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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스크립트 번역 5화
글쓴이
ことう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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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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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405852
  • 2021-12-02 13:30:24
 

늦어서 죄송..

앞으로도 그렇게 빠르게 올리지는 못하고 금욜 방송 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할게..

5회 방송에선 


-사유리 이름의 유래

-아이돌 이야기

-신코너

-사유링이 반성하는 방법


등등이 나옴. 번역하면서도 되게 재밌게 들었음.

그나저나 자막까지 달아주시는 능력자분 계시던데 그분한테 맡길까..하다가도 걍 이미 했으니 끝까지 할 예정.

오/의역 여전히 많으니 유의하고 봐주시길.


https://youtu.be/RyIz3ZHGZnE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음악)


여러분 오방데스~!

제 5회라는 것으로 다테 도트아이 87번째 퍼스널리티의 다테 사유리에요.

이 라디오 도트아이는 신인 여성성우 라디오 독자진행의 등용문적인 방송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여기서 말이죠 곧바로 메일을 하나 읽어보려고 합니다.

다다다 네임 니코니코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사유링 오방데스!!

오방데쓰!


대학의 점심시간마다 다테라지(줄임말)를 들으면서 오후부터도 힘낼 수 있게 기력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적인 일이지만 제5회 방송일인 11월 26일은 제 생일(사유링과 같은 19세의 여자)이에요  그렇기에 기쁨도 두배입니다


축하해요! 짝짝짝 기뻐 감사합니다


그럼 질문인데요 생일에 연관지어 사유링의 사유리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어요. 

쌀쌀한 시기가 찾아왔기에 몸조심하세요. 응원하고 있어요 


라는 것으로 감사합니다!!

니코니코 씨 짝짝 생일 축하해요!

좋은 목욕의 날이라는 것으로 목욕하면서 들어주세요! 잘부탁드려요 하하하하

네 그렇습니다 유래말이죠 꽤나 그 메일이나 편지 이외에 저의 sns라든가에서도 물어보는 분이 자주 있었기에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실은 말이죠 사유리라는 이름 본명인데요 할아버지가 저의 할아버지가 붙여주신 이름으로, 등산을 매우 좋아하시는 분이라 자주 현외라든가 정말로 일본 전국에서 등산을 할 정도로 옛날부터 좋아하던 분인데요

그런 할아버지가 미야기의 산이었던가 미야기의 산을 오르고 있을 때 혼자 달랑 피어있던 히메 사유리라는 꽃이 있었던 듯해요. 그래서 그 와 꽃밭이다~할정도로 많이 피어 있었던게 아니라 

정말로 어째서 여기 있어 어째서 여기 피어있어라고 할 정도로 혼자 똑 떨어져서 피어있던 그 꽃을 보고 뭔가 혼자라도 강하고 아름답게 자랄수있도록라는 바람이 담겨있는듯 해서 할아버지 있고서의 저라는 느낌으로

그런 할아버지 말인데요 아 그렇네요 히메사유리는 말이죠 토호쿠라든가 니이가타였던가 그쪽에서만 눈에띄는듯해서 여러분 꼭꼭 등산이라든가 갈때는 히메사유리 찾아봐주세요

그리고 이미지라든가도 검색해봐주세요 엄청 예쁜 핑크색의 꽃이기에 꼭꼭 봐주세요

그래요 이 할어버지 말인데요 뭐라고 하나요 저에게 이름을 주신 분이기에 엄청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그 뭐더라 할아버지가 밤에 주무실때 이불을 깔고 옆으로 눕잖아요 그 벽쪽을 바라보고 할아버지 주무시는데요

정확히 잘 때 얼굴이 오는 쪽 벽에 저의 어린시절 얼굴 사진이 붙어있어요 하하하ㅏ하하ㅏ하하하하하

거기서 언제나 사유짱 오야스미~라고 말씀하시는듯 해요 하ㅏ하하하하핳하하

제가 스스로 이야기하는거 엄청 부끄러운데요 할아버지 저를 엄청 사랑해주시기에 그렇네요 전화등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할아버지 고마워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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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사유리)



네 그런 것으로 시작해봅시다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마지막까지 꼭꼭 들어주세요


오시에테 사유링!

