두의 일체감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 모사사우르스씨. "유메사키에서 메이가 딸기 먹여주는 장면이 에모캇타. 쿠마쨩 얼굴 못 보는 야부쨩. 시키 그대로라 감동했어요"
리 : 아시타닌겐도크에서밥먹어야지씨. 힘내주세요. "유메사키에서 딸기 서로 먹여주는 장면 안무. 나츠미쨩이 키나코에게 먹여주려다 얼굴 찌푸리는 장면? 에모링이 나츠미쨩같아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오 : 눈치챘구나
에 : 기쁘네요. 엔딩 안에서도 키나코쨩이 케이크 다 먹었나? 다 먹어서 그래도 맛있어 아아아 하고 자기 세계에 빠져 있는데 나츠미 딸기가 돌아와서 줘야지 자요 하는데 아아?! 하는 그 장면을.
미 :표정도 완벽
에 : 모두가 여기 있는데 나 혼자 이렇게 하고 있으니 '바뀌지 않는' 하고 키나코에게 못줘서 '정열이' 하고.
페 : 전환이.
에 : 노조미도 그렇지
스 : '바뀌지 않는 정열' 하는 놀라는 느낌. 하고 있으니 봐 주세요.
미 : 그 딸기 부분에서 애니메이션 보면서 지금거 늦었네 하고.
다 : 어려워
미 : 리듬이 아니라 여기는 좀 늦게 빨리. 본방에서 잘 됐는지는 봐 주세요.
다 : 맞았으면.
에 : 딸기 기다릴때 모두의 느낌이 보통 모두. 딸기 주기 전이 아니라 다른 멤버도 봐 주신다면 즐겁지 않을까 생각해요.,
미 : 엄청 봐 주시길
아 : 몇 번이고 봐 주세요.
리 : 이츠키씨. "딸기 릴레이 너무 완벽했어"
모두 : 감사합니다.
스 : 카와타로씨. "야부쨩 귀여웠어"
야 : (표정이)
다 : 하하하하
야 : 감사합니다.
스 : 카미쨔마씨. "리리이베 현지에서 참가했습니다. 설마 내 심포니 9명 버전 들을거라고 생각 못해서 놀랐습니다. 2기생 인터뷰 보고 못한다고 생각한것도 내닫으면 된다는 가사가 2기생에 맞는거 같아서 울뻔. 서드 라이브에서 파워업한 리에라 보는 것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미 : 쿠로스나씨. "무엇보다 놀란건 논쨩으로 시작한 내 심포니. 퍼포먼스 하는 모습 보고 새 꿈 이루는 이야기 시작되었다고 느낀 리리이베구나 느꼈습니다"
페 : 후지이씨. "9명이서 보인 나의 심포니 인상에. 논쨩부터. 첫 공연이라 생각못할 정도로 댄스 노래 완벽한 2기생. 안정감 있는 2기... 1기생. 모두 섞여서 최고의 퍼포먼스. 서드 투어 기대되었습니다"
페 : '나의 심포니' 우리들 1기생은 뒤에서 2기생 노래하는 거 봤는데, 2기생 모두 노력했구나 하고 혼자서.
에 : 어떻게 안 들키면서 우나 하고
페 : 감동했구나 싶었는데
에 : '와타시노 심포니' 아 나오네 나왔습니다 하고.
페 : 눈치 못했어
에 : 노조미가 할 때부터 울면서...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어 하는 부분에서. 노력했어.
스 : 노력했지
리 : 알았을 때는 사실 리허설에서 2기생 모두 압박이 심하다고 느껴서 9명 버전 정해졌을 때도 2기생 괜찮아요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모두 노력해서 연습했어요.
미 : 나의 심포니 관련 인터뷰에서 질문 받으면 1기생에게 우리에게 해당하는 가사 있다고 오디션 생각났다는 인터뷰 했고 지금 노래하는 2기생에게도 해당하는구나 생각해서. 가사에 대한 마음을 싣거나. 뒤에서 눈물 날정도로. 뒤 담당으로 리허설때도 모두가 보였고 파티션이 없어서. 아아 노력해라 하고. 본방에서는 안 보였지만 뭐랄까 안심감, 당당히 무대 섰구나 하는 큰 스크린 보고. 객석에 있었어 한 순간.
