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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8화 스크립트 번역
글쓴이
ことう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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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427983
  • 2021-12-24 00:01:30
 


*오늘은 다테라지의 날, 낼은 리에라 보는 날. 

크리스마스가 머죠..?

8화에선 오랜만에 정규 포지티브 도장이 나왔음.


반성회 마지막 부분에는 한국 이야기도 아주 조금 나왔고 ㅋㅋㅋ

그나저나 코너들도 재밌긴 하지만 사유링이 개인 썰푸는게 젤 좋은거 같음.

오,의역 많고 두서없는 번역이지만 잘 봐주길 바람.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여러분 오방데스

라디오 도트아이 87회째 퍼스널리티의 다테사유리입니다

이 라디오 도트아이는 신인 여성성우의 독자진행의 등용문적인 방송입니다.

그런것으로 제8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야 눈깜짝할 새네요 여러분

12월 18일이라는 것으로 이전에 제가 방송에서 소개드린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빛의 페이전트라는 이벤트 있잖아요

올해의 12월 18일 토요일 오늘이네요 그것이 센다이에서 개최되는 듯해서

이야 미야기현에서 살고계시는 분이라거나 곧 센다이 가요 하는 분은 꼭꼭 보러가보세요

처음 알았어 하는 분은 꼭꼭 검색해봐주세요 엄청 예쁘니까요

일루미네이션말인데요 최근에 말이죠 저 도쿄에 친구가 있어서요 갑자기에요

갑자기 메시지로 사진이 1장 보내져왔어요

무슨 일이지라고 생각하니 롯폰기 힐즈의 일루미네이션 보고왔어 라는 사진이 갑자기 도착해있어서

이야 부러워 라고 생각했어요 

저 에 롯폰기 힐즈? 라고 생각해버렸거든요 가본적이 없어서 롯폰기 힐즈라고 할까 발길이 내키지 않는 그런느낌인데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보낸 친구한테 에 어째서 권유해주지 않았어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언젠가 꼭 가보고싶어

반대로 저 롯폰기 언제 갈수있을까요 같은 느낌인데요

조금 어른이 되면 가보고 싶어 라고 생각하네요

언젠가 가보고싶어요

그런것으로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꼭꼭 끝까지 들어주세요

 

 

오시에테 사유링~

라디오네임 쥰스로프 씨 외 많은 분들이 보내주셨습니다

사유링 좋아하는 유원지의 어트랙션은 뭐야?

난이도가 낮은 제트 코스터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다시한번 오방데스

다테사유리에요

오시에테 사유링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질문을 보내주신듯하여 답해보았습니다.

좋아하는 유원지의 어트랙션 저 처음 이 질문을 보았을 때

회전모가라고 대답할까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다테짱 무서운 어트랙션 하드한 제트코스터라든가 유령의 집이라든가 잘 못타지라고 생각하시는 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정답이에요 하하

그런건 잘 타지 못하는 편이라 제트코스터에 관해선 도전해보고 싶어 라는 기분이 있는 편이에요

타버리면 도망갈수없잖아요 그건

그 공포를 맛보고 싶다라는 느낌이라서요

하지만 유령의 집은 한번 들어가도 돌아갈수 있잖아요 자신의 발로

그렇기에 조금 유령의 집에 관해선 정말로 서투르네요

다만 강한 척하면서 가고 싶어 가고싶어라고 옛날에는 말했었어요 

 

그런것으로 감사합니다.

여기서 말이죠 저 실은 말이죠 정말 최근에 미야기현에 다녀왔습니다

하하하하

정말로 최근인데요 리프레쉬하기 위해 고향에 갔었는데요

그 일주일 쭉 있었어요 같은건 전혀 아니고요 정말로 짧은 기간 갔다왔는데요

미야기에 말이죠 센다이의 본가죠 갔다왔습니다

꽤나 전부터 어머니라든가 아버지라든가와는 연락을 하고 있어서 이 날 쉬는 날인데 가도 돼?