라디오 네임 이시씨 외 많은 분들이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링 라멘은 무슨 맛이좋아?

미소!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다시한번 오방데쓰! 다테 사유리에요 라는 것으로 오시에테 사유링 감사합니다.

라멘은 무슨 맛이 좋아라는 메일이 엄청 도착해있던듯 해서 조금 대답해보았어요.

그래요 미소를 좋아하지만 이야 고를수없어 고를수 없어 고를수없어요

그 돈코츠라든가 쇼유라든가 시오도 좋아하는데요 그래도 라멘집에 가면 미소를 주문하는 횟수가 많으려나 라는 것으로 미소라고 대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으하하하

네, 감사합니다.

지금부턴 말이죠 프리토크를 할건데요 전에 이야기해볼까라고 생각하고 하지못했던 것이 있었기에 조금 가르쳐.. 대답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게된 계기같은 것을 여기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는 말이죠 어린 시절부터 3차원의 아이돌을 엄청 좋아해서 2차원도 물론 좋아하지만요 그 아이돌의 흉내라든가를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자주 했었어요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으려나 그 시절은 akb라든가 엄청 좋아해서 이 아이의 역할을 하고 싶어 라는 느낌으로 모두 함께  춤춘다든가 했거든요

제 안에서 아이돌이란 엄청 커다란 존재이기에 가끔씩 옛날에 들었던 노래를 다시듣거나 해요

다음은 그렇네요 아이돌씨랑은 조금 다를지 모르지만요 그 캬리 파뮤파뮤씨 말했다!(발음 실수없이 했다는 뜻)를 정말 좋아해서 

뭐라고 할까요 귀여운 느낌의 세계관이라든가 제가 도쿄의 하라쥬쿠에 쭉 동경해왔던 것도 실은 캬리씨의 영향이어서 캬리씨라고 한다면 하라쥬쿠라는 이미지가 있었기에

처음 하라쥬쿠에 갔을 때는 뭔가 캐리씨가 자주 가는 가게라든가를 사전에 조사해서 가보거나 했었기에 엄청 뭔가 처음갔을 때에는 꿈만같은 기분이었어요 

뭔가 지금 도쿄에 있다는 것이 엄청 신기한 느낌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아이돌의 흉내 흉내라고 하면 조금 그렇지만요 곡이라든가를 많이 듣거나 했었어서 뭔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나도 이 사람처럼 노래부르고 싶어같은 느낌으로

노래부르는 법의 흉내등을 하면서 엄청 좋아하게되었다같은 느낌이네요

어째서 다테짱 노래부르는거 좋아하게되었나요 라는 편지를 실은 엄청 많이 받았기에 여기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보통의 편지 약칭 후츠오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다다네임 데비룽씨가 보내주셨습니다.

다테짱 오방데스

오방데스!


드디어 홋카이도에도 첫눈이 내리고 말았습니다! 


허어 굉장해


토호쿠에는 눈이 많이 오는 이미지가 있었기에 다테짱의 출신지인 미야기현도 눈이 많이 오는가 싶어서 찾아본 결과 지역차는 있어도 의외로 생각만큼 눈이 내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음음. 


다테짱은 뭔가 눈에 대한 에피소드라든가 있으신가요 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에 저는 미야기 꽤나 눈 많이 내린다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홋카이도에 비교하면 안되겠죠 이건

에피소드는 말이죠 저 초등학생 시절에 꽤나 눈이 내리는 곳에 살았었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주차장에서 아버지랑 함께 눈을 치우는 겸 주차장의 끄트머리에 그 당시의 제 키 정도의 카마쿠라를 만들고는 들어가서 논다거나 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렇네요 데비룽씨가 '의외로 미야기현 생각만큼 눈 많이 내리지 않네요'라고 보내주셔서 저 꽤나 놀랐어요 아 미야기는 별로 안 내리는 편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그렇네요 홋카이도랑 비교하면 그렇게 되겠죠 히히하

저 아직 눈 못봤기 때문에 올해 볼수있으려나

조금 보고 싶네요

네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다다다 네임 하루킹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짱 오방데스!


오방데스!