스 : 좀 절망해서. 사유쨩의 노래 부분과 오치사비 부분의 파트에 스즈하라 써 있어서 잘못봤나 싶어서. 하지만 정말이라 생각해 그 순간부터 연습했는데 할 수 있나 하고 불안했지만 여기에 써 있는데로 '못한다고 하는 것도 하면 된다'는 가사를 마음의 지지대로 삼아서 연습했어요.
야 : 4명 모두 긴장은 했지만 역시 첫 노래 시작이 노조미라... 노조미... 하고 모두 같은 마음이에요.
스 : 내가 실수하면 다들 미끄러지는데.
다 : 다른 긴장감도 있고
오 : 내가 생각한거지만 리에라에 들어간다고 했을 때 그... 역시 물론 리에라 들어가면 모두 노래한다는 건 아마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새삼스레 나는 5명 선배와 함께 노래하는게 꿈이었어. 그래서 '나의 심포니' 리리이베에서 불러서 다시 한 번 꿈이 이뤄졌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달까. 특별한 기억이라고 생각했어. 노래할 때.
스 : 역시 모두에게 선배 1기생 5명에게도 소중한 곡이라고 알았고 생각해서 2기생이 노래하는 것에 생각하는 점이 있는 것도 많았지만. 그래도 우리들 2기생도 '나의 심포니'에 대해 같은 마음을 안고 있다는 거 알아주길 바라서 그걸 퍼포먼스에 나타났다면 좋았겠다고.
다 : '나의 심포니' '나의'라고 써 있는데. 9명 리허설할 때 안무나 모두 솔로일때도 나의 심포니 있는데 안무다운 안무가 없어서 스스로 생각해서 노래하는 파트? 거기서 내가 생각한대로 표현하는 게 있어서 이번에 2기생도 그런 느낌이었지?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물론 모두 노래하는 노래지만 나의 심포니의 '나의'라는 것도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한 명 한 명 노래하는 사람에 의미가 있고. 그래서 굉장히 나는 모두와 함께 불러서 기뻤고 그래서 앞으로도 노래부르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렇지 '나의 심포니'라는 곡이 보다 좋아지고. 보통 보여줄 기회가 없어서 그래서. 오랜만이랄까. 그런 것도 있어서 기뻤고. 1기생도 도중에 들어오지만 무슨 표정 들어갈때 리허설때 생각해서. 굉장히 기뻤어요. 논쨩 오치사비 카논쨩이 바라보는 느낌으로. 어떻게 무슨 표정으로 들어가나 카논쨩이라면 어떻게 하나. 둘이 함께 있는 것도 '나의'가 안 되지 않나 하고 여러가지 생각한 결과 모두와 생각했지만. 본방 들어갔으니. 부디 한 번 더 봐주시면 좋겠어요.
아 : 트위터 반응이. 쥰쥰씨. "나의 심포니 감동했어"
미 : 류씨. "논쨩 노래부터 울었어"
객석에서도 감개 무량했습니다
오 : 우리들 뭔가 슈퍼스타네
페 : 스스로 말하는거 아냐.
리 : 슈퍼스타네.
미 : 좀 유감인게 클로즈업이 없어.
다 : 전부 들려요. 모두 보이니까.
미 : 보이고 있어.
다 : 여러분 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모두 : 감사합니다.
( 엔딩 )
다 : 네. 그래서 그래서 리에라 생방송 이 곡이 나온다는 건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다는 건데요. 9명 생방송은 처음이라. 이런 모습으로 전해드리는 건 사상 처음이랄까.
미 : 리에라 사상 처음이라.
미 : 또 이렇게 하고 싶네
오 : 모두 얼굴이 보여서
다 : 코타츠 놓고
미 : 부탁합니다
오 : 귤도 부탁합니다
오 : 연말 스페셜 아냐?
