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원래 한번 다시 읽어보고 올리는데 이번주는 시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바로 올렸음.. ㅠㅠ 

반도 안해놓았어서 못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오늘 밤에 몰아서 하니까 되기는 되네 ㅋㅋ

이번화에도 사유링의 재밌는 정보? 이야기?많으니까 심심하면 꼭 한 번 읽어봐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음악]

여러분 오방데스~

네 라디오 도트아이 87회째 퍼스널리티의 다테 사유리입니다.

이 라디오 도트아이는 신인 여성 성우의 독자진행의 등룡문적인 방송입니다.

그런것으로 제 7회에요

여러분 어떻게해요 벌써 반환점이야 하하하하하

싫어~~ 뭐 그래도 그 아직아직 많이 남았기에 즐겨나가봅시다~

그럼 바로 편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다다 네임 신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사유링 오방데스!

오방데스

사유링 트위터 팔로워수 10만명 돌파 정말로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어카운트 개설로부터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10만명을 달성해서 사유링이 많은 분들께 주목을 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니까

엄청 기뻐졌습니다. 일과 관련된 공지 외에 특별하지 않은 일상의 트윗들을 엄청 좋아해요

앞으로도 많은 트윗 기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트위터 팔로워수 10만명 여러분 정말로 감사해요

트위터쪽에도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드렸지만 이렇게 직접 이렇게 목소리로 인사드리지 않았기에 이번에 전해드릴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 마이페이스이기 때문에 그 밝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일상의 트위터도 마구마구 하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여러분 꼭꼭 봐주세요

잘부탁드려요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마지막까지 꼭꼭 들어주세요

[음악]

오시에테 사유링~

다다다 네임 냐냐냥토씨 외 많은 분들이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링 좋아하는 스시는?

연어 캇파마키(오이김밥) 낫토마키(낫토 김밥)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다시한 번 오방데스 다테사유리에요

오시에테 사유링 감사합니다.

스시? 뭐를 좋아하나요?

라는 편지가 많이 도착했었기에 대답해보았습니다.

설마하던 3개라는 것으로, 하나만 고를 수 없었어요

 전부 엄청좋아하기에 연어 캇파마키 낫토마키 전부 좋아해서

그다지 비싼 것들은 아니지만요 

그 순위를 정하는 것이 불가능했기에 3개를 한꺼번에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말이죠 저 낫토마키를 사랑하고 있기에, 엄청 어렸을때부터 자주 먹었어서 지금도

최근에는 전혀 먹지 않고 있는데요 뭔가 먹고 싶어지네요

그럼말이죠 최근의 제 이야기 같은 것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하하하하

저 실은 아직 여러분께 전해드리진 않았는데요

저 얼마 전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카락을 조금 검게 염색했어요

조금씩 색이 빠지고 있다는 것도 있어서

검게 염색한 색깔은 완전 괜찮은데 제가 고집하는 앞머리가 말이죠 조금 짧아져버려서 하하하하하하하

그래요

길이적으로는 엄청 딱 좋은 정도인데요 저 언제나 고데기로 머리카락을 말고 있는데 조금 사투리썼네요 방금 

말고 있는데요 머리카락이 짧아지는 바람에 말면 앞머리가 눈썹보다 위로 올라가버려요

그렇기에 평소보다 힘 줘서 말 수 없다라는 조금 말이죠 사범도 풀 죽을수밖에 없는 일이 있었어요

그런 때야말로 포지티브하게 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떠올렸는데요 

제가 눈이 별로 안좋아서 콘택트 렌즈 하고 있는데요 평소같으면 말지 않은 상태에선 저 정말로 눈에 앞머리가 닿을 정도의 길이였어요

그랬는데요 지금 말지 않은 상태라도 전혀 눈에 닿지 않기에 이건 눈에 좋지 않을까라고

이건 이 이상 눈에 눈이 나쁘지 않은 경항으로 가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하하하

별로 좋지 않다고 하잖아요 눈에 머리카락이 닿으ㅕㅁㄴ

그렇기에 이건 아마 미용실의 분이 아마 말이죠 분명 이 사람은 눈이 나쁘려나라고 헤아려 주셔서 짧게 해주신게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네 여기서부턴 말이죠 보통의 편지 약칭 후츠오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많은 편지 감사합니다.

다다다 네임 텐넨파마의 클레이야씨로부터 받았습니다.