편지 처음 보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부터 쭉 물어보려고 했었는데요 사유링은 머리카락이 바슬바슬하고 반들반들해서 엄청엄청 예쁘잖아요

 

이야이야 그렇지않아요 감사합니다 하하


실은 저 같은 경우 브릿지를 하고 있어서 라는 이유도 있지만 꽤나 머리카락이 상했기에 조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바슬바슬 반드반들의 사유링은 평소에 어떤 느낌으로 머리카락을 케어하고 있나요? 또한 트리트먼트 헤어오일은 이걸 사용하고 있어 이거 추천이야 라는 것이 있으면 그쪽도 꼭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야이야이야이야 정말 엄청 기쁜 편지인데요 저 전혀 반들반들하지 않아요 하하


그 뭔가요 뭔가요 뭔가요 조명이라든가로 얼버무리고 있을뿐이에요 하하

아마 머리카락 한올한올도 얇은 타입이기에 역으로 저는 그 뭔가요 네콧케(머리카락 한올한올이 곱고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가르킵니다.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질감과 소극적인 머리카락의 볼륨이 특징입니다.)라든가 천연파마에 엄청

동경이 있어요

실은 올해 처음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했는데요 염색하면 역시 머리카락 상하는구나라고 점점 이렇게 와닿아질정도로 요즘 꺼칠꺼칠해요 하하하하

그래도 그 물론 미용원이라든가에서도 제대로 케어를 받고는 있지만 매일 머리카락을 만다든가 하면 역시 어떻게해도 안되는것이 있어요.

그래도 저 그렇네요 샴푸라든가 트리트먼트에서 좋아하는 냄새라는 것이 실은 있어서 그 분명 초등학교인가 중학교 시절에 어머니가 네구세나오시(아침에 일어났을 때 엉망이 된 머리카락 손질하게 해주는 액체 같은거)? 헤어미스트? 같은 브랜드로

마셰리(브랜드 이름)라는 거 있잖아요 그 엄청 사와주셔서 제가 사용하면서 엄청 좋은 냄새구나 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플로럴계의 왕도적인 느낌의 냄새 그 냄새말이죠 엄청 좋아해서

그때에는 헤어미스트라든가 네구세나오시 용으로만 썼었는데요 언젠가 마셰리의 샴푸 사용해보고 싶어라고 그 때에 꿈이 생겨서

실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요 하하 엄청 좋은 냄새라서 여러분 꼭 냄새 맡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라디오 네임 액셀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일 때문에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고 계시는데요 사적으로 가고 싶은 장소라든가는 있나요? 또한 과거에 가봐서 즐거웠던 에피소드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저 실은 말이죠 오키나와에 가보고 싶어요 짝짝짝 

동경이네요 정말 뭐라고 하나요 사진으로 보는 바다라든가 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요 그리고 공기도 마시고 싶어요 하하하하

그래요 굳이 더운 한여름의 초 한여름의 오키나와에 가서 가서 우왓 더워 라고 금방 그늘에 들어가는 것을 반복하고 싶다는 뭔가 정말 하하하하ㅏ 의미 알수없죠 하하하

그리고 거기 가고 싶어요 치라우미 수족관. 사진으로 본 적은 있는데요 엄청엄청 크잖아요 뭔가 그 고래상어였던가 그게 헤엄치고 있는 사진도 발견해서 엄청나다고 생각했어요

가족이랑도 물론 가고 싶은데요 오키나와에 혼자서 여행 언젠가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기에 오키나와에 살고 계시는 분이라든가 오키나와에서 이건 추천이에요! 라는 것이 있으면 꼭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어요

네 이어서 감사합니다.

다다다 네임 야이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테짱 오방데스

오방데스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저번에도 말씀하셨지만 새해가 밝으면 드디어 수험의 시즌이 다가옵니다.