같은 느낌으로 두근두근 거리면서 계획을 짰었는데요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는  비밀로 하고 돌아갔었어요

그 이유는 그 갑자기 돌아왔어라는 몰래카메라 같은것을 꾸며보자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아버지 어머니랑 만나서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가게 되었을 때 제가 초인종 띵동 누르잖아요 집의

누른 다음 문 앞에서 갑자기 으아아아아 돌아왔어 라고 말해서 놀래킨다는 계획인데요

뒤쪽에서 어머니가 스마트폰으로 그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으로 찍었는데요

할아버지 할머니 허리 빠지실 정도로 놀라셔서 

어째서 에 어째서 어째서라고

그런 반응 나오겠죠 그래도 말이죠

이야 그 동영상이 엄청 웃겨서 지금까지도 그 반응을 잊을수없는데요

엄청 놀라게 해드려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적으로도 리프레쉬할 수 있었기에 엄청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 조금 눈물이 맺혀계셔서

목소리로 목소리 나오지 않았었어요 하하하

아마 이해하는데 시간 걸려서 2초 정도 정지하셨어요 

그렇게 되시겠죠

반응이 좋았기에 몰래카메라를 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보통 편지 줄여서 후츠오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다다 네임 모노가 스테라레나이 타입의 미니멀리스트 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테짱 오방데스!

오방데스!

저는 먼치킨(고양이 품종)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요  추운 이 시기가 되면 고양이짱이 이불 속을호 몸을 녹이기 위해 들어오기때문에

같이 서로를 따듯하게 하며 자고 있어요

 

귀여워어

 

엄청 어리광쟁이 고양이이기에 매일 귀여워해주고 있으며 귀여운 펫 과의 생활은 매일이 행복합니다

여기서 다테짱에게 질문 

지금까지 애완동물을 길러본적 있나요. 또한 언젠가 기르고 싶어라는 펫이 있으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분이 기르고 게시는 고양이의 사진까지 

에~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치킨의 논탕입니다

라고 문서라고 할까요 문자까지 써주셔서

하얀 고양이로 엄청엄청 카메라 시선으로 얼굴이 엄청 귀여워서요

사진 처음으로 보았을 때 비명 비명이 아니야 새된 환호성이라고 하나요

꺄아악 같은 

비명이 아니야 나쁜 의미가 되어버렸네요

앗 엄청엄청 귀여워서요 한쪽눈이 오드아이죠 이거 아마

물색같은 것과 노란 색 같은 눈으로 드무려나 고양이에게는

정말로 귀여워서요 아마 이거 찍으신 분이 아마 모노가 스테라레나이 타입의 미니멀리스트씨라고 생각하는데요

잘 찍으시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고양이 이런 카메라 시선 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눈동자에 즛큥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는 말이죠 지금까지 펫을 길러본적 있나요 라는 질문인데요 실은 말이죠

햄스터를 기른 적이 있어서요 어릴적인데요

뭐였더라 블루 사파이어 길렀던가 뭔가 보석같은 이름이었던건 기억하고있어요

종류라고 할까 그 햄스터를 길렀어서 이름이 제가 지은 '치로'라고 하는데요

와 그리워요 스고이요 치로짱

정말로 엣날이네요 어릴때에 길렀는데 정말로 저 햄스터를 엄청 좋아했어서 기를수있어서 기뻤던걸 기억하고있어요

그리고 말이죠

이건 꽤나 전이라고할까 옛날은 아닌데요 남동생의 영향으로 투구벌레를 실은 말이죠 길러본적이 있어요

여름이죠 길렀어서 남동생이 아마 잡아왔던 투구벌레이지 않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벌레장에 집에 있어요 그 실내라고 할까 거실에 놓여있어서 투구벌레가 야행성이었던가

저 잘 모르는데요 남동생이 기본적으로 기르고 있었기에

그 밤에 행동하는 벌레이기에 엄청 날라다녀요 모두가 자고있을때에 벌레장 안에서 날거나 

벌레장이 조금 작았는지 모르겠지만요 그 벌레장의 두껑이라고 할까요 

시끄럽게 부딪히거나해서요 벌레장을 큰 걸로 바꾸는 편이 좋으려나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어요