다테짱 오방쟈이(웃음)

오방쟈이 

최근 문득 초등학교 시절의 급식 맛있었지-라고 생각햇습니다. 거기서 질문인데요 다테짱이 학생시절 좋아했던 급식의 메뉴는 뭔가요?

저는 그 중에서도 미역 밥과 무라사키이모(자색 고구마) 빵을 엄청 좋아했어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요 미역밥은 정말 텐션 엄청엄청 오르죠 예에에 오늘 미역밥이다 처럼요.

엄청 공감가요 에 그런데 무라사키이모 빵 저 들어본적 없어요 

아마 지역에 따라 나오는 곳 나오지 않는 곳이 있으려나요

이야 뭔가 그래도 그거네요

급식에서 나오는 미역밥과 집에서 만드는 미역 밥은 뭔가 역시 다르죠

급식쪽이 역시 뭔가 맛있어요 엄청엄청 이해돼요

저도 말이죠 초중학교 급식이었는데요 그 핫토지루라고 여러분 미야기현이라고 할까 공동요리 토호쿠이려나

핫토(일본식 수제비)지루(국물, 스프)가 향토요리로서 유명한데요 밀가루를 반죽해서 물로 어떻게 해서 핫토(수제비)라는 것을 만드는데

그게 주 메뉴로 나와서 엄청 맛있었어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뭔가 그 텐션 올랐어라는 것이 낫토이네요

집에서도 먹을수 있잖아 라는 느낌인데요 역시 급식으로 나오면 텐션이 다르잖아요

거기다가 그거에요 그 뭐라고 하나요 교실에 몇십명 있잖아요 

그 중에서 엄청 기뻐하는 애와 아~라고 텐션이 내려가는 조로 나뉘어요 매번

그 낫토가 말이죠 제 학교는 1년에 1회밖에 안나왔어요

초등학교 때는 저 낫토를 마음 속 깊은 곳부터 좋아해서 어릴적부터 별로 낫토를 좋아하지 않는 싫어하는 애도 꽤 있어서

팩으로 나와요 보통 팔고 있는 것처럼

그럼 저 낫토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낫토 필요없어 라는 친구로부터 초등학교때는 모두들로부터 받는 쪽이었어요

에 내가 먹어줄게 같은 느낌으로

콩은 작지 않은 편이 좋아요

그 히키와리(맷돌로 곡실을 타는 일을 말함)라든가 있잖아요 보통의 일반적인 녀석이네요 일반적으로 팔리고 있는

전부 팔리고 있지만요 작지 않다고 할까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은 정말로 딱 중간의 콩 타입을 좋아해서요

그렇네요 여러 종류 있잖아요 낫토

아버지가 말이죠 낫토를 잘 만드셔서 엄청 섞는 타입이에요 아버지가

그렇기에 엄청 끈적끈적 엄청 둥실둥실한 느낌이 되는데요

제가 만들면 전혀 그렇게 잘 안돼요 아버지 잘 만드시네요

네 또 아버지의 화제를 꺼내고 말았는데요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다다다 네임 누와카모씨가 보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사유링 오방데스

오방데스

언제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사유링의 가족 이야기를 정말 좋아해서 킥하고 웃음이 나온다던가 가슴이 따뜻해지는등 매번 힐링을 받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프렌젠트 교환의 이야기를 듣고 신경쓰였는데요 이 이야기 이외에도 이거 우리집 특유의 룰일지도 다테가에는 이런 암묵의 룰이 있어 같은 것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에 기뻐요

아마 아버지가 젤 기뻐할거같네요

실은 말이죠 암묵의 룰 있어서요 

처음에는 너무 암묵적이라 우리집 그런거 있었던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실은 있어서 말이죠

조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희 집이 2층집이어서요 1층에 화장실이 하나 있고 2층에도 하나가 있는데요

어머니가 화장실에 고집이 있으셔서 화장실의 디자인이라고 하나요 에 고집이 엄청 있어서

1층의 화장실은 뭐라고 할까요 조금 모노톤이라고 할까 검은색을 기조로한 화장실로 되어있고

2층의 화장실이 핑크를 기조로한 엄청 귀여운 여성용 같은 느낌의 화장실로 되어었어요.

