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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제6회 스크립트 번역
글쓴이
ことう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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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414175
  • 2021-12-10 02:39:13
 

*늦어서 죄송 ㅠㅠ

중간에 한 번 날려서 겨우겨우 시간에 맞춤..

뭔가 방송 요약같은거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 없어서 걍 올리겠음.

곧 12시에 7회방송있으니 모두모두 챙겨봐




라디오 도트 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여러분 오방데스(짝짝짝)

라디오 도트아이 87대 퍼스널리티의 다테사유리입니다.

이 라디오 도트아이는 신인 여성성우 독자진행의 등룡문적인 방송입니다.

제 6회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다시한번 곤니찌와~

이야 여러분 벌써 12월이에요! 어떻게 해! 빨라 하하!

12월 3일이니까 1 2 3 의 날이네요 여러분

아무것도 아니에요 죄송해요 하하하

네 벌써 올해가 끝나네요 

이야 빨라 어떻게 해

특히 올해는 눈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렸는데요, 올해 안에 하고 싶은 일을 조금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메이크해주시는 분께 메이크 받기 전에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거나 붓기를 없애기 위해서 그 노폐물 같은걸 흘려보내주는 마사지를 받아요

그럴때마다 에 다테상 어깨 엄청나게 뭉쳐있네요 라고 꽤나 자주 말씀하세요.

제 자세가 구부정해서 세이타이(정체, 마사지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됨)에 가서 노폐물을 제거하고 싶어요 올해안에

꽤나 예전부터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가지 못했기에 올해 안에 필요없는 노폐물들을 깨끗하게 흘려보내고 내년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목표가 있는데요

일개월밖에 안남았기에 예정을 세워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말할까말까 망설였는데요 제 눈썹을  올해중에 2,3 밀리 기르고 싶다는 이상한 목표도 있어서  하하ㅏ하하하ㅏ

특별히 이유는 없지만요 그 눈썹을 기르고 싶어서 미용액 있잖아요 그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요 전혀 자랄 기색이 없어서

아마 저한테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효과 나오지 않기 떄문에 올해중에 2,3밀리 기르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요

꽤나 미용계이네요 미용에 조금 집중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꼭꼭 끝까지 들어주세요


[음악]


오시에테 사유링~(3:13)

라디오 네임 '오레와 와루쿠 네에' 씨 외에 많은 분들이 보내주셨습니다.


사유링이 일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행사는?


크리스마스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다시한번 오방데스 

다테 사유리에요.

오시에테 사유링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로부터 좋아하는 행사의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요 저는 단연코 크리스마스에요

즉답이네요 이건

그 물론  크리스마스라고 답하면 프레젠트가 이유?같은 느낌인데요 실은 저 프레젠트가 이유가 아니고요

그 거리가 말이죠 밖의 거리라든가 걸으면 일루미네이션 엄청엄청 예쁘잖아요

밤이라든가에 걸으면 보통 평소와 다르지 않은 풍경이라고 할까 어두운 느낌이었던 것이 

갑자기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한번에 확 밝아지잖아요 거리가 

그 분위기를 저 엄청 뭔가 좋아해서 말로는 표현하기 좀 어렵지만요 

겨울의 차가운 공기를 마시면서 그 뭐라고 하나요 코트라든가를 걸치고 머플러를 둘러 따끈따끈하게 하고 걷는다는 그 공기감 분위기가 엄청엄청 좋아서

그리고 가게의 앞이라든가를 지나가면 가게로부터 그 뭔가요 크리스마스시즌의 곡이라든가가 가끔씩 흘러나오잖아요

뭔가 그런거 듣는것만으로 우와 뭔가 나 크리스마스 하고 있어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무슨 말이야 같은 느낌이지만요 뭔가 생각해버리네요 

그 분위기를 엄청 좋아해서 밤을 꽤나 좋아하는데요

낮이라면 그렇게까지 변화가 없다고 할까 그다지 차이가 없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크리스마스의 밤이란 역시 평소랑 다르잖아요. 일루미네이션 덕분도 있어서

이야 그래서 엄청 좋아해요 저 

그리고 그렇네요 크리스마스라고 한다면 말이죠 꽤나 매년 떠올리는 것이있어서 그 크리스마스, 12월 24일의 거의 2주 정도 전부터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제 가족들과 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말이죠 2주 정도 전에 가족 모두 모여요 할머니 할아버지 포함해서요

