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부실을 확장해 준 이사장의 은혜를 잊지 않고 짚어주는 사려깊은 모습

키나코가 가사에 재능이 있음을 알아주는 서윗함 

김칫국 마시는 동료들을 준엄하게 꾸짖는 모습 

CEO의 뜻을 해설해주는 박식함 

계약 체결 전 사전에 문제될 사항을 미리 짚고 넘어가는 철저함

철딱서니 없는 리더의 계약 체결에 당황하는 모습 

이 와중에 게임을 포기하지 않고 반격을 노리는 끈기 

참고로 여기서 하는 게임은 '대부호'라고 하고, 스미레가 혁명을 찾은 이유는 

이 게임에는 '혁명'이라고 불리는 계급을 뒤집을 수 있는 룰이 있기 때문

실없는 2학년 동료들 중에서 냉정을 잃지 않고 오니낫츠를 경계하는 모습 

1학년에게 가중되는 부담을 염려하는 따수운 모습 

요주의 인물을 잊지않고 전담마크하는 모습 

쇼 비지니스 슨배임으로서 사기꾼 오니낫츠에게 참교육 들어가는 모습 

그럼에도 사람좋은 리더를 따라 손속에 정을 두는 모습 

솔직히 이번에 스미레 역할 많았던 거 인정해야 한다..

큰일은 갤럭시가 하는 법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