어머니가 엄청 고집을 가지고 디자인했기에 그 디자인했다고 하면 좀 그런데요

벽지라든가도 전부 핑크로 하고 방향제라든가도 놓는다든가 해서

뭐 보통으로 화장실을 사용하잖아요

1층의 화장실은 모두 사용할수있는 곳이에요 모두 사용할수있는 곳이라고 하면 좀 이상한데요 

모두 별 생각없이 사용하는데요 2층의 화장실만큼은 아버지가 사용하면 안돼라는 느낌의 룰이 있어요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직접 이야기한 적은 없어요

'사용하지마'라고 일제 이야기한적은 없는데요 아마 아버지가 사양하고 있는 거겠죠 아마 하하하하ㅏ

그 일층 쪽은 정말 누구라도 누구라도 사용할수있어라고 하면 조금 이상한데요

화장실인데요 화장실은 누구라도 사용할수 있는곳인데 

2층의 화장실이 여자아이라고 할까 귀여운 느낌으로 디자인되어있어서 아마 아버지 안쓰고 계신듯해요

아버지가 2층의 화장실 사용하는거 한번도 본적없어요 

사용해도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어머니 싫은 표정 짓지마세요 라고 말씀드려야할것 같네요 

네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다다다 네임 카호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테짱 오방데스!

오방데스!

12월에 들어서 슬슬 대청소나 연하장 등 연말을 향한 준비를 여러가지하지 해야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좀처럼 손이 나가질 않네요. 다테짱은 연말을 향한 준비를 시작하셨나요

또한 언제쯤 시작할 예정인가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아아아 어떻게 해애애

정말 싫어~ 저 정말로 여러분 약간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정말로 청소라든가가 싫어해서

지금 이 편지로 깨닳았어 아 대청소 위험하네 고 연하장도 그렇네요

아무것도 안했어 아무것도 안했어 같은 느낌인데요 

그 언제나 매년 대청소라든가는 어머니라든가 아버지로부터 '사유 야루요' '야루요'

같은 느낌으로 시작했기에 올해도 누구가가 말해주지 않으면 저는 할수없어요 아마 해 넘길수 없을거에요

혼자서 어떻게 하지

절대로 하루만에 안 끝날거라 위험하네요

일주일전이라든가에 시작하지 않으면 아마 끝나지 않을거에요  

그렇네요 연하장은 연하장은 조금...

올해는 조금 용서해줬으면 하네요

대청소만으로도 한가득이라...

그렇네요 일주일전에 창문 여는 것 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청소는(올해는)

네에 감사합니다 

라는 것으로 여기서 시간이되었습니다.

다음에도 많은 편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여기서부턴 이쪽의 코너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센터 쟁탈 노려라 넘버원!

이 코너에서는 제가 낸 주제에 따른 뜨거운 메일을 여러분들로부터 대모집하여 리스너 vs 저로 센터획득을 걸고

승부해나가는 코너입니다. 저는 무려 시드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리스너씨로부터 한명 제가 결승진출자를 선정했습니다.

이번의 주제는 내 안의 코다와리(고집)라는 것으로 

여러분 많은 뜨거운 메일 감사합니다

모든 메일 훑어보았습니다

이번회의 판정기준 말인데요 보다 고집의 정도가 강하다 라고 느낀것으로 판정했습니다.

그럼 말이죠 조금 아쉽게도 결승진출에는 성공하지 못했던 것들 중에서 제 하트에 와닿은 것들이 있기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다다 네임 사메키치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사유링 오방데스

오방데스

제가 고집하는 것은 젤네일이에요. 전에 사유링도 네일의 사진을 올린 것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리 돈이 없어도 매월 뭔가 이벤트라든가 계절이라든가에 맞춘 네일을 합니다

할로윈 때는 유령을 그린다든가 최근은 겨울 느낌의 컬러나 눈의 결정 디자인 등 기본적으로 

너무 화려하지 않게 스스로가 손 근처를 보았을때 텐션이 오를것 같은것으로요.

매일의 모티베이션으로 이어지기에 이것이 제 고집이에요 

네일을 칭찬받으면 제 자신의 것은 아니기에 솔직하게 고마워라고 할수있고

그렇더라도 제가 칭찬받은 기분이 되기 때문에 룽룽이에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무려 사진도 첨부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엄청엄청 귀여워서 좋네~ 

엄청나네요 이거 정말로 엄청나다고 생각해서 조금 읽어보았습니다.

동경하고 있어서 이런거 정말로 저도 언젠가 해보고 싶기에 네 조금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말이죠 여러분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승까지 살아남은 리스너씨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다다 네임 피자 사라다씨에요 

축하드립니다

그럼 메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내 안의 고집.

