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하려고 메모해서 저장했는데 타이밍이 나빠져서 트윗 할 수 없게 됐다거나 잊어버렸다거나 하는게 많아서 트윗 빈도가 낮은것을 늘리고 싶어서 이런 목표로 했어요.
처음은 열심히 했어요ㅋ 일상적인 트윗 하려고 생각했지만 1주일 비어있구나 깨달아보니 2주일 정도 있었다던가 여러가지가 있었고 할수 없던적도 있어서 2022년이나 그것을 의식하고 싶네요. 개인적인 목표는 SNS라던가 FC갱신 빈도를 높이는거에요!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라이브가 2022년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열심히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라이브,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세상으로 그때 그때 바뀔지 모르지만 조금씩 달라지고 있으니까 어떻게 하면 모두에게 고맙다고 전할까라는 생각하고 있어요. 성우, 아티스트로서 열심히 할게요.
바둑을 한적이 없어서 규칙, 단위가 올라가는 법 등의 난이도를 몰라요. 옛날에 민요하던 중에 민요 선생님이 되기 위한 시험이 있어서 2단, 초단이 있어서 시험을 보러 도쿄로 상경했는데 초단밖에 못 땄어요.
어제 빨리올라온것도 그일환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