언제나처럼 심야 2시 정도에요 투구벌레가 이리저리 날라다니는 소리가 들려서

우아 오늘도 돌아다니고 있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더니 갑자기 어느순간 소리가 안나는거에요

진정한걸까라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아버지가 아버지에요

모두가 자고 있을때에 아버지가 우아아아아앗 하시는거에요

엣 뭐야뭐야뭐야 

모두가 아버지의 침실로 향하잖아요 그랬더니 아버지가 엄청 새파란 얼굴을 하고 있어서

뭐야뭐야뭐야 뭔일이있었어

그 투구벌레가 무시카고의 두껑을 열어서 아버지 얼굴의 눈앞에 있었던 듯 해요

거기까지 날아가서요

아버지도 생각했을테죠 갑자기 조용해졌네라고

팟하고 눈을 떠보니 투구벌레와 눈이 마주쳤다는듯해요

초 지근거리에서

그래서 아버지가 우아아앗이라고 소리치셨다는 그런 공포체험을 여름에 했네요

몇년전의 여름에

이야 엄청엄청 재밌었 재밌었어요 아버지에겐 죄송하지만요

네 두껑을 설마 뚫을줄은 생각지 못했기에 

네 감사합니다.

여러분 많은 편지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많은 편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악]

12:31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지금부터는 이쪽의 코너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센터 쟁탈, 노려라 넘버원!

이 코너에서는 제가 낸 주제에 따른 뜨거운 메일을 대모집하여 리스너vs저로 센터 획득을 걸고

승부해나가는 코너입니다.

네 이번에도 많은 편지감사합니다.

이번 주제는 말이죠 '내가 추천하는 간단 레시피'였습니다.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 이건 말이죠 조금 판정기준말인데요 어느쪽이 보다 맛있을것 같은가 라는 기준으로 판정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시드권을 이미 획득하고 있다는 설정이기에 리스너들로부터 한분 제가 결승진출자를 선정하겠습니다.

실제로 이미 선정해두었는데요 그 엄청 고민했습니다

많이 보내주신 것들 중에서 그래도 전부 맛있어보였어요

어느쪽도 간단하고 누구라도 만들수있을듯한 느낌이었기에 엄청 어려웠는데요 열심히 고른 결과

결승진출자로 선정되신 분을 지금부터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이번 회 결승까지 살아남으신 리스너씨는 다다다 네임 토마토센세씨입니다.

축하합니다

그럼 메일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다테상 오방데스

오방데스

 

이번회는 간단레시피라는 것으로 제가 다이어트를 할 때에 만들었었던 아보카도김치낫토를 소개드리겠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엄청 간단해서 1)그릇에 한입 크기로 자른 아보카도 김치 낫토를 좋아하는만큼 넣는다

2) 참기름을 부어서 섞는다의 두 공정으로 완성입니다. 조금 더 수고를 더하여 맛을 내기 위해

온천 계란이나 치즈 염장 다시마 등을 넣어도 맛있습니다. 참고로 1주일동안 저녁밥을 이걸로 먹으니 5kg 뺐습니다.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이야 토마토센세 우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레시피 감사합니다

낫토는 치사해

흐하하하하

정말 이거 무조건 맛있어요

저 참기름도 엄청 좋아하기에 무조건 맛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소개드렸습니다.

거기에 마지막 강하지 않나요

1주일 저녁 밥 이걸로하니까 5kg 뺐습니다라니 엄청나지 않나요

저도 한계까지 위험해- 둥글둥글하게 되어버렸어 같은 때가 되면 이거 시도해볼까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말이죠 다다다 네임 토마토 센세에 대항하여 저의 추천 간단 레시피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스타트

 땡

 

에 제가 소개드릴 추천 간단 레시피는 이름으로 하는것은 어렵지만요 피망을 채 친 다음

멸치를 섞습니다. 그것을 참기름으로 볶아서 거기에 마지막에 볶은 깨 뿌리고 쇼유로 맛을 내면

정말로 끝이에요 끝이네요 그것이 흰 쌀밥에 엄청엄청 어울려서 엄청엄청 맛있어요

밥도둑 레시피로 되어버렸는데요 저 참기름을 엄청 좋아하기에 피망의 쓴맛 같은것이 아예 없어져요

영양도 있고 어린 아이가 있으신 분은 피망 먹어주지 않아~ 라는 아이에게 준다면 절대로 먹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피망의 쓴맛이라든가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요 이걸로  피망 극복해버렸습니다! 

