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오늘 12시에 4회 방송이 있어서 오전에 올림.

이번에도 역시 날림번역..이기에 가독성 최악이구 오의역 다수 있을수도 있음.

솔직히 이거 보는 사람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시작했으니 3화까지는 했음.

4화는 할수도 안할수도..?

아니 그리고 환1승이랑 교1배 금지 단어라 어쩔수없이 환1승 교1배로 표기함.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디오 도트아이 87회 퍼스널리티의 다테 사유리입니다.

이 라디오 도트아이는 신인 여성 성우 라디오 독자 진행의 등룡문적인 방송입니다.

제3회에에에에!! 모두들 다시 한번 안녕하세요~

네 제 1회, 제2회 모두들 많이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회 방송 때 할머니께 2회 방송분 끝난 뒤에 전화드린다고 여기서 선언했었는데요 그 뭔가요 목표 달성했어요

할머니와 제대로 전화했습니다. 할머니 전화했었지~? 으하하하하 이미와칸나이

그래요 이 화제를 듣고 있는.. 가족들도 모두 듣고있는데요 

그 제 아버지가 꽤나.. 전에도 제가 가족과 전화하는데요 어머니가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저와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제 목소리를 거실에서 스피커로 나오게 한듯해요

그래서 그 라디오 들어줬어?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뒤쪽에서 아버지가 커다란 목소리로

'사유 파파 이야기 언제 이야기해주는거야?"라고 으하하하하하

그러고보니 그랬어요 저 아버지에 대해서 이야기 안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이야기했다라는걸 아버지에게 전해주고싶네요 아버지 지금 이야기했어~라고

저 조금 아버지가 꽤나 뭐라고 할까요 꽤나 끈질기다고 할까 하하하하

뭐랄고 할까요 재밌는분이에요 엄청

이전 이전이라고 할까요 아버지 꽤나 자주 가게에서 여러가지 것들을 사오거나 하세요

가게에서 갑자기 갑자기에요 찌릿찌릿펜(장난칠때 사용하는 펜으로 전기가 통하는 볼펜) 을 사와서 저 남동생이 있는데요 저희들이 모르는 장소에서 사오는거에요 갑자기

우리들이 거실에서 보통이 생활하고 있잖아요 그러고 있으면 아버지가 갑자기 '사유 잠시만 여기있는 펜 사용해볼래?'

라면서 꺼내와요 남동생은 눈치 못채거든요 찌릿찌릿 펜이라는걸 눈치못챈단 말이에요. 저는 역시 알아차려요.

역시 연상이라는것도있고 펜을 굳이 굳이 가져와서 만져봐라고 말하지 않잖아요 보통

그러니까 그 이거 절대로 찌릿찌릿 하는 녀석이야 라고 말하면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다거나 그럼 됐어 라고 말해요

장난 같은 것을 자주 걸어온다거나하는 꽤나 재밌는 아버지에요

아버지 듣고있어?

참고로 저 아버지가 아니라 파파(아빠)라든가 마마(엄마)라고 부르는데요

꽤나 뭔가요 점잖은척 이렇게 이야기하고있는데요 보통의 사람이에요 저

네에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도 했으니 그럼 바로 시작해봅시다!

라디오 도트아이 다타사유리의 다테쟝은 다테가 아니야

오시에테 사유링 3:51

라디오네임 우라하씨 외에 수많은 분들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링 강아지파? 고양이파?

강아지파!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다시한번 안녕하세요 다테 사유리입니다. 오시에테 사유링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강아지파 고양이파라는 질문 엄청 왔다는 듯해서, 저 강아지파에요. 그래요.

꽤나 고민해서 강아지파네요. 

할머니 댁에서 강아지를 기르고 있는데 견종이 포메라니안이에요 하얀색의 푹신푹신

엄청 귀여워서 매일 할머니 댁에 갈수도 없기 때문에 갔을 때는 우와아아앗같은 느낌이 되네요

그렇네요 꽤나 강아지 뭐든지 좋아하지만 포메라니안도 좋아하고 저 시바견이 엄청엄청 좋아서

그 마메시바(시바견을 애완용으로 교1배시킨 종)라든가 정말 뭔가요 그 귀여움- 제 어머니도 마메시바라든가 엄청 좋아해서

텔레비전에서 자주 동물 방송이라든가 있잖아요 거기서 강아지의 귀여운 장면 같은 것에서 시바견 같은게 화면에 나오면 엄마랑 둘이서 아아아악 같은 느낌으로 텔레비전 앞에서 둘이서 소란 피우거나 하는 일이 자주있어요

오시에테 사유링 많이 보내주셔 감사합니다.