포함해서 모여서 작은 종이에 전원 자신의 이름을 적어요 그 다음 종이를 자신의 이름이 보이지 않도록 작게 접은 다음 

그것을 하나의 상자에 넣어요 그 뒤 섞어서 한사람 당 한장씩 뽑아서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도록 그 종이를 열어요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지를 모두 확인하고 내 이름이 아니야-가 된다면 일단 거기서 가족 해산해요 거기서

그리고  크리스마스까지 남아있는 2주정도 안에 각자 2000엔 이내로 

매년 2000엔 이내로 그 종이에 적혀있는 사람에게 몰래 프레젠트를 사는거에요.

그 사람이 지금 가지고 싶어하는것 같은 물건이라든가 이 사람에게 어울릴 것같은 것이라든가 이 사람이 기뻐할만한 것 같은거를 선물로 사는데요

크리스마스까지 누가 누구에게 선물하는가를 절대로 이야기해선 안되고 그걸 당일날 밝힌다는 것으로 모두함께 분위기 업되는 평범한 파티를 하고 있어요

2000엔 이내라고 예산을 정해두고 있어요. 저에게 남동생이 있어서 그 역시 비싼 거라든가는 역시 살수 없기 떄문에 2000엔 이내 라고 분명히 정해두는데요 

2000엔은 역시 조금 어려워서 선물같은걸 사게 되면 역시 조금 더 가격이 나가거나 하잖아요.

어른들은 2000엔을 엄청엄청 넘겨 와요 하하하하

2배이상 간다든가 해서 조금 치사해 치사해 같은 이야기가 된다든가 하는데요

뭐 저 몇년간 그 파티 매일 하고있.. 매일이 아니야 매년 하고 있는데요

저 어째선가 할아버지를 뽑는 일이 많아서 분명 2년 연속 할아버지였었네요 작년이라든가도

그래서 할아버지 뭘 기뻐해주시려나라고 생각했을 때에 정말로 할아버지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이라

저로부터 받으면 뭐라도 좋아라고 이야기해주시는 분이라 그래도 역으로 어렵네라고 생각해서

뭐가 좋으려나라고 생각했을때에 2000엔 이내로 만들수있는 작은 앨범같은것을  할아버지에게 만들어서 드리거나 했어요.

수제인데 저 손재주가 엄청 없어서 앨범같은 것도 전혀 깔끔하게 못만들어요

정말로 그 사진이라든가 붙여도 엄청 엉망이 되거나 하는데요

그런데도 할아버지 엄청 기뻐해주셔서 즐거웠기에 또 언젠가 크리스마스 모두 함께 하고 싶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모두들)에게 이 내용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게 크리스마스에 관한 추억이 잔뜩 있기에 조금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보통 편지 약칭 후츠오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다다 네임 스이헤이 씨로 부터 받았습니다.

사유링 오방데스!


오방데스!


최근 엄청 추워졌네요 추위에 져서 저는 휴일 집에 틀어박혀 스위치나 소셜게임 등 어찌됐든 게임만 잔뜩 하고 있어요


과연.. 


그런데 사유링은 게임 하는것은 좋아하나요?

혹시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시는 게임이나 게임에 대한 추억을 가르쳐주세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저 게임 엄청 좋아해요 뭔가 허들 올려버렸는데요 하하

그 스위치 실은 갖고 있지 않아요 스위치 엄청 갖고싶은데요 그 초등학생때라든가 중학생때라든가 3ds 3ds 어라 (못 들었음) 하하하

엄청엄청 빠져서 친구랑 자주했어요.

동물의 숲이라든가 자주 했었네요

저 엄청 게임 좋아해서 그 남동생이랑도 자주 스매쉬 브라더즈 스마브라? 한다던가

그리고 그 마리오 슈퍼마리오라든가는 꽤나 여러 종류의 게임을 사서 하거나 했어요

뭔가 그 꽤나 동물의 숲이라든가는 스스로 집을 뭐라고 하나요 스스로 진행시켜 나간다는 느낌이잖아요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는 게임