그것은 음료의 온도입니다. 따뜻한 음료는 따뜻하지 않으면 다메

반대로 차가운 음료는 차갑지 않으면 안돼

그리고 따뜻한쪽 차가운쪽 둘 다 판매되고 있는 음료의 경우, 차가운 쪽이 아니면 마실수없어

라는 고집이 있어요. 특히 물은 상온의 물만 마셔서 여름이라면 여름에 맞는 상온의 물 그리고 겨울도 마찬가지에요. 

그쪽이 마시기 쉽다고 생각하고 계절에 따라 물의 맛이 변화하기 때문에 보다 즐길수있습니다

다테상은 물을 마시고 있을 터인데 어째선지 목이 건조하다고 느낀적은 없으신가요

상온의 물이라면 그런 감각이 없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보내주셨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엄청난 고집이네요.

음료의 온도란 애초에 있나요

저 신경써본적이 없어서요 뭐 상온이 몸에 좋다라는 것은 어떻게 알고는 있었는데요

이야 뭔가 그거네요 정말로 '내 안의 고집'이라고 생각해서 이쪽의 피자 사라다씨를 결승 진출자로

선정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럼 다다다 네임 피자 사라다씨에 대항하여 제 안의 고집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예상하고 있지 않나요 제가 뭘 말할지

그럼 들어주세요

땡

저의 고집은 에에 앞머리에요 여러분 맞추신 분 축하드려요

저는 말이죠 방금전에도 조금 말씀드렸는데 눈썹과 눈의 사이에 우선 앞머리를 설치합니다.

설치가 아냐 팽팽하게 폅니다 

그리고 스트레이트닝 아이론이 아닌 동그랗게 생긴 일반적인 고데기로 32밀리가 중요해요 32밀리로 온도는 160도에요 160도로 말아요

그리고 한번 너무 말았나라고 생각할정도까지 말고 그것을 빗으로 정리합니다. 

그 다음 제 손가락으로 누르고 거기에 하드 스프레이를 엄청 뿌리진 않아요 그래도  거의 30센치정도 떨어뜨려서 뿌려요

그 다음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그 빗으로 좋아하는 형태로 정리해요 

거기서 음.. 거기서부터가 중요해서요 앞머리를 그저 만들면 된다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저는 왼쪽은 신경쓰고 있지만요 눈동자의 바깥쪽에 가르마가 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 고집이에요

땡댕땡떙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흐하하핳

숫자가 이리저리 튀어나왔는데요 우아아아아앗

정말 앞머리에 관해서는 저 지고 싶지 않아서 

앞머리가 나올거라고 생각한 사람 많지 않나요

이건 제가 목숨을 걸고 매일 만들고 있는 앞머리이기에 이걸로 센터를 따지 못하면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럼 바로 판정받아보겠습니다

내 안의 고집의 센터는 저 다테 사유리에요

띵동띵동띵동

요시 왔다

기뻐어엉~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하하하하하

아 스태프씨로부터 고집에 목숨이걸려있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그래요

목숨을 걸고 있기에 그대로 전달드렸는데요 저 말하는거 잊어버렸는데 

저 이 앞머리 중학교때부터 하고 있어서 처음엔 엄청엄청 못했었는데 몇년이나 하고 있으면 역시 성장하는군요 사람은

그래도 정말로 많은 편지 감사합니다

뭔가 말이죠 앞머리에 관한 편지가 꽤나 많아서 놀랐는데요 

저는 아니아니 이건 조금 나보다..였기에 떨어뜨렸는데요

이야 여러분 언젠가 저와 오소로이의 앞머리를 해주시면 기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2회 연속으로 센터 따서 기쁜데요

그런것으로 여러분 대전 감사합니다

피자 사라다씨 결승 진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리고 다음 주제는 이쪽

나의 추천 간단 레시피

네 그런것으로 이쪽은 말이죠 가격은 저렴하고 누구라도 만들수 있을 것 같은 것에 냉장고에 들어있을듯한 재료 그거네요

모두 누구라도 만들수있을 것 같은 만들어버릴것같은 간단한 레시피를 저 이거 누구한테도 지지 않아 라는 것이 있으면 보내주셨으면 하느데요

무엇보다 맛있을것 같은 것 무엇보다 간단해보이고 아 이거 먹을 수 있을것 같다 먹고 싶어질것 같아 같은 그런것을 기준으로 판정하려고 하기에 

여러분 그것에 부합하는 것이 있으면 꼭꼭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많은 센터 엔트리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 센터 쟁탈 노려라 넘버원 이었습니다!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이어서의 코너는 이쪽 칠변화 레인보우 다테!