라는 것으로 오늘은 말이죠 가을이라는 것도 있어서 뭔가 그 제가 가을에 겪었던 문화제의 이야기라든가 학생시절의 이야기를 

해나..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제 뭔가 그립네 라고 생각해버리는데요 저도 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다시 볼 때 우와 그립네라는 느낌으로 봤었어요

저 고등학교에서 차도부였다는 이야기 했던 적 있었던가 그 해,해, 했었죠 으허허허 했었는데요 차도부는 문화제라는 것도 있고 문화부라는 것도 있기에 학교내에서

차를 끓여서 손님에게 대접하는 활동도 합니다. 주 2회의 부활동이었기에 우선 작법 같은게 있어요 제대로. 차도부 엄청엄청 어려워요  매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역시 그 뭔가요 정말 일단 어려워요.

저 작법이라든가 저 솔직히 말하면 차도를 엄청 하고 싶어서 차도부에 들어간건 아니기때문에 뭔가 이렇게 그 매일 복습한다든지 하는 성실한 타입도 아니기때문에

엄청엄청 문화제가 뭔가요 꽤나 차도에 힘을 넣고 있는 고교였기에 주변 애들은 꽤나 잘했어요 작ㅂ 작버 작법.. 씹네요! 으허허 작법 으허허

잘하거나 했었는데 전 좀처럼 잘 안되어서 차 끓이다가 손님 앞에서 웃어버리거나 하는 짓을 자주 했어요 으하하

그리고 그렇네요 차도부에도 휴게시간이라는 것이 있어서 자신의 뭐지 뭔가요 차례가 끝나면 차도부라는 것도 있어서 위생면을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하나로 꼭 짜서 짜서가 아니라 묶어서다 으하 묶었어햐 했거든요 모처럼 문화제기도 하니까 머리 만다든가 하고 싶잖아요 여고생

여자아이 니까요 자신의 차례가 끝나면 금새 머리를 파악 풀고는 친구와 함께 가게를 다시테 이루 곳에 가서 어서오세요 같은 느낌을 한다는 어멍 ㅂ빴어요

옷도 갈아입어야했기에 차도부에서 자신의 차례가 끝나면 머리를 말고 머리를 마는것뿐이 아니에요

머리에 뿔 같은것을 세워서 자신의 머리카락으로요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뿔을 만들어서 뭔가 그 뭔가요 스커트도 조금 귀엽게 한다든가

했었네요 

엄청 변신하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 하루동안 엄청 재밌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 재밌는 선생님들 자주 계시잖아요 그 선생님들과 같이 사진찍으려 친구랑 학교 안을 뛰어다닌다든가 으허허

선생님 선생님 사진 찍어주세요!!!

처럼 이야기하면서 선생님 찾기 여행을 떠난다든가 해서 재밌었어요

네 좋네요, 이 시기 그렇네요 문화제라든가 아마 하지못하는 학교라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언젠가 또 가능한 날이 왔으면 좋겠는데요

네 그런 느낌일까요 그럼 여기서부턴 보통 편지 줄여서 후츠오타를 소개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거를 사용할 때가 왔어요 

다다다네임 오 요비스테 희망이라고 쓰여있네요

다다다네임 코이노가 보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다테짱 오방데스! 오방데스!

네 제 3회 방송이 방송되어지는 11/12은 양복기념일인듯합니다.