저도 매일 노력은 하고 있으나 수험까지 남아 있는 날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불안한 기분이 듭니다. 그렇기에 다테짱이 불안한 기분을 날려버리기 위해 평소에 하고있는 비결등이 있다면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그런가 야이상 그렇네요

겨울이기도 하고 고등학교 3학년인것도 있으니 아마 대학수험이라든가 전문학교라든겠네요

이야 정말 이야 그런가~~~ 정말~~ 저도 고등학교 수험이라든가 저도 공부를 정말로 못했는데요

그 수험 당일이라든가 엄청 불안해하는 타입이었어요 

수험회장에 가면 뭔가 뭔가요 모르는 사람들뿐이잖아요 위험해 저 아이 절대로 절대로 나보다 머리 좋아 같은 이상한 것 생각해버린다든가 해서

정말로 걱정이라든가 쓸데없이 불안하게 되어버리는데요  

전 그런 불안한 기분을 날려버리기 위해서 하고 있는,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

저 음악을 듣는것이 취미라는 것도 있지만요 이어폰을 끼고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노래의 음량을 높이곤 땀을 흘릴정도로 그 자리에서 춤을 추면 꽤나 뭔가요 그 자리에서 의욕이 생기고요

뭔가요 이것을 하는 타이밍은 목욕하기 전이 딱 좋아서 야이상 저도 붙어있으니까 혹시 불안해지시면 꼭 이 라디오 들으러 와주세요

응원합니다! 야이씨라면 괜찮을거에요! 힘내세요! 

네 라는 것으로 여러분 많은 메일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기서 시간이 되었기에, 다음회에도 많은 메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음악]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여기서부턴 방송의 코너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다테사범의 포지티브 도장!(16:50)

이 코너에서는 하루에 한개는 좋은 일을 발견하고 있는 제가 리스너씨의 조금 언해피한 에피소드를 포지티브하게 변환시켜 긍정적이게 될 수있도록 특훈해나가는 코너입니다

바로 특훈에 들어가기 전에 저 사범의 해피 에피소드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네 오늘말이죠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이야기인데요, 미야기현에 있는 미나미 산리쿠라는 장소가 있는데요, 바다 근처에 있는 곳이에요, 그곳의 상상 상점가라는 곳이있는데 거기서 팔고있는 김 김이 엄청 맛있어요

그 타츠노코노리타로 라는 김인데요 여러분 검색해보시면 아시려나 꽤나 인상에 남는 포장지이기에 

그 엄청 맛있는 김이에요 

그래서 저 미야기에 있을 때에 할머니가 자주 사와주셔서 먹거나 했는데요 오늘 할머니가 보내주신 그 김이 도착했기에 그 뭔가요 이 뒤에 그 김을 먹는 것이 엄청 기대된다라는 해피에피소드에요

여러분도 꼭 검색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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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노코 노리타로 라는 김 사진)


그럼 여기서부턴 리스너씨를 가차없이 특훈 해나가볼게요~

다다다네임 토모치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서. 자작의 노래를 부르면서 뮤지컬 풍으로 춤추고 있었더니 실은 집에 있었던 엄마에게 자초지종을 전부 보여지고 말았어요. 

평소 가족 앞에선 쿨하게 지냈던 것도 있었기에 장난아니게 부끄러웠습니다(눈물)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모치상, 저랑 똑같지 않나요 하하하ㅏ하하하

저랑 똑같은 경험 하고 있어요 토몿치상

이거 엄청엄청 부끄럽죠 알아요

실은 제 이야기가 되는데요 저도 노래부르면서 춤추는것을 엄청 좋아해서 그야말로 앞에 이야기했던 아이돌의 흉내라든가도 집에서 했었기에 저도 몇번이나 부모님께 보여져서 엄청엄청 부끄러웠어요

토모치씨와 오소로이라는 것에 저가 조금 해피하게 되었습니다. 헤헤헤헤

그런데요 토모치씨 뮤지컬풍으로 춤추고 있었다는 것으로 아마 말이죠 제 예상은요 토모치씨 조금 음악계에 흥미가 있는 분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 틀렸으면 정말로 죄송해요 

역시  취미를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네 저도 취미로 했었기에 역시 그 뭐라고 할까요 (대답하는게)어렵네 하하하하

부끄러운 일을 당했지만 자신의 취미를 펼쳐나가는 것이 가족에게 전해진다는 것은 이후에 중요한 일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어머니께 보여져서 저는 해피였다고 생각해요.