저 그런 게임 엄청 좋아하는데요 어째선가 센스가 없기에 집이라든가 엄청 꾀죄죄하게 되어버리는 타입이에요 

남동생과는 대전 게임을 하는데요 절대로 저 지고 싶지 않아라는 타입이기에

스위치는 말이죠 남동생이 갖고 있어요 남동생이 갖.. 자신의 용돈이라든가로 사서 갖고 있어서 그래서 그 화면에도 여러가지 사이즈가 있잖아요

저는 화면은 큰 편을 좋아하기에 그 하하 신작 나올때마다 '저거 갖고 싶어 저거 갖고 싶어' 같이 산타씨라든가 당시 산타씨라든가에 부탁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래도 지금 스위치 갖고 잇지않기에 스위치하고 싶네요

그런데 저 게임에 빠져버리면 그것만 해버리기에 지금 집에 없는 채로 있는데요

언젠가 사버릴것 같네요 이거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다다다 네임 쵸코 앙팡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오방데스


오방데스 이모티콘이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제5회방송에서 다테짱이 오키나와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기에 편지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섬은 오키나와현에 있는 이도 미야코지마에서 무료로 건널수있는 일본에서 가장 긴 다리 이라부오오하시를 건넌 이라부지마? 맞으려나 이라부시마 이라부지마 이라부토 이려나

감사합니다. 하하 뭐가 감사합니다야 죄송해요

슈퍼마켓이 3개 패밀리마트가 1개 가로등이 거의 없어서 엄청 시골스러운 섬이에요.

매력은 바로 바다에요


과연


이라부오오하시로부터 보이는 에메랄드 그린색의 바다도 멋지지만요 해변의 모래밭의 모래도 하얗고 매끈매끈해서 엄청 예뻐요

또한 시모지시마 공항으로부터 비행기를 타면 바다가 엄청 아름답게 보여요 

혼자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하기에 기회가 있으시면 꼭 추억을 만들러 와주세요

장문 실례했습니다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아뇨아뇨아뇨아뇨 장문 감사합니다.

이야 저 실은 말이죠 이라부오오하시 찾아봤어요 이 쵸코앙팡씨로부터의 편지를 받아서

엄청엄청 아름다워서 놀랐어요

진짜진짜 말을 잃어버렸어요

한개의 기다란 다리가 바다에 있어서 바다의 위인가 바다의 위에 있어서 뭔가 꿈 속같은 느낌이었네요

제가 본 것은 사진의 위로부터 찍힌 이미지였는데요 엄청 예뻤어요

여름에 가면 엄청 예쁜가요?

연중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요

이야 혼자여행으로 오키나와는 꼭 가고 싶기 때문에 이 다리는 반드시 가보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시간이 되었기에 다음 회에도 많은 메일 기다리고 있어요


[음악](14:47)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여기서부터는 이쪽의 코너를 보내드립니다.

센터 쟁탈 노려라 넘버원!

이 코너에서는 제가 낸 주제에 따른 뜨거운 메일을 대모집하여 리스너씨 VS 저로 센터 획득을 걸고 승부해나갑니다.

첫번째 주제는 말이죠 고향 자랑인데요 

저번주에 발표했던 코너이지만 벌써 수많은 센터 희망자가 모였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뜨거운 메일 감사합니다.

모든 편지를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퍼스널리티의 특권으로서 시드권을 이미 획득했기에 리스너 중에 한 분 결승 진출자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제가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발표라고할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다다 네임 모찌와 야이테 타베루 파(떡은 구워서 먹는 파)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링 오방데스!


오방데스!


저의 고향은 나가사키이기에 나가사키의 자랑을 하겠습니다.

우선 첫째, 먹는 것이 맛있다. 미나토마치라는 곳에서 해산물, 양과자인 카스테라, 그리고 필살의 사라우동 짬뽕 

한번 먹으면 절대로 잊을수 없는 맛이에요.

이어서 관광명소가 많다. 나가사키는 다른 지방의 수학여행의 여행지로도 자주 선정될정도로 관광명소가 많이 있어요

테마파크에는 하우스텐보스, 역사를 느낄수있는 글로버 가든이나 데지마(인공섬) 그리고 잊어서는 안되는 오란다자카.

일본 3대 갓카리(실망스러운) 명소의 하나로 선정되어있습니다.

볼거리가 많아 즐거워요.

이어서 야경이 예쁘다.

이나사야마로부터의 야경은 천만달러의 야경이라고 불리울정도로 예뻐서 세계 3대 야경의 하나로도 선정되어있어요.

