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옛날에는 단순하고 순수했는데
- 글쓴이
- Deg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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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532907
- 2022-02-26 15:00:21
LiyuuKoi | 노력하세요 | 2022.02.26 15:01:08 |
ㅇㅇ | 좀 쓰레기답게 정신병원으로 꺼지면 안됨? 118.235 | 2022.02.26 15:03:21 |
미아테일러 | 발끝이라도 따라잡아보자고 생각을 하자 | 2022.02.26 15:04:16 |
완도폭격기 | 누가 가장 빛나고 행복한가 비교하기 시작하면 이미 말기야. 물붕쿤도 빛난다구. 힘내고 내년 이맘때는 지금 보다는 밝은 생각을 할수 있기를 빌게. 빠이팅 - dc App | 2022.02.26 15:04:23 |
Deguchi | 님부터 칼로 쑤시고 갈까 해서요.ㅎㅎ | 2022.02.26 15:04:29 |
voemvoem | 겨드랑이 이야기 하는 건 아니지? | 2022.02.26 15:04:58 |
ㅇㅇ | 그래라 칼은 니애미 자,궁에 박아놨으니 그거 쓰면 된다 118.235 | 2022.02.26 15:06:05 |
Deguchi |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는걸 알지만 힘이 안생겨 딱히 무언가를 이루고 싶지도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살고 싶었는데 그것도 못하고 | 2022.02.26 15:06:46 |
아사삭 | 그게더 자극되고 좋아 - dc App | 2022.02.26 15:06:57 |
Deguchi | 죄송 합니다. 제가 쓰려는 칼은 님의 어머니를 토막낼때 사용하던 칼이라서요 | 2022.02.26 15:10:42 |
Deguchi | 언젠간 바뀌겠지 고마워. | 2022.02.26 15:11:53 |
ㅇㅇ | 전두엽 장애있는 저능아가 토막을 어떻게 냄 ㅋㅋ 칼들어봤자 지 다섯 손가락이나 토막내서 호빵맨 주먹 하고 다니겠지 14.53 | 2022.02.26 15:13:42 |
Deguchi | 몇년전 제가 사창가에 팔아버린 당신의 여동생 되시는분 이야기맞죠? 최대한 비싸게 받고 팔고 싶었지만 | 2022.02.26 15:15:44 |
완도폭격기 | 변화가 필요해. 언젠가는 너무 멀어. 어제같은 오늘의 반복속에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해. 일단은 작은 변화를 아주작은변화를 주는 것에서 시작하는게 좋을거같아. 휴일에 평소와 다른 일을 하나 해보는게 어떨까. 아무도 없는 장소에 빈손으로 가서 멍하니 몇시간 있는다거나 도서관에가서 책을 봐보거나. 분명 작지만 새로운 느낌이 들거야. - dc App | 2022.02.26 15: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