라는 것으로 토모치씨 당신은 해피에요


삐이이이이이ㅣ



나아아아아아하아아아 어째서인가요 정말

토모치씨 동질감을 느꼈다는 것으로 저만 해피하게 되었어요 죄송해요

네 이어서 다다다네임 즌닷챠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테사범 사유릿스~!

사유릿스~


전날 전차안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여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고 있을 때 접속이 끊긴것에 꺠닫지 못하고 소리를 울려퍼지고 말아 주변 사람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아직 전차 안에 울려퍼진 '라는 것으로 해피데스!'라는 라디오 퍼스널리티씨의 목소리가 뇌리에 떠올라  '우와 저질렀다'라는 기분이 되어버립니다.

사범 부디 이런 연약한 저를 단련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즌닷챠씨 저잖아요 하하하하하하하

이야 실은 말이죠 블루투스 이어폰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이 부끄러움을 아직 경험해본적이 없지만요 그 이야 이건 말이죠 저 엄청엄청 즌댯챠씨 해피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말이죠 전차 안에서 뭔가요 전차 안이라면 역시 붐비거나 하잖아요 퇴근길인지 출근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마 이  '라는 것으로 해피데스' 전차 안에서 울려퍼진 저의 목소리

아마 즌닷챠씨 이외의 분들도 해피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에 뭐야 라고 갑자기 놀란 사람도 있겠지만요

뭐야 이 사람 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무엇을 근거로 해피라는거지 라고요.

그렇기에 즌닷챠씨 이외에 제 목소리를 들어버린 분 아니 들어버린이 아니죠 들어주신 분 전원이, 전차 안의 차량 전원이 해피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라는 것으로 즌댯챠 씨 당신은 해피에요


띵동띵동


짝짝짞짝작 왔어요 왔다고요 왔어 왔어요 해냈어 해냈어 해냈어 해냈어  조금 자신없었는데 해냈어 하하하하하하

해냈어 하하하 해냈어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해본적 없지만요 기뻐요 

감사합니다 저 이걸로 해피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라는 것으로 이번회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어서 조금 언해피한 에피소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 다테 사범의 포지티브 도장이었습니다.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이어서 보내드릴 코너는 이쪽!

센터 쟁탈 노려라 넘버원!

제 5회라는 것으로 신코너가 설립되었어요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코너에서는 말이죠 리스너의 여러분들과 센터 쟁탈의 승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회는 코너의 설명회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시동하는 것은 다음회부터가 되는데요, 

타이틀의 '센터 쟁탈 노려라 넘버원' 어째서 센터쟁탈이냐고 한다면요 저번에 이야기했던 요사코이의 에피소드와 조금 관련이 있어요.

전에 살짝 이야기했었는데요 제 특기가 요사코이고 중학교때 요사코이부에 들어있었던 것도 있어서  

뭐라고 하나요 꽤나 인원이 많았어요 부활동이었기에. 마츠리등에도 나가거나 하는 부활동이었기에 

서는 위치 정하기 같은 것이 있어요. 

역시 선배들이 저희가 어느 포지션에 들어갈지를 정하는데요 모두의 앞에서 한곡 춤추고 뭐라고 하나요 누가 센터에 어울리는지 같은 것을 그 가끔 하거나 했기에

전 그 때 한중앙이라든가 센터라든가 가장 앞열에 서고 싶다라는 엄청 뜨거운 감정이 있었기에 이런 타이틀이 되었습니다.

라는 것으로 룰을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말이죠 제가 리스너의 여러분께 승부의 주제를 지정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전에 좋아한다고 말했던 시바견의 사랑을 읊어라 이런 느낌이에요

그리고 그 주제에 따른 여러분의 뜨거운 메일을 대모집합니다.

저는 말이죠 퍼스널리티의 특권이라는 것으로 시드권을 이미 획득했기에, 리스너씨 중에서 살아남은 사람과 최후에 제가 싸웁니다.

리스너 씨 중에 누가 결승에 갈지는 제가 판정합니다.

결승에서 리스너씨 vs 저가 대결하는 코너인데요 판정은말이죠 스태프씨가 한다는 것으로 

이건 말이죠 제가 이겨야만 해요.