그런것으로 끝이에요!

 

하하하하하

이야아아아 어렵네 어렵네 어려워

이야 이전 센터 쟁탈 노려라 넘버원에서 저의 고집을 주제로 앞머리에 대해

열변을 토했었는데요 앞머리정도의 자신은 없네요

네 겸허하게 가봅시다 이번회는 

그럼 바로 판정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의 추천 간단 레시피의 센터는 저 다테 사유리입니다

 

띵동띵동

 

아하하하하 다행이다 우우우아앙앟 하하 

기뻐어 스태프씨가 피망 극복 장해라는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

감사합니다

이야 기쁘네요

이야 그래요 저 거기까지 이야기했었는데요 피망 특유의 쓴맛이라든가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어머니가 실은 이 메뉴를 만들어주셨는데 찾아보니까 여러가지 나오더라고요

어머니 덕에 알았기에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기름은 승리공식이네요

소개못드렸는데요 이번회 여러분 낫토를 넣어주신 분들이 많으셔서

제가 전에 낫토를 좋아한다고 말했기 때문일까라는 제 멋대로의 상상이지만요 틀렸으면 죄송해요

그런 것으로 여러분 대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다음회의 주제는 이쪽!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졸음 대책

시기적으로도 딱 알맞다고 생각해요 섣달 그믐날 날짜가 바뀔 때까지 깨어있는 분 계실거라고 생각하기에

그럴 때에 아직 자고 싶지 않은데 수마가 덮쳐올때에 이거 해보면 좋아라는 졸음 대책이 있다면

여러분 가르쳐주셨으면 해서 이어서 많은 센터 엔트리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 센터쟁털 노려라 넘버원이었습니다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이어서의 코너는 이쪽! 다테사범의 포지티브 도장

이 코너에선 하루에 한가지는 좋은 일을 발견하고 있는 제가 리스너씨의 조금 언해피했던 에피소드를 포지티브하게 변환하여

긍정적으로 될수있도록 특훈 해나가는 코너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사범이 돌아왔어요 여러분

곧바로 특훈에 들어가기 전에 저 사범의 해피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많이 있었지만요 아까전에도 말씀드렸는데요 저 센다이에 돌아가서말이죠 오랜만에 어머니와 할머니의 손요리를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이

저 정말 울 정도로 기뻤어요

저는 일식을 엄청 좋아해서 아까전에도 조금 이야기했는데요 

몰래 갔었기에 할머니는 에 몰랐어 라는 상황이었어요

몰래 카메라가 끝난 다음 집에 들어가서  뭔가 지금부터 만들테니까 라고 말씀하시고 여러가지를 서둘러 만들어주셨는데요 갑자기 돌아와서 미안 이라고 생각해버렸어요

요리가 엄청나게 맛있어서요 나카노 녹미채 조림이라든가 무말랭이 녀석이라든가

녀석이라든가 죄송합니다 하하

엄청 와풍 의 느낌? 그야말로 미소시루라든가 많이 만들어주셔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정말로

이전에 4킬로 뻈다고 기뻐했는데요 다시 3킬로 쪘습니다 하하하하하ㅏ

네 그럼 여기서부턴 리스너씨를 철저하게 단련해나가려고 합니다

다다다 네임 리아무 니씨가 보내주셨습니다

 

다테사범 오방데스

오방데스

전날 3살이 되는 사촌과 만났는데요 첫번째 말이 바이바이였습니다

다테사범 부디 도와주세요

그럼그럼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이야이야 단련시켜보려고합니다

하하하

죄송합니다 읽었을때 아 불쌍해라고 생각해버렸던 것이 본심인데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세요