정말로 정말로 예쁘기에 사유링도 꼭 한 번 보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이야 정말 엄청났어요 

정말 엄청엄청 가고 싶어졌어요 저 이 편지를 읽고

나가사키 사라우동이라든가 짬뽕이 유명하다는건 알고 있었는데요

이나사야마? 이나사야마 천만달러의 야경이라고 하시기에, 저 이미지를 찾아보니까 엄청엄청 예뻐서

충격을 받고 말았기에 이거 언젠가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기에  모치와 야이테 타메루 하씨를 결승진출자로 선정했습니다.

이외에도 편지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다다다 네임 카노씨로부터는 말이죠 히로시마 현이네요. 

엄청 많이 적어주신 다음 마지막 줄에 '여담이지만 그 지브리의 명작 '벼랑위의 포뇨'의 성지이기도 한 토모노우라는 차로 10분정도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라고 적어주셨어요.

저 지브리작품을 엄청 좋아해서 '엣 벼랑위의 포뇨의 성지 가고 싶어' 라고 생각해서 엄청엄청 조사해버렸어요. 

네 그리고 말이죠 다다다 네임 타쿠치씨로부터는 말이죠 도쿄네요 니시도쿄에 있는 하치오우지라는 곳인데요

많이 적어주신다음 마지막에 누구라도 반드시 들어본 적 있는 국민적 동요인 '유우야케 코야케'의 모델은 하치오지에요 라고 보내주셨어요.

이야 이건 갈 수밖에 없잖아요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절대로 실려있었어요 유우야케 코야케

이건 갈수밖에 없잖아라는 생각이 드는 편지들을 많이 받았기에 살짝 소개해드려보았습니다.

정말로 많이 보내주셔서 그 이 라디오의 녹음 시작하기 직전까지 뭐로 할까 뭐로 할까라고 엄청 고민했어요.

후보 정하기 힘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네 그럼 모치와 야이테 타베루 하씨에 대항하여 저의 고향 자랑을 여러분꼐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준비 스타트!



저의 고향 자랑이라는 것으로 저의 고향은 미야기현인데요, 우선 여름 센다이 타나바타 마츠리! 짝짝짝짝 해냈다

엄청 예쁜 거리가 있어서 말이죠 그 거리에 칠석의 장식 탄자쿠를 장식하거나 해요 여러분 꼭 검색해보세요

저는 이미지에 의존합니다

꽤나 특색이 있는 것이 초중학교에서 수업의 일환으로서 학을 접어요. 한사람당 1,2장 정도이려나?

접은 학을  학년별로 그 시기에 도로를 장식한다든가 해요.

'저거 내 학이다~'처럼 찾아본다든가 하기 때문에 엄청 즐거워요.

그리고 겨울. 이전에 소개드렸던 빛의 페이전트가 역시 저는 좋아서, 조사해보나까 60만의 led라이트 중 단 한 개 핑크의 라이트가 있다든가 없다든가 하는 전설이 있는듯해요.

그리고 마즈시마 일본 3경 교과서에 실려있는 녀석!

이상이에요!


땡땡땡땡


마지막에 우겨넣었어 하하하하하

네에에에에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엄청 우겨넣었는데요 여러분 전달되었나요

네 그런 것으로 첫회였어요.

초회라고 할까 처음

여기서 이기면 저 이걸로 만족해요

이후에 센터 되지 못해도 괜찮아요 흐허허허

그럼 판정부탁드립니다.

고향 자랑의 센터는 저, 다테 사유리에요.


띵동띵동


우아아아아아아악 얏타 

기뻐어어 엄청난 소리까지 냈어 하하하하

기뻐어어어어

감사합니다

기뻐요오

이야 정말 무사히 센터 획득 할 수 있어서 감사, 기뻐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번에 말한것처럼 이거 제가 이기지 못하면 안되는 녀석이에요.

주제를 제가 정하기 때문에 이렇게 기뻐해선 안되요

그래도 말이죠 제가 센터를 획득했기 때문에 언젠가 저에게 보상이 있는듯해서 조금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많은 편지 감사합니다.

이야 편지가 아니죠. 대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다음회의 오다이는 이쪽

'내 안의 코다와리(집착, 고집, 신념)'


*코다와리를 굳이 이야기하자면 자신이 구애되는 것, 집착하는 것, 고집하는 것 등등.. 생각하기 귀찮아서 그냥 코다와리라고 할게요)


네 그런 것으로 이거 코다와리 뭐라도 괜찮아요 여러분.