주제를 지정하는 것은 저이기에 이거 사실 제가 이겨야만 하는 것이라 질수가 없지만요

제가 센터를 획득 한다면 언젠가 보상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대본에 적혀있기에 이것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라는 것으로 초회의 주제를 발표해보려고 합니다. 


'지역 자랑!' 


첫번째이기도해서 꽤나 보내기 쉬울거에요. 

여러분 일본 전국 곳곳에 살고 계실거라고 생각하기에 자신의 고장의 좋은 점이라든가 여기 누구한테도 안 져 !라는 점을 꼭꼭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제 고장 미야기현의 사랑을 읊어보고 싶네요

라는 것으로 많은 센터 지원 메일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저 절대로 안질테니까 힘낼게요

라는 것으로 이상 센터 쟁탈 노려라 넘버원! 이었습니다


음악(26:33)


지금까지 보내드린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슬슬 엔딩의 시간입니다.

슬슬 엔딩의 시간입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들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슬슬 엔딩의 시간입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지의 수신처는 우변 씹었다 하하  105 - 8000 문화방송 라디오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에게

보내주세요

메일의 경우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에요

제목에 코너명, 본문에 라디오네임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또한 방송 트위터도 있습니다. 어카운트는 라디오_도트_아이 입니다. 수록후의 제 사진등도 게재되기때문에

꼭꼭 라디오 도트아이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로부터의 공지입니다.  현재 제가 참가하고 있는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리엘라 퍼스트 러브라이브투어 스타라인즈말인데요 11/25 26에 도쿄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아카이브 배신도 있기에 자세한 내용은 러브라이브 시리즈 공식 사이트를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그리고 저의 인스타 트위터도 꼭 팔로우 해주세요.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라는 것으로 제5회째의 방송이었는데요 

최후에 소개한 센터 쟁탈 노려라 넘버원이라는 것으로 지모토 사랑을 이야기해라는 느낌이었다고 생각하기에

여러분한텐 절대로 안 져 라고 이야기하면서 절대로 지는 자신밖에 없지만요 모우 간바리타이토 생각합니다.

여러분 많은 편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라디오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아니야 이번주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본편 종료후에는 AG-ON 프리미엄, 유튜브 한정으로 방송의 반성회도 있습니다.

이쪽도 꼭꼭 들어봐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다테 사유리였습니다

마타네~


(음악)


(29:05)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반성회 !

여러분 오방데스 다테사유리입니다.

이 방송은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본편 종료 후에 보내드리는 방송의 반성회입니다.

네 그런것으로 제 5회의 녹음이 끝났습니다.


반성회라는 것으로 정말로 반성회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다테씨는 매일 혼자서 반성회라든가 하는 타입인가요 라고 실은 적혀있어서요

저는 말이죠 저질러버렸다라고 생각할때 있잖아요 

그 날 집에 돌아와서 밤에 이리저리 생각하는 것이 서투르다고 할까 그 밤이란 쓸데없는것까지도 생각해버리잖아요 정말 작은 미스라든가도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그 다음날의 아침으로 가져가는 타입이라 그날 밤에는 생각하지 않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그거 저질러버렸으니 오늘 하루에 걸쳐서 어제의 반성을 만회하자는 아니지만요 포인트제라고 한다면 어제가 마이너스 5포인트였으니 오늘 하루 플러스 10포인트 벌자

같은 느낌으로 스스로 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있기에 뭔가 엄청 즐거워요

아침에 생각하는 것을 저 엄청 좋아하기에 네 그것은 계속하고 있지만요


계속하고 있다고 하니, 저 보이스트레이닝의 선생님으로부터 실은 꽤나 전에 그 일기라고 할까 를 받아서 수첩같은것을 받아서

저 지금까지 일기같은거 전혀 쓰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보이스 트레이닝의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라서 그 뭐랄까요 오늘의 몸의 상태라든가를 쓰는것만으로 그 뭐라고 하죠 컨디션이라든가를 정비하는 것이 가능하니까 추천이야

라고 특별히 주셨어요, 엄청 귀여운 수첩으로, 저 지금 어떻게든 계속 쓰고 있는데요 놀랄 일이에요. 정말로 이렇게나 계속 써본 적이 없었기에 놀랐는데요