역시 3살이라는 사촌 사촌이네요 

아 사촌의 세살이라면 이 대답 위험해 착각했다

위험하다구 하하하하하

그 정도의 세 살정도의 아기는 실제로 저에게도 사촌이 있어서 

바이바이가 말버릇같은 그런 시기가 분명 있다고 생각하네요 네

그렇기에 신경 쓸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역으로 그 말 버릇을 바이바이라는 말 버릇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마음이 마음을 열어주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것으로 리암 니씨 당신은 해피입니다

 

삐--

 

으아ㅏㅇ아아아 정말 어째서어어

그래도 조금 조금은 실패할거라고 생각했어 하하하핳

착각했었어 하하하하

싫어~ 네 세 살정도의 아기 귀어울테지~

감사합니다

 

이어서 다다다 네임 스미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께 강아지를 기르고 싶다고 졸랐지만 그때마다 거절당해왔었는데요

제가 상경한 후부터 마메시바를 기르기 시작한 양친에게 쇼크를 받았습니다

가족 라인으로 매일같이 보내오는 사진은 엄청 귀엽지만요 뭔가 허무합니다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조금 사투리 썼어요 저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이야 조금 이건 쇼크네요

그래도 스미씨 저 이거 읽은 순간에 아 이거 이렇게 생각하면 당신 포지티브에요

라고 금새 긍정적으로 변환할수있었끼에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이건 말이죠 분명 뭐라고 하나요

스미씨가 그 강아지가 잘 따를것 같은 아우라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부모님말이죠 부모님이 상경한순간 기르기 시작했다고 하는 것으로

분명 스미씨만을 따르는 것이 질투는 아니지만요 네 싫지 않았을까요

스미씨가 상경한 순간에 좋아 스미가 없어졋으니까 강아지 기르기 시작하자

라고 아마 되어서 그 뭐라고 하나요 뭐라고 하나요 몇번 이야기하는거야 정말 하하

분명 그 스미씨가 강아지가 잘 따르는 아우라를 엄청 갖고 있어서 스미씨만을 따르는 것이 싫어라고 조금 질투했던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스미씨 당신이 집으로 돌아가면 당신의 단독 승리에요

이건 저 자신을 가지고 단련해드렸습니다.

그런 것으로 스미씨 당신은 해피입니다!

 

 

삐이이이이

 

으엣? 거짓말 어째서 어째서 으하하하하ㅏ하

컨닝페이퍼로 스미씨가 없어져서 쓸쓸했어 같은 쪽이 으하하하하

그런가 하하하하하하하

뭔가 스미씨를 떼어버린듯한 느낌으로 되어버렸네요 저 아마 하하하하하하

싫어 

달라요

스미씨 다르니까요

싫어 어떻게 해 어떻게 해

둘 다 실패라니

저 꽤나 자신있었어요 이거

스미씨가 집에 돌아가면 분명 그 강아지짱 강아지군이 엄청엄청 따라서 스미씨가 우승일것 같다는 느낌이 드니까 꼭꼭 빈번하게 돌아가주세요

그런 것으로 이번회는 이까지입니다.

이어서 조금 언해피한 에피소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 다테 사범의 포지티브 도장이었습니다

 

(26:15)

 

지금까지 보내드린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슬슬 엔딩의 시간입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지의 수신처는 우편번호  105 - 8000 문화방송 라디오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에게

보내주세요

메일의 경우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에요

제목에 코너명, 본문에 라디오네임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또한 방송 트위터도 있습니다. 어카운트는 라디오_도트_아이 입니다. 녹음 후의 제 사진등도 게재되기때문에

꼭꼭 라디오 도트아이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로부터의 공지입니다.  현재 제가 참가하고 있는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리에라 퍼스트 러브라이브투어 스타라인즈말인데요 12/17,18일에 치바 공연을 개최합니다.

아카라이브 배신도 있으니까 자세한 내용은 러브라이브 시리즈 공식 사이트를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1월6일부터 아폴로베이의 공식 팬클럽 아폴로베이 크루저를 오픈합니다.

이쪽 현재 여러가지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그리고그리고 저의 인스타 트위터도 꼭 체크 해주세요. 

네 그런 것으로 제8회째의 방송 감사했습니다.