이 코너에서는 앞으로 여러가지 역할을 연기해보고 싶은 제가 리스너의 여러분이 보내주신 대사를 연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회 설정을 모집했던 설정은 이쪽

잔업중의 동료를 격려하는 회사원이라는 것으로 어떤 메일이 도착했는지 바로 칠변화해보려고 합니다.

다다다 네임 페로스케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정까지 써주셨습니다.

갸루처럼 보이는데 비즈니스 용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후배라는 것으로 아하하

바로 칠변화 해보려교 합니다.

'치-스 선배 어라 내일의 프레젠트 자료 아직도 완성하지 못했나요  엄청 웃긴데 괜찮을것 같아?

뭐 최근의 선배 용량 오버죠 에 여기선 우리 회사의 핵심역량을 써두면 되지 않나요

그래도 이런거는 에비덴스(증거)가 정말 중요하기*에 힘내세요

(*이 부분 원문은 아마 만지일건데, 이게 좀 은어? 유행어?같은거라 막 정형화된 뜻이 있는게 아니고 야바이(위험해~)처럼 아무곳에나 쓰이는 올마이티한 단어라든지 딱히 의미가 없다든지 텐션이 오를때 별 생각없이 쓴다든지 한다더라고. 

그래서 내 멋대로 해석함. 근데 내가 잘못들은거면 쪽팔리겠다 ㅋㅋ)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

엄청 쿠세 강하네요 이건 하하하

첫눈에 이거 읽고싶어졌는데요 이 페로스케씨가 써서보내주셨어요 말의 해설이라고 할까 

핵심역량(코어콘피던스) 저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그 회사의 다른 회사에는 없는 강점이라는 말 이라는 의미라고 보내주셔서

몰랐기에 감사했습니다 페로스케씨 감사합니다 

정말로 읽기 쉬웠습니다 그럼 이어서

다다다 네임 카호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아까전에도 감사했습니다. 그럼 읽어보려고 합니다. 읽어보려고 했더니 설정이 있네요

에 떨어진 자리에 앉아있는 동기가 다가와서 이야기한 대사 

라는 것으로 동기이네요 읽어보려고 합니다.

'수고했어 일 어떤 느낌? 오? 다되어가잖아 나도 곧 끝나니까 끝나면 한 잔 하러 가지 않을래?

술 한잔하러 가지 않을래? 같은거 이야기해본 적 없어 하하하하

에~ 그래도 동기라는 것으로 방금전엔 후배였는데요

많은 편지 감사합니다

개성 흘러넘치는 회사원의 설정 많이 보내주셨기에 정말로 즐겁게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말이죠 다음회의 설정을 발표하게씁니다

테마는 산타클로스라는 것으로 딱 맞네요

저도 어릴 적에 산타씨로부터 여러가지 선물받았기에 지금은 오지 않지만요

네~ 설정을 생각해보려고 하는데요

크리스마스에 프레젠트를 갖고오는데요 걸릴것 같은 산타라고 하는 설정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불쌍한 느낌인데요 조금 여러분 재밌는 느낌으로 보내주시려나 라고 조금 기대하고 있기에

여러분 많이많이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것으로 크리스마스에 프레젠트를 갖고오는데요 걸릴것 같은 산타라는 설정으로 대사를 모집합니다

모든 설정에 따르지 않아도 짧은 대사라도 전혀 괜찮기에 꼭꼭 가볍게 보내주세요

산타씨의 연령이라든가 성별이라든가는 완전 자유이기에 

이상 칠변화 레인보우 다테!였습니다

[음악]

지금까지 보내드린 라디오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슬슬 엔딩의 시간입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지의 수신처는 우편번호  105 - 8000 문화방송 라디오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에게

보내주세요

메일의 경우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에요

제목에 코너명, 본문에 라디오네임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또한 방송 트위터도 있습니다. 어카운트는 라디오_도트_아이 입니다. 녹음 후의 제 사진등도 게재되기때문에

꼭꼭 라디오 도트아이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로부터의 공지입니다.  현재 제가 참가하고 있는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리에라 퍼스트 러브라이브투어 스타라인즈말인데요 12/11,12일에 아이치 공연을 개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러브라이브 시리즈 공식 사이트를 체크해주세요

그리고그리고 저의 인스타 트위터도 꼭꼭 팔로우 부탁드려요! 