미 : 아까 이야기한 대로 리리이베 이야기 했고 아카이브는 9/28일까지 볼 수 있으니 무려 지금 구입해도 볼 수 있어요. 오프닝 주제가 엔딩 주제가 초회생산분에 시청 시리얼 있으니 아직 이야기 들었지만 못 본 분들 이 기회에 봐 주시면 좋겠어요.
페 : 뭐 한거야?
미 : 평소대로라면 다들 뭐한거야 하는데 이렇게 증인이 많아.
아 : 아무것도 안했어
미 : 이렇게 내가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에 아 : 미안해요
미 : 나중에 이야기 할거니까! ??? 늘릴거야!
아 : 학생회 권한으로 그만둬 주지 않을래요?
미 : 위험해
페 : 시끄러운 멤버 있는 리에라 애니네요. 2기 11화는 다음 주 일요일 NHK-E 19시 방영이니 기대해 주세요.
리 : 그리고 다음인데, 모두와 만나는 건 10월 4일 돌아보기 상영회. 함께 즐겨요. 그리고 전 첫 참가에요.
다 : 맞아.
리 : 앞으로 애니메이션 잘 부탁합니다.
모두 : 잘 부탁합니다.
다 : 다음은 10/9일 월요일 2기, 12화 방송된 직후의 20시부터예요. 그리고 멤버는 오늘과 마찬가지로 리에라 9명이 전해드립니다.
아 : 어떻게 될려나
오 : 유이나씨에게 받았습니다. "와 리에라 생방송 보고 유이나쨩하고 불려서 싱글벙글. 서드 잘 부탁합니다"
다 : 잘 부탁합니다.
오 : 기대되네
다 : 기대되는 일 한 가득이네요. 이번 리에라 생방송은 여기까지. 진행자는
스 : 사쿠라코지 키나코 역 스즈하라 노조미와
다 : 시부야 카논 역 다테 사유리와
야 : 요네메 메이 역 야부시마 아카네와
미 : 아라시 치사토 역 미사키 나코와
에 : 오니츠카 나츠미 역 에모리 아야와
아 : 하즈키 렌 역 아오야마 나기사와
페 : 헤안나 스미레 역 페이튼 나오미와
오 : 와카나 시키 역 오오쿠마 와카나와
리 : 탕 쿠쿠 역 리... 아무도 없네... 리유였습니다.
다 : 아무도 없어지네.
모두 : 하나 둘...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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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러브라이브 당직 끝났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 걸.
어떻게 된게 시디 한 장 들을 동안(74분)쉴 틈을 안 주네.
그냥 들으면 다 들리는데 애들 이야기하는게 겹쳐서 놓친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손 놔야 했다. 대강 봐 주라.
'마카롱' 관련해서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면 다음 글을 보기 바람. ↓
220925 스쿠페스 감사제 Liella! 특별 무대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880839 )
모두들 굿나잇.
AngelSong | 진짜 기계인가 | 2022.09.25 13:19:46 |
citelg | 2022.09.25 13:19:50 | |
스콜피온 | 세상에 고생했다 | 2022.09.25 13:19:52 |
인정할수없어 | 물파고추 | 2022.09.25 13:19:55 |
ㅇㅇ | 하루종일 고생했다 | 2022.09.25 13:20:03 |
TORIN | 진짜 하루종일 고생많았어 | 2022.09.25 13:20:49 |
호노키치 | 2022.09.25 13:20:53 | |
ㅇㅇ | 물파고추 고생하셨습니다 | 2022.09.25 13:22:59 |
누마즈앞바다돌고래 | 진짜 좆고수네 | 2022.09.25 13:23:16 |
voemvoem | 오늘 하루 수고하쎳소 | 2022.09.25 13:23:17 |
Sorority | 기계도 입원함? 지난 주 금요일에 퇴원했다. | 2022.09.25 13:28:33 |
AngelSong | 2022.09.25 13:2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