그렇구나

여기서 다테짱은 평소에 입는 양복을 고를 때에 신경쓰는 점은 있나요? 괜찮으시다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양복기념일인가요? 몰랐는데요 에 그렇구나 

어떨까요 저 양복 고를 때 신경쓰는거 뭐 그렇네요 사이즈네요 으하하하하하

사이즈에요 모두들 조금 들어주세요 이거

키 작은사람끼리 공감이라고 할까요 그 위에는 괜찮아요 

위쪽 상의라든가는 헐렁헐렁 입는 타입이라고 그 뭐라고할까요 그런 녀석이에요 라는 것을

어필할 수 있는데요 밑에는 얼버무릴수가 없어요. 기장 문제라든가

저 꽤나 롱스커트를 입는데요 이야 롱스커트가 정말 그 제 기장에 맞는 것이 거의 없어서

어렵네요 게다가 저 가게에 스스로 가서 산다든가 하는게 거의 없어서 그 직접 간다고 해도 사이즈가 없는 스커트가 그런거밖에 없기때문에

그렇다면 인터넷쪽이 종류도 많이 있으니 많이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것으로 인터넷에서 사는데요 그 없네요 

꽤나 실패하고 있어요 사버린뒤에 역시 안 맞았네 라든가

그리고 그렇네요 스커트라면 자주 사는 색깔이라든가 저는 지금까지말이죠 정말로 스커트에 한정되지 않고 말인데요 꽤나 검은색 계열?

어두운 느낌의 색깔을 입는 경우가 많아서 그것은 근데 고교 시절부터 그랫는데요 뭐랄까요 별로 자신을 주장하고 싶지 않다는 느낌?

으하하 뭐랄까요 아마 그런 느낌으로 그런 의미로 검은색을 자연스럽게 골랐다고 생각하는데요 최근에 말이죠 꽤나 그 

밝은 느낌의 색깔이라든가 그 자연스럽게 아 귀엽네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이야 감사합니다. 사이즈에요 사이즈만 맞다면 같은 느낌이에요

코이노 감사합니다.

12:16

이어서 다다다네임 우타뿅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테짱 곤니찌와! 곤니찌와!

다테짱은 미야기현 출신이라는 것으로 도쿄에 상경해 온 뒤 놀랐던 것이나 힘들었던 일 뭔가 있나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흐어어어어 그래요 정말 엄청 있네요 그 뭔가요 가장이라고 한다면 역시 전차의 환1승이 정말 그거 뭔가요 으하하하하

일단 상경하기 전에 경계는 하고 있었어요 도쿄엔 전차가 많아라고. 선이라든가 이러저리 많다는걸 알고 있었기에 저도 절대로 환1승 미스한다든가 하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근데 상상이상으로 힘들어서 핸드폰의 환1승 어플 그거 없으면 정말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자주 전차의 지연이라든가 있잖아요 지연 등으로 전차의 그 그거 그게 엉망이되면 우에ㅔㅇ우에에ㅔ엑 처럼 도저히 상황파악이 안되고요 으허허허

최근에 시부야 역에서 저 미아가 되었습니다 허허허

그 뒤에 일이라든가 아무것도 없이 집에 돌아가는 것뿐이라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이야 정말 그렇네요 핸드폰의 밧데리가 0이 되면 저 돌아갈 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돌아갈수도 없고 목적지에 갈수도 없고라는 것으로 꽤나 스마트폰에 의지하고 있네요

정말 감사해요 정말 가장 힘든것은 그렇네요 상경정도일까요 상경정도라니 뭐라고 하는거야 으하하하

환1승이네 환1승이 가장 힘들어요 앞으로도 아마 고민할것이라고 생각해요

모두들 많은 메일 감사했습니다.

다음회에도 많은 메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음악)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여기서부턴 방송의 코너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다테사범의 포지티브 도장!(14:43)

이 코너에서는 하루에 한개 좋은 일을 발견하고 있는 제가 리스너씨의 조금 언해피한 에피소드를 포지티브하게 변환시켜 긍정적이게 될 수있도록 특훈해나가는 코너입니다

바로 특훈에 들어가기 전에 저 다테사유리 사범에게 최근에 있었던 해피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들어주세요

그 있잖아요 얼마 전에 제가 트위터에 작은 목표를 달성했다 같은 트윗을 올린 것을 모두들 알고있나요 기억하고 있나요

제 트위터 봐주신 분 알고계실까요 그것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볼게요

실은 말이죠 수개월 전이다 그거 지금 11월이기때문에 거의 반년이상 전이네요 8개월정도 전에 저 갑자기에요 갑자기 매니져씨에게 저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게요라고 선언했어요

아하하하 메세지를 보낸거에요 갑자기 그때부터 저 실은말이죠 지금 살고있는 방에 체중계가 없어서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요 그저 사지 않았다는 것으로 그 체중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재본것이 올해의 3월 정도였네요 그 최근 재본적 없네라는 것으로 오랜만에 재봤어요 

그랬더니 확인해보니까 4kg나 다운해있었어요 짝짝짝

이거에요 목표 하하하하하하

그래요 정말로 작죠 그래도 4킬(킬로 빼먹은게 아니라 진짜 킬까지만 말한거임), 저 이만큼이나 줄었을거라곤 생각지도 못해서 기쁘다고생각해서 그만 트윗해버리고 말았어요

기뻤어요 초 해피였어요 감사합니다.