저도 여러분에게 본방까지는 말해두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제가 무슨 코다와리를 말할까 여러분 상상하실 분 있으려나, 라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 뭐라도 괜찮기에 이 코다와리라면 절대로 안 져 라는 것을 보내주신다면 기뻐요

그럼 이어서 많은 센터 엔트리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 센터쟁탈 노려러 넘버원 이었습니다.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23:22)


이어서의 코너는 이쪽!

칠변화 레인보우 다테!


이 코너에서는 앞으로 여러 역할을 연기해나가고 싶은 제가 리스너의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대사를 연기헤나가는 코너입니다.

이번회 모집한 설정은 이쪽

'체육회 전날 교탁 앞에서 의욕이 없는 학생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열혈교사'

라는 것으로 어떤 메일이 도착해있는지 바로 칠변화 해보려고 합니다.

다다다 네임 텐완씨가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츄에이션이 있네요


열혈이지만 어휘력이 없는 열혈교사

열혈인가요 이거 

그럼 바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나 모두 잘 들어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거다 그 그거 체육제다 지금까지 모두 엄청.. 그.. 뭔가 그 연습해왔다.

엣 엄청 훌륭해 음 그러니까 뭐 뭔가 자 내일은 그 체육제 힘내 그 체육회 화이팅하자!!"


감사합니다. 저 엄청 이 열혈교사씨 맘에 들어요.

절대로  담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다다다 네임 코노하모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츄에이션이 말이죠 

전)양키인 20대의 여자 선생님의 이미지에요

전)양키네요 이야 위험해위험해 조금 긴장되는데요 말해보려고 합니다!


'너희들 고등학교 1학년 체육제는 한번밖에 없다고. 너희들은 나처럼 어른이 되어 후회하는 일이 앖었으면 좋겠단 말이다

그러니까 진심으로 해!'


네 감사합니다

조금 두꺼워졌는데요 목소리가 이야 어렵네요

전)양키 20대 여자 선생님의 이미지

저에게는 어려웠던듯해요 하하하

네 여러분 많은 대사 감사합니다.

그럼 말이죠 다음회의 설정을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테마는 회사원이라는 것으로 뭔가 어렵네요

열혈교사가 저 꽤나 그 해보고 싶었다고 한 그것이었기에 갑자기 그거네요

어려운 장르라고 할까 어떤것이 올까 상상이 되지 않기에 조금 테마를 말이죠 말해보려고 하는데요

에 잔업중의 동료를 격려하는 회사원이라는 설정을 모집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설정에 따르지 않더라도 짧은대사라도 괜찮기에 꼭꼭 가볍게 보내주세요.

이쪽의 동료라는 단어는 말이죠 굳이 상사라든가 부하라든가 동기라든가 

뭐라도 여러분 자유이기때문에 꼭꼭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칠변화 레인보우 다테였습니다


[음악]


(26:53)



지금까지 보내드린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슬슬 엔딩의 시간입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지의 수신처는 우편번호  105 - 8000 문화방송 라디오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에게

보내주세요

메일의 경우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에요

제목에 코너명, 본문에 라디오네임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또한 방송 트위터도 있습니다. 어카운트는 라디오_도트_아이 입니다. 녹음 후의 제 사진등도 게재되기때문에

꼭꼭 라디오 도트아이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로부터의 공지입니다.  현재 제가 참가하고 있는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리엘라 퍼스트 러브라이브투어 스타라인즈말인데요 12/4,5일에 후쿠오카 공연을 개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러브라이브 시리즈 공식 사이트를 체크해주세요

또한 저의 인스타 트위터도 꼭 체크 해주세요. 

라는 것으로 제6회째의 방송이었는데요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이번주는 이것으로 종료입니다.

본편 종료후에는 AG-ON 프리미엄, 유튜브 한정으로 방송의 반성회도 있습니다.

이쪽도 꼭꼭 들어봐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다테 사유리였습니다

마타네~


[음악]

(28:50}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반성회 짝짝짝

여러분 오방데스

다테사유리에요.

이 방송은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의 방송 종료후에 보내드리는 방송의 반성회에요.

라는 것으로 제 6회의 녹음이 끝났습니다.

여러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엄청 상쾌한 기분이에요.

센터 쟁탈 넘버원 신코너죠 이야 정말 기뻐요.

