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씨에 의한 멤버 소개
제가 연기하는 리나 쨩은, 감정을 얼굴에 표현하는 게 능숙하지가 않아서, 항상 무표정. 하지만 순수하고, 마음 속에선 모두와 놀고 싶고, 더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1기에서는 좀처럼 전하지 못했지만, 2기에서는 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모두를 잘 살펴봐 줘서, 라이브 감상 같은 걸 전해줘! 주변을 잘 보고 있구나아 by코이즈미
항상 부모님처럼 이야기를 들어주는 다정한 사람 by마에다
실은 주변을 잘 봐주고 있는 미소녀 by쿠보타
항상 신경 써주는 동료! by우치다
「ENJOY IT!」의 이 부분을 들어줘!!
쿼츠의 곡은, 지금까지 굳이 말하자면 어른스러워서, 노래를 착실히 들려주는 타입이 많은 인상이었지만, 이번 「ENJOY IT!」은, 도중에 박수가 들어가있다거나, 타이틀 대로 실제로 모두와 즐길 수 있는 곡이 되어 있기에, 새로운 쿼츠의 매력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저 새로울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쿼츠도 그대로이면서, 새로운 쿼츠가 표현됐다고 생각하니까, 그 부분도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가사에서 좋아하는 건 <이 넓은 세상에 우리가 만날 수 있던 기적>이라는 분장이에요. <이 넓은 세상에 우리가 만날 수 있던 기적>이라는 의미에선, 우선 이야기 속의 동호회 멤버와의 만남이 기적이고, 그 멤버를 연기하는 캐스트와 만나서, 이렇게나 사이좋게, 그리고 즐겁게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니지가사키는 빠른 걸음으로 나아간 이야기가 아니라, 천천히 천천히 나아가 왔기 때문에, 그 기적을 곱씹으며 실감할 수 있는 부분도 커요. 그리고 「만날 수 있던 기적」이라는 의미에서는, 역시 응원해주시는 모두와의 만남. 그것이,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ENJOY IT!」의 가사를 마음깊숙히 공감할 수 있어요.
코이즈미 씨에 의한 멤버 소개
시오리코 쨩은 2기부터 등장했는데요, 처음엔 진심을 모두에게 내보일 계기가 없었고, 나는 나라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모두와 함께하는 도중에 성장해서, 지금은 동료와 함께이기에 걸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 여자아이입니다.
아름다움과 재밌음의 밸런스가 절묘! 함께 있으면 안심된다 by마에다
활기차고 재밌는 미소녀 by쿠보타
천진난만! by다나카
같이 즐겁게 시끌벅적 할 수 있는 동료! by우치다
「EMOTION」의 이 부분을 들어줘!!
곡을 받았을 때, 엄청 좋은 곡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이었어요.
인터뷰를 하고 있는 지금, 저는 아직 애니를 보지 않았는데요, 분명 울겠지 하고 예감하고 있어요. 「EMOTION」이 나오는 제 7화까지 시오리코는 스쿨 아이돌 동호회를 특별시하고 있지 않고, 모두가 행복하게 즐겁게 생활한다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은 많은 감정을 갖고 있어서요……. 그런 사이에, 학교에서의 스스로의 생활방식을 정하여 살고 있던 시오리코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해요. 그런 시오리코의 이야기로부터 이 곡…….. 가사가 딱 들어맞아서 그 때의 마음이 가슴에 울려퍼진단 말이죠. 시오리코에 대해서 생각하며 들으면 더욱 「그렇구나 그렇구나ー」하며 들을 수 있는 곡이에요.
고민을 감추고 있지는 않지만, 속에 품고 있는 게 있고, 어딘가 한 걸음을 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분께는 특히 더 울림이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풀사이즈로 들으시면, 모든 사비가 특수하답니다. 그 어느 사비도 다른 느낌이에요. 구름 낀 하늘이 맑아지는 것처럼 들려서 굉장히 행복한 기분이 되어가는 듯한, 정말 멋진 곡을 부르게 해주셨구나, 하고 생각해요.
우치다 씨에 의한 멤버 소개
미아 쨩은, 2기에서 처음 등장하는 멤버에요. 음악과에 전입하는 형태로 니지가쿠에 들어와서, 거기부터 동호회의 모두와 만나는 것으로 미아 쨩은 변해가기 시작해요. 나도, 역시 노래하고 싶다고. 그런 미아 쨩이 변화해가는 모습을, 부디 봐주셨으면 해요.
올곧고, 노력가에 엄청 챠밍! by마에다
재주 좋고 뭐든지 해내는 미소녀 by쿠보타
순수! by다나카
항상 즐겁게 사랑하는 사모예드의 이야기를 해줘서 마음이 따뜻해져! by코이즈미
「stars we chase」의 이 부분을 들어줘!!
미아 쨩이 부르는minor-latin;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inor-latin">「stars we chase"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inor-latin">」는, 전부 영어가사로, 엄청 멋진 곡이에요. 저 스스로서도 마음에 들어요! 이 곡은, 노래하고 있으면 마음이 넓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그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그건, 미아 쨩의 존재와도 겹쳐져 있어서, 처음엔 나홀로 있었지만, 점점 모두와 부딪히며 해결해가는 것으로 오픈되어 가죠. 그런 미아 쨩의 성장하는 모습과 이 노래는 겹쳐있다고 생각해요.
이 곡은 영어 가사지만, 영어 가사로서는
굉장히 스트레이트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가사의
내용도 미아 쨩의 모습, 지금까지의 이야기와 굉장히 겹쳐져 있어요. 계속,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그리고, 조금씩 인정받아서, 모두와 동료가 되어 가는. 미아 쨩은 원래부터 란쥬 쨩에게 주려고 했던 곡을 쓰고 있었지만, 미아
쨩이 노래하는 것으로 망설이고 있던 란쥬 쨩에게 용기를 주는 게 됐죠. 그런 이야기의 전개도 알고 들으면, 영어이긴 하지만 가사의 의미를 알면, 더욱 깊이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