여기서부터에요. 리스너씨를 지금부터 가차없이 특훈 해나가려고 합니다.

다테짱 오방데스!

아 잘못했다 하하하하

다다다네임 나토리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테짱 오방데스!

오방데스!

바로 전날 기분전환으로 헤어스타일을 이미지 체인지해보았는데요 완전 똑같은 타이밍에 직장의 동료도 이미지체인지를 해버려서, 뒤에서 보았을 때 누가 누구인지 구별할 수없을 정도로 머리카락 스타일이 겹쳐버렸습니다.

 동료랑도 쓴웃음을 지을 정도로 매우 어색합니다. 다테사범 도와주세요!

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으허헛 저 이거 엄청 웃어버렸는데요 재밌지 않나요 이거 으하하

그렇네요 그래도 뭐 그거네요 아마 친구가 아니니까 괜히 더 어색하겠네요 동료니까요.

이야 그래도 전 그런 당신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네 이건말이죠 신님으로부터의 전 계시라고 생각해서요 분명 앞으로말이에요 직장의 그 동료 머리스타일이 겹쳐버린 동료와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거에요 뭔가 좋은일이 일어난다니 뭐야 야바이야바이 하하

그 동료씨와 태그를 짜서 뭔가 일에서 좋은 성..뭐야 모르겠어 성적이 아니야 뭔가 좋은 성과를 올 올린다가 아닌데요 그 아마 친해져 두는 편이 좋다는 그거네요 신님으로부터의 그 그거에요 마법이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이걸로 가려고 합니다. 라는 것으로 나토리씨 당신은 해피입니다!!

띵동띵동띵동

아하하하하하하하하(짝짝짝) 통했다구 모두들 으하하하하하하하

기뻐!!! 칭찬해줘!!! 감사합니

이야기했잖아요 진심을 내지 않았다고 씹었다 진심을 내지 않은것뿐이라고 말했었죠?

엄청 기뻐요 감사합니다.

라는 것으로 이 분위기를 살려 하나 더 읽어보겠습니다.

다다다 네임 미야기현산 인겐마메(강낭콩)씨. 감사합니다.

전날 종이팩의 야채쥬스를 마시려고 빨대를 꽂았더니  빨대가 안에 전부 빠져버려서 망연자실했습니다.

다테사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얏 이거 저도 엄청엄청 경험 있네요.

그런데 저는 이런 때에 조금 하고 있는 것이 있어서요

아 안돼 뭔가 다른 메일이 되어버려  으허허 

종이팩이라는 것에 우선 미야기켄 인겐마메씨는 감사를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종이팩이라는 것은 뭔가요 위에 부분을 벗길수있잖아요 노력하면

그러니까 그 빨대라는 것은 역시 그 뭔가요 그 보통의 컵과 비교하면 한번에 마실 수 없잖아요 그 으하하하하

자신의 폐활량적으로 그래도 역시 종이팩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어서

뚜껑 부분을 그 뭔가요 찢을 수 있잖아요 쫙쫙 찢고난 다음엔 컵같은 느낌으로 호쾌하게 마시면 오늘 하루도 힘낼수 있어 같은 

그 으하하하하 그 기운이 나는 정도가 역시 빨대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호쾌함 포함해서

라는 것으로 해피라고 생각해요

삐이이이이이ㅣ

으하하ㅏ핳하하하하하하 이거 나랑 안맞는지도 모르겠어 하하하ㅏㅎ하하하

어째서 방금은 성공했는데 싫어 이제.. 실패해버렸잖아 오늘 기세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야 그래도 종이팩이라는 것에 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야채주스 건강에 좋기때문에 여러분 같이 마셔요 저도 마셔요

라는 것으로 이번회는 여기까지입니다.