저 센터를 따고싶어 따고싶어라고 전회부터 쭉 생각하고 있어서 정말

그 뭔가요 제가 말이죠 그 주제를 정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제가 센터를 따지 못하면 저뿐만 아니라 미야기현에 민폐라고 할까

미야기현을 여러분이 꼭 가주셨으면 하기에 이번 회 힘내보았습니다.

여러분 꼭꼭 가봐주세요 

정말 많은 편지가 도착해서, 그리고 전부 훑어보았기에 정말 일본전국 가고 싶네 이거 라고 생각해버렸어요

47도도부현 제패할게요 언젠가 절대로 가주겠어요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

네 그런것으로 조금 후츠오타의 쪽 여기서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다다 네임 아이프루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테상 오방데스


오방데스


언제나 가족과의 사이 좋은 에피소드를 말씀해주시는데요, 혹시 가족과 싸운 적은 있나요? 있다면 에피소드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제가 꽤나 뭐라고 할까요 가족의 이야기를 라디오에서 몇번 말씀드려서 그때마다 여러분으로부터 다테짱의 아버지 귀엽네 라든가 가족 모두 사이좋네요 라든가

엄청 메시지를 받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아서요

모두들 엄청엄청 싸우는 일이 많아서 이거에 대해 지금부터 에피소드를 조금 이야기해볼까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관계없는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의 일이지만요 이야기해버리겠습니다.

반성회이기에 

제 어머니가 텔레비에서 보고 싶어하는 드라마라든가를 녹화? 녹화하시는데 그 뭐라고 하나요 예를 들어 월요일에 있었던 드라마를 녹화하잖아요

어머니의 경우 그 날에 볼 여유가 없거나 시간이 없을 때에 가끔 일주일 뒤에 본다든가 해요

 매일매일 텔레비전에서 무엇인가를 녹화하고 있기에 점점 쌓여가요 녹화한 것들이 

녹화한다고 해도 그 한도가 있잖아요 그 뭔가요 그 하드디스크라고 하나요 지금 녹화할 때 쓰는 녀석 

몇시간밖에 예약할 녹화할수없다는 표시가 나올때 위험해 뭔가 녹화해둔거 지우지 않으면 같은 상황이 돼요.

저의 가족한테는 그게 꽤나 큰 문제로 '위험해 위험해 뭔가 지우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스스로 지우지 않으면 텔레비전쪽으로부터 자동적으로 삭제해나가요

그래서 그 뭐라고 하나요 모두 그 보고 싶은 텔레비전이라든가 몇회라도 돌려보고 싶어하는 텔레비라든가를 쭉 보호라고 하나요 없어지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는 것을 달아두거든요.

그 텔레비전쪽에서 삭제하고 싶어도 없어지지 않게 막을 수 있게 해주는데요.

아버지가 엄마가 녹화한 드라마를 멋대로 지우거나 해요 

저도 꽤나 피해당하는 사람인데요

어머니가 기대하고 있던 텔레비전이라든가 녹화를 한것을

'좋아 지금부터 볼까. 어라 없어 없어 에 없어 에 에 사유 에 나 에 드라마 녹화했었지 에 사유 몰라?'라고 하시면서

'에 사유 지웠어?' 라고 제가 우선 의심받아요

아니 안 지웠어라고 하면 절대로 아빠라고 하면서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내가 녹화한 드라마 지웠지?'라고 하면

'아니 아니 지우지 않았어 지우지 않았어'라고 말해요 하하하

그래도 정.. 절대로 아빠에요 지운거

저는 부끄러움과 함께 지켜보고있는데요 그걸로 싸움이 꽤나 오래끌려요 흫흐흐

그 여러분 사이 좋다고 말해주시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아, 라는 것으로 조금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그 반성회 듣고계시는 여러분밖에 모르는 정보이기에 비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라는 것으로 오늘의 반성회는 이상이에요

상대는 다테사유리였습니다.

마타네~

누마즈앞바다돌고래 2021.12.10 02:39:29
ㅇㅇ 정성추 110.76 2021.12.10 02:40:27
그뤼에페 2021.12.10 02:40:57
sttc 개추크레용 2021.12.10 02:41:02
시즈쿠의오필리아 2021.12.10 02:42:01
아이냐의ATM 2021.12.10 02:47:50
호노키치 2021.12.10 02:50:59
미아테일러 2021.12.10 02:53:04
리세마라1 2021.12.10 02:59:36
챠오~ 감사합니다 선생님 2021.12.10 03: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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