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10화 스크립트 번역
- 글쓴이
- ことうみ
- 추천
- 9
- 댓글
- 2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465579
- 2022-01-07 08:50:30
늦어서 죄송합니당 ㅠㅠ
백신맞고 제정신 아닌상태에서 해서 평소보다 엉망일지도..
잘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오방데스
라디오 도트아이 87회째 퍼스널리티의 다테 사유리에요.
이 라디오 돗아이는 신인 여성성우 독자진행의 등룡문적인 방송입니다.
그런 것으로 제 10회에요 여러분 다시한번 오방데스!
이번회는 말이죠 무려 우연찮게 섣달그믐날에 유튜브 업로드, 신정 당일에 방송이라는 것으로
정말
전에도 크리스마스에 유튜브 업로드라든가 방송이 딱 겹쳐져있어서
이번에도 엄청엄청 우연히 겹쳐있어서 뭔가 기쁘네요
여러분과 함께 말이죠 작은 선물 같은 느낌으로 방송 보내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뻐요
여러분 어떻게 할까요 2021년 틈새니까요 12월31일이랑 1월 1일에 전해드리게 되니까요
섣달 그믐날이라든가 여러분 어떻게 보내시나요 또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말이죠 예년에는 매번 센다이라든가 미야기에서 가족이랑 같이 보내고 있었는데요
올해는 미야기에서 보내지는 않고요 그렇네요
예년이라면 가족과 함께 집에서 해넘이 소바 먹고 코타츠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텔레비전을 본다, 같은 느낌으로 보내고 있었고
2020년인가요 작년이라고 하면 작년인데요(이젠 아님) 2020년의 섣달 그믐날 때는 요컨대 가족 모두와 함께 보낼 수있는것이
저에게 있어선 마지막이었기에 그 전까지와 보내는 방법은 바뀌지 않았지만요 기분적으로 조금 아 그런가 이걸로 올해로 마지막이구나
같은 느낌이있었지만 그래도 엄청 즐겁게 보낼 수 있었기에
2021년의 섣달그믐날 말이죠 가족 모두와 함께 보낼수 있는것이 마지막이라는 분도 혹시 있을지도 모르기에 여러분 가족 모두와 함께 소중한시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라디오 돗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아니야
꼭꼭 마지막까지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오시에테 사유링~
라디오 네임 테노베이자씨가 보내주셨습비다
다테짱은 야키토리 양념파? 소금파?
양념파!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다시한번 오방데스 다테사유리에요
오시에테 사유링 감사합니다.
야키토리에 관련된 질문이었는데요 여러분, 야키토리 자주 드시나요?
저는 말이죠 그렇게 빈번히 먹는 것은 아니지만요 어릴 적부터 양념파로 자라왔기에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 소금으로 먹어본 적 없어요 실은
그래서 이 질문을 오시에테 사유링에서 받았을 때 양념, 소금맛은 잘 모르지만 양념파이려나
라고 상상으로 양념파라고 대답했는데요
저 소금으 된 야키토리를 먹어본적 없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먹어볼까라고 생각하지만요
야키토리는 요즘 편의점이라든가에서도 팔고 있잖아요 그 계산대의 옆쪽에 있는 따뜻한 녀석
저는 그 계산대의 옆에 놓여있는 니쿠만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파는 코너는 악마의 존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멋대로
무조건 맛있을 수 밖에 없잖아요
보는 것만으로 사고 싶어지고 먹고 싶어지고 그래도 절대로 칼로리 높을테지 라며 언제나 일부러 보지 않으려고 하며 지나치는데요
최근 그래도 카라아게 샀습니다 하하하하
유혹에 져버려서 데울 필요도 없잖아요 따뜻하기 때문에
그래서 엄청 엄청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보통 잘 안먹는다는 것도 있었기에 이 라디오가 끝난 뒤에도 편의점 들려서 살까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네, 그건 정말 악마네요
여러분 혹시 사시는 분 있으시다면 가르쳐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
네, 여기서부턴 프리토크에 들어가보려고 하는데요
최근 조금 저 기뻤던 일이 있었어서 트위터라든가 인스타에도 고지 같은것은 했는데요
mygirl이라는 잡지가 있는데요 vol34이네요.