라는 것으로 제7회째의 방송이었는데요

센터 2회 획득했기에 저는 말할 것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기뻤어요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이번주는 이것으로 종료입니다.

본편 종료후에는 AG-ON 프리미엄, 유튜브 한정으로 방송의 반성회도 있습니다.

이쪽도 꼭꼭 들어봐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다테 사유리였습니다

마타네~

[음악]

(28:50)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반성회!

여러분 오방데스 다테 사유리에요

이 방송은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본편 종료후에 보내드리는 방송의 반성회입니다.

그런것으로 제 7회째의 녹음이 끝났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네 오늘은 말이죠 낫토와 화장실과 센터의 이야기로 정리되어버려지는데요 

낫토가 말이죠 조금 가게에서 팔고 있는 것중에 제가 좋아하는게 언제나 사고 있는게 있어서 다시마의 맛국물로 만든 녀석을 엄청좋아해서

타레가 엄청 맛있어요  

그저 제가 좋아하는 낫토의 이야기를 할뿐인데요 일반적인 낫토를 좋아했었어요. 이른바 어디에나 있는 녀석

그런데요 한번 어머니가 그 낫토를 사온적있어서 다시마 맛국물로 만든 녀석요 저 그거먹고 난 다음부터 그게 아니면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버려서

타레도 조금 끈적끈적한 느낌으로 맛있어요

그래서 언제나 가게를 발견하면 사버리고 마는데요 여러분도 그거 그것을 슈퍼에서 발견하면 꼭 저를 떠올려주셨으면 한다는 그저 의미 알수없는 이야기를 조금 해드렸습니다.

그런 것으로 말이죠 이번회 지금부터말이죠 제 안의 사범이 쓸쓸해하고 있어요 이번회

포지티브 도장 안했어요 이번회

그렇기에 한번 해볼까라고 생각해서 그 읽어드리겠습니다

라디오 네임 하나스테라씨가 보내주셨습니다

라디오 네임이 아니야 다다다 네임이네요 싫어 흐하하

하나스테라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테 사범 오방데스 

오방데스

비가 내리는 중 비옷을 입고 자전거로 귀가하고 있었는데요 횡단보도에서 멈췄을 때 차가 엄청난 기세로 저에게 물을 끼얹었습니다

우아~

어떻게 물이 새어들어왔는지도 모르겠으나 교복의 스커트까지 젖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대책을 마련해야하는지도(이부분 잘 못들었음. 잘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로 도움좀...) 모르겠습니다

부디 이런 저를 단련해주세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일러스트도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니아니아니 하나스테라씨 이거 해피요소밖에 안들어있어요 이거

바로 단련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우선 그 귀가중이라서 다행이네요  학교가던 중이 아니라서 다행이네 라는 것과 

그리고 읽고 떠올린것이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조금 만화의 주인공같지 않나요?

모르시겠나요? 그 저 실은 말이죠 자동차에 의해서 물을 맞은것이 지금까지 한 번도 없어서요 드문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요 

자주 있는 일인가 잘 모르지만요 뭔가 애니라든가 만화에서 주인공이 풀죽어있거나할 때 그런 장면 나오잖아요

흠뻑 젖어서 하아 나란.. 처럼

그래도 거기서부터 주인공 변한다거나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죠..?흐하하하하 가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이거 읽었을때 

엄청 애니메이션에 나올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렇기에..

그렇기에 위험해 이걸로 통과못해 이걸론 통과못해 하하하하ㅏ하

교복의스커트까지 젖고 말았다는 것으로 심지어 우비도 입고 있었는데 라는 것으로

그래도 하나스테라 당신은 주인공이에요 라고 저는 말하고 싶어요

그런 것으로 하나스테라 당신은 해피에요!!

삐이이이이-

어쨰서어어어 어쨰서어어어 어째서 어쨰서

싫어 나 이거 자신있었어 이거

모처럼 센터 땄는데 싫어 

정말~ 이게 반성이네요 오늘의 반성회네요

그래도 하나스테라 씨 당신은 주인공이에요

네

분명 지금부터 좋은일뿐인 인생으로 변할것이기에

죄송합니다 엄청 내려다보는 느낌처럼 되어버렸어

인생이 좋은방향으로 나아갈 전조라고 생각해요.

그런것으로 오늘의 반성회는 이상입니다

상대는 다테 사유리였습니다

마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