정말 그 뭔가요 통과를 하나라도 얻었다는 해피 에피소드에요 저의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조금 언해피했던 에피소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 다테사범의 포지티브 도장이었습니다

(음악)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쟝은 다테가아니야

이어서 다음 코너는 칠변화 레인보우 다테!

이 코너에선 앞으로 여러가지 역할을 연기해보고 싶은 제가 리스너인 모두들로부터 받은 대사를 연기해나갈 코너입니다.

네 이번회에 대사를 모집했었던 설정은 이쪽입니다.

쉬는 시간, 학교에서 친구와 이야기하는 소년입니다.

어떤 메일이 도착해있는지 바로 칠변화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네, 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다다다네임 와사비의 심포니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이야 이거 재밌었기에 그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갑니다!

'바보자식! 너를 두고.. 씹어버렸어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씹어버렸다구!!다시 한번 더 갈게요? 네 갑니다! 

바보자식! 너를 두고 갈 수 있을 리 없잖아! 약속했는걸 점심시간에 깡통차기 한다고. 그러니까 너도 포기하지마. 그 피망을 남기지 말고 다 먹고 그라운드에 가자!

네! 으하하하하하 씹었어 하하하

네 감사합니다. 피망 싫어하는 분 많으니까 힘내서 먹어 라는 느낌이네요

그럼 이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다다다 네임 유키치 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회의 주제가 소년 역할이라는 것으로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말싸움할 때 자주 말했던 시시한(보잘것없는) 대사를 연기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대사말이죠 자주 말했었어요 뭔가 그립네라고 생각해서 그럼 바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내가 그런 말 언제 했는데? 몇시몇분몇초 지구가 몇번 회전했을때 이야기했는지 기억하고 있어?

네 으하하하하하 알아알아 그거잖아요 초등학생 정도의 애가 자주 말하죠 저도 뭔가 말했었어 그거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다다다 네임 텐넨파마노 쿠레이야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츄에이션이 있네요.

남자아이들끼리 연애이야기를 하게 되어 부끄러워하고 있는 친구를 놀리는것도 잠시 역습을 당하는 남자아이라는 시츄에이션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좋네요` 그럼 바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뭐냐고 너 좋아하는 녀석 있는거냐고 확실히 말해

따...딱히 그 녀석 따위 좋아하지 않으니까! 이쪽 보지마!

네에히히히히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부끄러워요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저 목소리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그 소년역? 재밌었어요. 연기해서 즐거웠어요.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많은 대사 감사했습니다.

그럼 다음 회의 설정을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테마는 마녀입니다. 네.

마녀로 부탁드립니다. 이 마녀란 테마를 정한 순간에 그 뭔가요 설정 다른 설정을 바로 떠올렸기에 발표하겠습니다.

심야 오래된 저택에서 커다란 냄비를 휘젓고있는 마녀의 대사를 모집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전해졌어? 커다란 나베를 휘젓고있으면 뭔가 마녀란 그런 이미지 있지 않나요 이상한 약초같은거 넣어서 

그런 때의 마녀의 대사를 모집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설정에 따르지 않더라도, 짧은 대사라도 괜찮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보내주십시오.

이상 칠변화 레인보우 다테! 였습니다.

(음악)

26:11

지금까지 보내드린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슬슬 엔딩의 시간입니다

방송에서는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지의 수신처는 우변 씹었다 하하  105 - 8000 문화방송 라디오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에게

보내주세요

메일의 경우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에요

제목에 코너명, 본문에 라디오네임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또한 방송 트위터도 있습니다. 어카운트는 라디오_도트_아이 입니다. 수록후의 제 사진등도 게재되기때문에

꼭꼭 라디오 도트아이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로부터의 공지입니다.  현재 제가 참가하고 있는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리엘라 퍼스트 러브라이브투어 스타라인즈말인데요 11/14 15에 훗카이도 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러브라이브 시리즈 공식 사이트를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그리고 저도 트위터 인스타그램 어느쪽도 하고 있기때문에 꼭꼭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라는 것으로 제3회 방송이었는데요 이야 저는 뭔가요 포지티브 도장에서 통과를 하나 얻었다는 것이 정말로 기뻐요

이제 잘 잘수있을거같아요 오늘 

그리고 그렇네요 저 지금 들어주시고계시는 분들 중에서  저의 아버지가 가장 기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

드디어 화제가 나왔기 때문에 아버지 히죽히죽거리며 듣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네 감사합니다. 라는 것으로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쟝은 다테가 아니야 이번주는 이걸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본편종료후에는 에디온 프리미엄 유튜브 한정으로 방송의 반성회도 있습니다. 그쪽도 꼭꼭 들어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다테 사유리였습니다. 마타네-

음악 

29:00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쟝은 다테가 아니야 반성회! 