2월 8일이죠 2022년의 2월 8일에발매예정인데요
게재되는 것이 결정되어서 뭐라고 할까요 그 잡지의 뒷 표지가 되는 것이 결정되어서
엄청엄청 기뻤어요 들었을 때 엄청놀라서
에 괜찮나요
같은느낌이었는데요 솔로로 뒷 표지를 장식하게되었어요
이미 촬영은 끝냈는데요 엄청 멋진 의상을 많이 많이 입었고 스튜디오도 어른 스러운 느낌이었기에
저 이전에 분명 어른스러운 옷을 입고 싶어 같은 말을 했었는데요
이미 꿈이 이뤄져버렸다 같은 느낌이에요
의상이라든가 아직 발매되지 않았기에 여러분 기대해주시고 계셨으면 좋겠는데요
뭔가 청초 어른? 같은 느낌의 의상을 입었기에 조금 머리카락 형태라든가 평소와전혀 다른 스타일로 했기에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그럼 말이죠 보통의 편지 약칭 후츠오타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여러분 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다다다 네임 토모치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링 오방데스!
오방데스
지난 방송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비밀로 한 채 서프라이즈 귀성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찌릿찌릿 펜으로 가족을 놀래키고 싶어하는 아버지의 피를 제대로 이었구나라고 따스하게 웃었습니다.
거기서 질문인데요 서프라이즈를 좋아하는 것 이외에 부모님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성격이나 습관등이 있다면 꼭 가르쳐주세요
그럼그럼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저번에 말이죠 실은 본가에 정말 짧은 시간 돌아갔다 왔었는데요 가족에게는 아버지 어머니에게는 집에 갈거야 라고 사전에 전해놓았었는데요
할아버지 할머니에겐 비밀로 하고 돌아가서 초인종을 띵동 누르고 '돌아왔어!!"라고 놀래키는 자그마한 몰래카메라 같은것을 했었는데요
그렇네요 그 몰래카메라 같은 것을 하고 싶어라는 것이 저의 아버지와 조금 닮아.. 확실히 닮았네요
실은 말이죠 성격은 저 아마 어머니 아버지 섞였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얼굴이 어머니와 그렇네요 파츠는 아버지랑 닮았는데요 전체의 밸런스를 보면 어머니 같은
잘 설명하기 어려운 얼굴을 하고 있어요 저는
다음은 말이죠 저의 이 특징적인 웃음소리 말인데요
여러분에게 정말로 전달드리고 싶은 것은 결코 일부로 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꾸밈없는 맨 웃음소리로 학생시절에도 이런 느낌으로 웃었기에 조금 조용히 웃을 수 없어 라고 친구에게 몇번이고 지적당한 적이 있을 정도인데요
이 웃음 소리는 말이죠 웃음 방식은 어머니와 닮았고 목소리의 크기가 아버지와 닮았어요
알맞게 섞여있는거려나라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조그마한 콤플렉스이기도 한 신장말이데요 그래요 아버지 어머니가 그렇게까지 두 분다 키가 크지 않으시기에
유전이려나 같은 느낌인이네요
키 크고 싶어 라고 어머니에게 물어보니까 물어볼 사람 잘못됐어라고 매번 말하시기에 언제나 인터넷 등에 의지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다다다 네임 라무타라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테짱 오방데스
오방데스
다테가의 예년의 연말연시의 보내는 방법이라든가 거기에 얽힌 이야기 있으면 꼭 듣고 싶습니다
다테짱이 말씀하시는 가족의 이야기가 언제나 흐뭇해서 매번 키득거리면 웃고 있습니다.
