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다이어트라는 말만 들어도

굉장히 뭔가 하아아아 라고

우울한 기분이 어떻게든 되어버리는데요.

참아야 된다든지 속박되면 스트레스 받아 먹어버려서 리바운드한 적도 있었고 악순환 많았네요.

부담없이 막 보내라고 하지만 보내려고 하는 본인은 긴장해서 뭐 적어야 되지? 이런 내용을 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 사람이 생각하는 바를 공유하거나 공감하거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려지는 것이 즐겁네요. 사소한 일이라도 말해주는 게 좋으니까 보내주세요

고등학교 수험 볼 때 그거였어요? 면담, 추천으로 했어요!시험을 쳐보지 않아서! 시간이랑 그렇게 타이트한지 모르겠네요. 엄청 엄격하네요.

저도 검은 하이삭스와 네이비 하이삭스를 신고 간적이 있어요.

예전에 알게된 곡이고 그때 들었을때 대단히 충격 받았고 엄청 좋아하는 테이스트의 곡이고 아티스트씨도 엄청 좋아해요. G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

그리고 공개녹음에서 라이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