저 아까전에 편지로 받은 먼치킨의 논땅 쿤? 짱?이려나 고양이의 사진을 지금 계속 손에 든 채 녹음을 했는데요 이건 치유되네요~

이야 이건 감사합니다 보내주셔서

네 그런것으로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그럼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이번주는 이것으로 종료입니다.

본편 종료후에는 AG-ON 프리미엄, 유튜브 한정으로 방송의 반성회도 있습니다.

이쪽도 꼭꼭 들어봐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다테 사유리였습니다

마타네~

 

[음악]

(28:45)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반성회

여러분 오방데스 다테사유리에요

이 방송은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의 방송종료후에 보내드리는 방송의 반성회입니다.

그런 것으로 제 8회 녹음이 방금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성할 전 투성이네요 이번회는

포지티브 도장에 관해서는요 최근 저 적성이 아닐지도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하하하

늦었나요 여러분

저는 아직 희망을 믿고 2주 연속 패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혀 본심 내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면 또 뭐라고 할 것 같으니 본심은 내고 있어요 제대로

본심은 내고 있지만요 아마 제 사고 방식이 개성적이려나라고 조금 좋은 방향으로 생각할게요

네 최근 승률 올라오고 있었는데 역시 시간을 두고 하니까 땡 연속이라든가 있을법하죠

조금 반성이네요 

그리고 그리고 센터쟁탈 노려라 넘버원 코너의 이번 회는 추천 간단 레시피란 것으로 

정말로 많은 분들이 맛있어보이는 메뉴를 보내주셨기에 보내주신 편지의 메뉴 부분만 스마트폰으로 캡쳐해서 가져 갈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절대로 만들어보고 싶은 것 뿐이었기에 좋네요

낫토를 정말로 여러분 많이 보내주셔서 제가 낫토를 좋아한다고 이전 여러분께 전해드렸기에 아마 낫토를 굳이 넣어주신것 같아요

그리고 저 발효식품을 엄청좋아해요 치즈라든가 김치는 그렇네요 단 쪽이라면 먹을수있기에 이건 만들어보고 싶네요

여러분 많은 편지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저 낫토 엄청 좋아해 엄청 좋아해 말하고 있는데요 반대로 싫어하는 음식이라든가 꽤나 있어서 엄청엄청 많지는 않는데요 구체적으로 이게 싫다든가 그런 것이 아니라

아주 매운 요리를 정말로 못먹어서요 저는 어째서 먹을수있는건가요 여러분

한국에서 유명한 있잖아요 엄청 매운 요리 먹어요 타바스코 몇병이나 넣어요라든가 

그걸 먹을수있는 분의 혀라고 하나요 입 안이 어떤 구조로 되어있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서요

그것을 맛있어라고 말할수있다는 것을 저는 정말로 아마 몇백년 지나도 이해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굉장하네 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엄청 매운 요리 좋아해요 라고 이야기하면 뭔가 멋지지 않나요 하하하

뭔가 자기가 먹을수없다는 이유도 포함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뭔가 언제가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저 엄청 매운 요리 좋아해요 같이 하핳하하하하

말해보고 싶네요 

음료에서는 서투른 것과는 좀 다르지만요 저 탄산 별로 안마셔서요 쥬스라든가도 엣날에 별로 안 마셨기에

물, 차를 기본으로 좋아하기에 마시고 있는데요

탄산이란 그렇네요 가끔씩 엄청엄청 마시고 싶어질 때 있지않나요?

목에 자극이 가는것에 서투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걸 보고 지금 막 떠올렸습니다.

그런것으로 오늘의 반성회는 이상입니다.

상대는 다테사유리였어요

마타네~


voemvoem 아침은 다다다로 시작해야겠군 2021.12.24 00:01:49
그뤼에페 2021.12.24 00:01:52
인정할수없어 이게 벌써 8화 ㄷㄷ 시간 빠르다 2021.12.24 00:02:50
yoha 2021.12.24 00:05:47
미아테일러 2021.12.24 00:05:51
시즈쿠의오필리아 사유링가족 화목해서 좋아보여 2021.12.24 0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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