특히 다테 파파오시에요 (웃음)
아버지 기뻐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연말연시 보내는 법 그렇네요
저는 예년 이라면 음 정말 한발자국도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느낌으로 아 그래도 그렇네
연말은 밖에 나가지 않고 코타츠 안에서 따끈따끈하게 있는 타입으로 연시는 가족과 보낼 때는 예년이라면 드라이브라든가가거나
미야기에 살던 때는 그야말로 눈이 내리고 있었기에 산 쪽으로, 구체적으로 무언갈 한다는건 아니지만요, 가족과 드라이브를 갔던 듯한 기분이 드네요
그 다음엔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는 가려나
그리고 세뱃돈에 관해선 매번 매번 기대되어서
뭔가 신정에.. 아뇨 즐거워요 할아버지 할머니 댁 가는거 엄청 즐거운데요
신정에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갈때에는 평소의 배는 웃고 있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하하하
네에 그런것으로 감사합니다 네 여기서 시간이되었습니다
다음 회에도 많은 편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악]
라디오 돗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12:16)
여기서부턴 이쪽의 코너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센터쟁탈 노려라 넘버원!
이 코너에선 제가 낸 주제에 맞는 뜨거운 메일을 대모집하여 리스너씨 vs 저로 센터획득을 걸고 승부합니다.
네, 저는 이 코너에서 무려 3연승을 하고 있어서 3번 중 3연승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열심히해보려고 하는데요
이쪽의 코너의 룰은 말이죠 저는 시드권을 가지고 있기에 리스너씨 중 한명 제가 결승 진출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선정해두었습니다 그런 것으로 이번 회의 주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졸음 대책'이란 것으로
많은 편지 감사합니다
결승 진출자를 발표하기 전에 제 마음 속에서 개인적으로 오 훌륭해 꽂혔어 라는 것이 몇개정도 있었기에
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첫번쨰는 말이죠 다다다 네임 야외 사유(백탕)연구가씨네요 감사합니다
아까전에도 감사했습니다
이 분은 말이죠 무려 셀프 뺨때리기라고 보내주셨는데요 좋네요
정말 누구에게도 민폐를 안 끼치고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 말이죠 셀프 뺨때리기라면 즉효성이 있고 누구에게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추천입니다
있는 힘껏 너무 세게 때려서 뺨이 빨갛게 되어도 볼터치라고 우겨댈수있기 때문에 출장지에서도 할 수 있어요 라는
무려 메리트 밖에 없지 않나 라는 것으로 마음에 들었기에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어서 말이죠 다다다 네임 고리씨가 보내주ㅕ셨습니다.
계단을 걷는다 라는
운동해버린다는 것이네요 거기에 말이죠 이 분 매일 반복하는 것으로 다리가 얇아져요 라는 것으로
저 역시도 옛날에 입기 힘들었던 스키니 팬츠가 최근 여유롭게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적혀있어서
엄청 좋잖아
메리트밖에 없잖아요? 이야 훌륭하다고 생각해서 감사합니다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럼 여러분 기다리고 계시던 결승까지 살아남은 리스너씨를 발표해드리겠습니다
다다다 네임 쿠마쿠마칩스 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야 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졸음 대책.
사유링 오방데스
오방데스
언제나 정말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이 라디오가 매주 최고의 즐거움입니다. 드디어 이번주 저에게 딱 맞는 주제가 왔기에 메일 보내보았습니다.
학생 시절 수업중의 졸음에 대한 최강의 대항책을 고안해냈습니다. 그것이 앉은 채로 팔굽혀 펴기입니다.
동작은 간단해서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로 허벅지 밑에 손을 넣고 그대로 몸을 들어올린 다음 조금 유지하고 되돌아오는것뿐입니다
이것을 몇번 하는 것만으로 고동은 빨라지고 졸음은 팔의 저림이라는 감각으로 치환되어집니다
수업중 뿐만 아니라 어떤 때에도 의자만 있으면 간단하게 졸음을 쫓아낼 수 있는 이 운동은 센터에 적합하지 않나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번회 고민했었어요 어떤걸로 할까, 라고.