모두들 안녕하세요 다테사유리입니다.

이 방송은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방송 종료후에 보내드리는 방송의 반성회입니다.

라는 것으로 제 3회의 녹음이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반성 저는 없다고 오늘은 단언합니다.

그도그럴게 통과 받았는걸 포지티브 도장에서 정말 기뻐요 그 다음에 실패였지만요 

이야 뭔가요 반성점 없잖아요 할 정도로 기뻤어요 모두들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그리고 레인보우 다테 이야 재밌었네요

앞으로 저 뭔가 갑자기 열혈교사 같은거 해보고 싶다고 하하 생각해버렸네요

뭔가 대단해보이지 않나요 아침 시간에 들으면 조금 성가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조금 언젠가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말이죠 오시에테 사유링을 조금 오카와리(리필) 같은 느낌으로 한개 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읽겠습니다.

다다다 네임 안리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리짱의 좋아하는 과일은 뭔가요? 저는 복숭아를 좋아합니다.

배!으하하하

정말 일문일답이죠. 감사합니다.

이거 실은 말이죠 그 뭔가요 문장뿐만이 아니라 안리씨가 말이죠 그 멋진 일러스트까지 보내주셔서 조금 읽어보겠습니다.

사유링 곤니찌와!

곤니찌와!

사유링 라디오에서 질문 모집하고 있어-뭘 묻고 싶어

라고이야기하자 쓸게 라며 일러스트와 질문을 적어주었습니다. 질문이 좋아하는 과일? 너무 사소하다고 생각했지만 힘내서 일러스트도 그렸기 때문에 보냅니다라는 것으로

이 보내주신 분의 따님이 그 일러스트 동봉으로 보내주셨어요 엄청 귀여운 일러스트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과일은 뭔가요라고 적어주었어. 정말 그 일러스트 고마워. 안리짱 고마워 기뻐 

갖고 가고 싶어. 이 일러스트 집에 갖고 갈게 하하하 고마워

안리짱은 복숭아를 좋아하는가보네 저는 배이기때문에 그렇네요 일러스트말이죠 주변에 과일 그림도 그려줬다든가

이야 기뻐요 감사합니다 기운이 납니다.

정말로 기뻐요 감사합니다

라는 것으로 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여러분

조금 시간이 있기 때문에 하나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시에테 사유링 쪽입니다.

다다다네임 모멘씨로부터 받았습니다

다테짱은 우동파 아니면 소바파?

소바파!! 으하하하하

어떻게해도 기세가 붙어요 이 흐름 

감사합니다.

에 제 3회의 반성점은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연기력을 올리는것뿐이라고 생각해요 으하핳

다음회인 제4회의 목표는 말이죠 이번회의 포지티브 도장에서 세개를 읽고 전부 통과 노릴까라고 생각했었는데요 통과 한개 실패 한개라는 조금 그 승률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애매한 결과가 되어버렸기 떄문에

그리고 지금까지 한 것 중에 단 한개밖에  통과하지 못했다는 것도 있기에 언젠가는말이죠 그 회에서 한 거 전부 마루라는 위험한 목표를 지금말해버렸어 으하하하 세워 가고 싶다고 생각하기에 모두들도

다테짱이 쉽게 통과 받을만한 내용으로 해야지 같은 메시지도 받았는데요 전혀 그런 걱정 없이 저 사범이기에 일단 진심을 아직 내지 않은것뿐이니까요

통과를 많이 받아서 여러분들을 포지티브하게 저 역시도 포지티브하게 되어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기에 모두들 많은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는 것으로 오늘의 반성회는 이상입니다.

상대는 다테 사유리였습니다. 마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