그 수첩에 오늘 저질렀어!라는 것을 밤에 적고 그래도 적기만 할 뿐이지 너무 많이 생각해버리면 못자니까 아침까지 가져가는데요 하룻밤 재워두는데요 

그래요 그렇기에 그 일기 저도 절대로 계속 쓰지 못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걸 쓰는것이 엄청 즐겁고 그 때에 이런 일 있었지라며 되돌아보는 것도 엄청 좋아하기에 

추천이라고 할까 일기 써본 적 없는 분 있으면 저랑 함께 써봐요 하하

얼마 뒤면 해도 바뀌고 딱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기에 꼭꼭 일기 써요 같이 반성 같이 해요


아 그래 그 여름방학의 일기라면 매일 썼었어요 라는 답이 도착했는데요 이야 절대로 쓸수없어 그거 저 그거 마지막 날에 전부 몰아서 했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이야 그럼 안되겠죠 뭔가요 그거

초등학교때에는 특히 그 날 그 날마다의 한마디 일기 같은 것을 썼어야했어서 그 날짜의 날씨까지 전부 써야했어요

저 매일 쓸수없어... 쓸수없는게 아니라 쓰지 않았기에 그 여름방학의 마지막 날 직전에 그때까지의 일기예보 전부 찾아서 쓰고 하하하

그래요 그때로부터 생각하면 지금 꽤나 성장했네, 숙제는 제대로 해두지라는 이야기인데요

그렇네요 여름방학의 그건 정말로 아마 지금의 저라도 쓸수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실은 말이죠 제 아버지 이야기를 꽤나 좋아한다고 해주시는 분 많아서요

저번 회에서 '제 아버지 실은 우유에 대한 고집이 강해'라고 말한 적이 있었어요

그 제가 옛날에 저지방의 우유를 사오니까 '아니 사유 이게 아냐'라고 말씀하셨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부분을 아버지가 들으셨어요.

들으시곤  '아니 사유 그건' 그 흐흐흐 이야기에 뒷부분이 있어서 

'아니 사유 어째서 아빠가 저지방의 우유 싫다고 이야기했냐면 ' 아버지가 그 젤리있잖아요 그거에 우유를 넣고 섞어서 굳히면 완성되는 녀석 있잖아요

그것을 아버지가 엄청 좋아하셔서 저지방이라면 그게 안 굳는다고 그러니까 저지방이 아닌 보통의 우유를 나는 좋아한다고 다음 라디오에서 꼭 이야기해줘 

라고 하셔서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서 하하하하하

그래요 저 몰랐어요 그 젤리 안 굳는다는 거 몰랐으니까요 어쩔수없죠 하하하하하하

네 감사합니다.

라는 것으로 오늘의 반성회는 이상입니다.

상대는 다테 사유리였습니다.

바이바이






킷카와미즈키 2021.12.02 13:31:58
미아테일러 2021.12.02 13:32:36
AngelSong 개추 10억개 2021.12.02 13:33:19
시즈쿠의오필리아 포지티브 도장 개꿀잼 2021.12.02 13:33:20
계란마리 아니 풀번역 ㅁㅊ 일기쓰는건 마지막날 몰아서 하는게 국룰이지 2021.12.02 13:36:35
강일한 gochu 2021.12.02 13:37:59
호타로마루 선생님혹시 스크립트 참조해서 영상만들어도될까요? 번역되있으면 식질만하믄되서.. - dc App 2021.12.02 13:39:36
ことうみ 2021.12.02 13:50:52
ことうみ 2021.12.02 13:51:00
ことうみ 2021.12.02 13:51:04
ことうみ 저야 오히려 좋긴한데 덜 다듬은 부분이 많아서 고생 좀 하셔야할듯ㅠㅠ 날림이라 ㅈㅅ ㅋㅋ.. 2021.12.02 13:51:39
ことうみ ㄹㅇ루 ㅋㅋㅋ 2021.12.02 13:51:45
ことうみ 일기 진짜 별거아니라서 미루다보면 산이되어있어 2021.12.02 13:52:04
ことうみ 2021.12.02 13:52:08
ㅇㅇ 2021.12.02 13:56:49
강일한 물파고 추 2021.12.02 14: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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