그런데요 저 이게 맘에 들어서요 뭐라고 해도 졸리잖아요
졸려지면 역시 서는것도 힘들거라고 생각해요
그 부분을 일부러 앉은 상태로 자신의 체중을 자신의 손으로 들어올린다라는 것이죠
그렇기에 이건 말이죠 처음 알았습니다
수업중이라든가도 가능하겠구나라고 생각해서
소리를 내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도 민폐끼치지 않고
이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에 해보고싶네라는 것으로 채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말이죠 다다다 네임 쿠마쿠마치프씨에 대항하여 저의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졸음 대책' 들어주세요
준비 스타트
땡
네 저의 졸음대책은 말이죠 제가 학생시절에 했던 것입니다. 네 이쪽입니다.
우선 여러분 양손으로 자신의 눈꺼풀을 잡아당깁니다. 상냥하게 해주세요
눈꺼풀을 잡아당기세요 . 잡아당기는 것으로 안구에 조금 공기가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눈에 좋은지 나쁜지 모르지만요 아마 좋은 자극이 생겨서 우선 눈이 떠집니다.
하지만 역시 몸을 일으키지 않았단 것으로 눈썹만으로는 눈이 떠지지 않는다는 분은 아마 몸이 따뜻해져있어서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체내에 우선 차가운, 뭐라도 괜찮아요 음료수를 넣어주세요 하하하
상온이라면 아마 체온과 그다지 차이가 없기 때문에 차가운 음료수가 추천입니다
소리를 내지 않는다는 것으로 누구에게도 폐를 안끼치고 혼자 할수 있기때문에 이쪽이 추천입니다
땡땡땡땡떙
하하하하하
네 어떤가요
저 수업중에 눈꺼풀 잡아당기는 것은 했는데요
여러분도 꼭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판정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졸음 대책 그 센터는 저 다테 사유리에요
띵동띵동띵동
와아아아 키타
다행이다 4연승이에요 여러분
저 이 코너랑 좀 잘 맞는것같네요 포지티브 도장이랑은 잘 안맞을지도 모르지만요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기쁘네요
눈꺼풀 잡아당겨본적 없어요 라는 분 눈에는 조심하며 스스로 2회 정도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우선 다다다 네임 쿠마쿠마치프씨 결승 진출 축하드립니다
앉은채로 팔굽혀펴기인가
해볼까라고 생각하네요
학생의 여러분이라든가 수업중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기에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앉아있을 때 너무 졸리면 해볼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스태프씨의 판정에 의하면 꽤나 무승부에 근접했다고 합니다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이건 위험해
압도적인 센터에서 점점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네요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여러분 대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다음회의 주제는 이쪽
신정 살찜 대책
지금 무승부라는 것은 이후 질 가능성이 높기에 저도 다음 회에 이 코너를 향해 열심히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이어서 많은 센터 엔트리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 센터 쟁탈 노려라 넘버원 이었습니다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여기서부턴 방송의 코너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테사범의 포지티브 도장!
이 코너에선 하루에 한개는 좋은 일을 발견하고 있는 제가 리스너씨의 언해피 에피소드를 포지티브하게 변환하여 긍정적이게 될 수 있도록
특훈시키는 코너입니다.
바로 특훈에 들어가기 전, 최근 사범의 해피 에피소드를 소개드리겠습니다.
네 저는 말이죠 최근 일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저녁 쯤이었으려나 조금 배가 고파서
그 때 혼자였었어요
혼자 처음으로 츠케멘야 집에 갔어요
맛있었어요 엄청 맛있었는데요 그쪽보다도 저는
실은 말이죠 혼자서 외식을 별로 해보지 않았던 사람으로 뭔가 조금 부끄러움? 같은 기분이 들어서
엄청엄청 기분이 좋고 뭔가 에 뭐라도 좋으니까 먹고 싶어 배고파 라는 상태가 되면 갈 수 있지만요
뭐라고 할까요 누구도 안보고 있다는 건 알지만 남의 눈이 신경쓰여버려서 별로 가지 못했기에
이번에 조금 용기를 내서 가보았는데요 사람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혼자서 끄트머리 자리에서 묵묵히 먹고 잘먹었습니다 하고 인사하고 돌아갔는데요
엄청엄청 맛있었어요 정말
또 가보고 싶네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성장도 느낄 수 있었기에 엄청 해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여기서부턴 리스너씨를 철저하게 특훈시켜나가겠습니다
다다다 네임 윳키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테사범 오방데스
저날 학교에서 두발검사가 있어서 앞머리가 길었기에 스스로 잘랐더니 앞머리가 일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두발검사는 문제없었지만요 엄청엄청 신경쓰고 있던 앞머리가 엉망이 되어버려서 엄청 부끄러웠습니다
이런 저를 단련시켜주세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두발검사
뭔가 좀 그리워
그래도 네 조금 단련시켜드리겠습니다
앞머리에 관련되었기에 채용했다는 것도 있는데요 우선 두발 검사 의 전날이네요
전날인지 잘 모르겠지만요 앞머리를 스스로 자른다는 것을 저는 일단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저도 스스로 자르고 있는데요 아마 그거네요
아아 조금 길지도 아아 조금 길거 같아라는 것으로 스스로 너무 짧게 해버려서 앞머리가 일자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우선 저는 좋은 기세라고 할까요 저는 그런 쪽에서 윳키씨를 좋게 평가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발검사 문제 없었다면 괜찮지 않나요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좋잖아 일자머리 어울리잖아라고 분명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해주었을거라고 생각하기에
엄청 해피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것으로 윳키씨 당신은 해피입니다
띵동띵동띵동
짝짝짝짝짝 좋아 왔어왔어왔어
모우 기뻐요
잘됐다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을 가지고 시마(?)마데 갔기에
괜찮아요 윳키씨 앞머리 금방 자라기 때문에 안심해주세요
그럼 이어서 다다다 네임 카미무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범 오방데고자이마스
오방데고자이마스
저번달에 지하철의 일일승차권을 구입해서 쇼핑하러 나갔는데요 빠른 시점에 분실해버렸습니다
아직 2번밖에 사용하지 않았었기에 결국 운임료는 훨씬 비싸져버렸습니다
더욱이 이번달 블루투스 이어폰도 잃어버렸기에 엄청엄청 시무룩해져있습니다.
사범 최근 물건을 엄청 잃어버리는 저에게 활기를 불어넣어주세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일일 승차권을 구입했는데 빠른단계에서 분실해버렸습니다 아직 2회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이거 엄청엄청 해피로 넘치고 잇다는 것에 카미무씨 깨닫고 계시는가요
우선 말이죠 두번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것으로 두번 해버리면 세번은 보통 똑같은 일 일어나지 않아요 대개
네
그리고 말이죠 일일 승차권을 어디에선가 떨어뜨렸으려나 분명 그랬겠죠
다른 분에게 드린거겠네요 카미무씨
분명 다른 분이 위험해 승차권 잃어버렸어 라는 상황에 처했을 때 아 뭔가 떨어져있어 같은 느낌으로 그 승차권을 주워서 그 분의 돈 문제를 도와주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카미무씨 당신 분명 상냥한 분이구나 라는 걸 이 글에서 엄청 느낄수있었습니다
븥루투스 이어폰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도 아마 어딘가에 떨어뜨렸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르는 분이 아 여기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어, 지금 음악 듣고 싶었었는데 같은 느낌으로 아마 그 뭐라고 하나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으로 카미무씨 당신은 해피에요
삐이이이이이
어쨰서어어 어쨰서어어어
약간 말 끊는 느낌도 있잖아요오오
어째서인가요
그래도 저 좋았다고 생각해요
가끔씩 뭔가 역에 승차권이라든가 아 떨어져있어라고 발견하거든요
그럴 때마다 아 누군가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떨어뜨려주었구나 라고 하하하하하하하
생각하면 해피하잖아요 정말..
센터는 땄는데 말이지-
그런 것으로 네 이번회는 여기까지입니다.
이어서 조금 언해피했던 에피소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 다테 사범의 포지티브 도장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슬슬 엔딩의 시간입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지의 수신처는 우편번호 105 - 8000 문화방송 라디오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에게
보내주세요
메일의 경우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에요
제목에 코너명, 본문에 라디오네임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또한 방송 트위터도 있습니다. 어카운트는 라디오_도트_아이 입니다. 녹음 후의 제 사진등도 게재되기때문에
꼭꼭 라디오 도트아이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로부터의 공지입니다. 12월31에 개최되는 러브라이브 시리즈 프레젠트 카운트다운 러브라이브 2021 to 2022 라이브 위드 어 스마일에 저도 리에라로 참가합니다.
아카라이브도 있으니까 자세한 내용은 러브라이브 시리즈 공식 사이트를 체크해주세요
또한 저의 인스타 트위터도 꼭 체크 해주세요.
네 그런 것으로 제 10회째의 방송이었는데요
저 행사에메구마레마시테 크리스마스부터 섣달 그믐날, 신정이라는 것으로 행복하네요
이렇게 여러분과 함게 신정과 같은 기념일에 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엄청 기쁘기 때문에요 기쁜 하루였습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네 그런것으로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이번주는 이것으로 종료입니다.
본편 종료후에는 AG-ON 프리미엄, 유튜브 한정으로 방송의 반성회도 있습니다.
이쪽도 꼭꼭 들어봐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다테 사유리였습니다
마타네~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반성회!
여러분 다시한번 오방데스 다테 사유리에요
이 방송은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의 방송 종료 후에 보내드리는 방송의 반성회입니다.
그런것으로 제 10회의 녹음이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본편쪽에서도 슬쩍 이야기했는데요 뭔가 기념일에 엄청 사랑받고 있는 느낌이네요
엄청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2021년은 말이죠 일단 여러분과 만나고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해였기에 이거 전해졌나요?
만난 것은 2020년일테지만 뭐라고 하나요 직접 만난다거나 여러분과의 교류라든가 함께 커뮤니케이션한다든가 한것은 아마 2021년이 엄청 많았던 해라고 생각하고있기에
정말로 엄청 기뻤습니다.
저의 생일도 2021년이 여러분에게 축하받은 가장 최초의 해였기에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로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아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그렇네요 2021년은 역시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여러분과 만나고부터 시간이 전혀 지나지 않은 해이기도 했기에
지금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면 엄청엄청 저 처음엔 긴장해서 침착하지 못했었는데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엄청 씹어서 여유가 없던 자신이 2021년 초반엔 꽤나 많았구나라고 스스로도 생각하기에
2022년은 말이죠 처음부터 미소 만땅 만전 맥스로 시작할 수 있었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여유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여러분과 더욱더욱 그렇네요 여러분과 얼굴을 마주보고 그 얼굴을 직접 보며 커뮤니케이션이라든가 이야기할 수있는 기회가 더욱 더욱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2년도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리고 오늘있었던 코너를 돌아보자면요 센터 쟁탈 4연패라는 것으로 감사합니다
다음회 달성하면 5연승이라는 것으로 뭔가 끊김이 좋은 숫자이기에 5연승 노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의 신정 살찜 대책도 듣고 싶어요
언제나 테마는 제가 정하고 있어서 하하하하
제가 단순히 알고 싶을 뿐인데요 신정 살찜 대책 도와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리고 아직 메일 보낸 적 없어 라는 분 꼭꼭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포지티브 도장에 관해선 말이죠 처음 보냈습니다라는 분도 꽤나 계셔서요
이 분의 라디오 네임 보는 거 처음이구나 라는것이 꽤나 기쁘거나 하기에 잘 부탁드립니다
네 2021년도 멋진 해였기에 2022년은 말이죠 더욱 여러분과 함께 멋진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으로 오늘의 반성회는 이상입니다. 상대는 다테 사유리엿습니다.
마타네~
voemvoem | 10화는 잘 안들렸는데 감사합니다. 이거 들고 복습하러 갈게요 | 2022.01.07 08:59:47 |
호타로마루 | 항상감사합니다 - dc App | 2022.01.07 09: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