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들리는대로 번역한거라 오, 의역 다수있을수 있음.

*1회 같은 경우 번역했었는데 파일 날려먹어서 의욕이 사라짐.

*3회는 안 나올수도..?

*사유링이 라디오에서 말한 내용이므로 두서가 안맞는 부분이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음. 그대로 번역할까, 아님 알아보기 쉽게 내 멋대로 어순을 조정할까

고민하다가 두개가 뒤섞인 혼종이 탄생함. 알아먹기 힘들면 전적으로 내탓임. 죄송

https://youtu.be/iyh7BKeOn1Y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다테: 겉멋

모두들 안녕하세요. 라디오 도트아이 87회 퍼스널리티의 다테 사유리입니다.

이 라디오 도트아이는 신인 여성 성우 솔로 라디오의 등룡문적인 방송입니다.

제 2회! 해냈어! 모두들 으하하

다시 한 번 안녕하세요 다테 사유리입니다.

네, 제1회 방송 모두들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씹음)

이야,정말 뭐랄까요 엄청 많은 분들이 들어주신듯해서 물론 저 역시도 모두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듣고 있지만서도, 아마 제가 젤 많이 듣고 있을거에요  

가족이라든가 친구라든가로부터의 반응도 엄청났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리얼타임으로 들어주신듯해서 라디오가 끝난 순간 할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는데 그 때 사실 저 집안에서 엄청나게 동동 구르고 있었어서

집안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닐 정도로 동동거리고 있었는데

으아 전화 받을 수없어 미안 할머니 받을 수 없어라고 생각하면서 전화기가 집 안에서 울리고 있잖아요 전화기가 있는 곳에 달려가보니까 전화가 끊겨버렸어 도중에

정말 그래서 할머니랑은 아직까지 문자로밖에 연락하지 못해서 제2회 방송이 끝난 직후에 제가 전화를 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할머니 미안!!! 허허허허

그럼 모두들, 시작해봅시다!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가 아니야!!

마지막까지 들어주시길 바래요!

오시에테사유링!!(2:23)

라디오네임 크로스잉데이터씨 

다테짱이 가장 좋아하는 오니기리의 속재료는 뭔가요?

에비마요!(새우마요)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다시 한번 안녕하세요 다테 사유리입니다.(짝짝짝)

오시에테 사유링의 코너를 넣어보았습니다. 어땠나요?

정말 일문일답이죠? 그래요, 저 편의점이라면 오니기리는 에비마요 파입니다. 그래요.

집 버전이라면 다시마 파이려나.. 

어릴때는 저 무조건 연어파였어요. 그랬는데 엄마가 "사유 너 에비마요 먹어봐"라고 말하셔서 

그 "에~"라고 그 뭐랄까요 어릴때에 저 멋대로 에비마요를 뭔가 그 매운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먹어보니 "음 뭐~야~!!"라는 충격을 받고 지금은 에비마요파가 되었습니다.

라는 느낌으로 오시에테 사유링 감사합니다.

여기서부턴 저번 방송때 제가 자기소개등에서 말하지 않았다던가 하는 것들을 소개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오니기리의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지만 질문이나 트위터 리플등에서 자주 "사유링 어째서 성우를 목표로했나요?"라든가 

"성우가 되지 않았더라면 무슨 일 했을것 같나요"처럼 나의 조금 전까지의 꿈의 이야기 같은거를 가르쳐줬으면 좋겠다고 모두로부터

질문받아서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 원래부터 성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어서,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어느쪽이냐고 한다면이 아니라 심리 상담사가 되고 싶었어요.

꽤나 여러 곳에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에 인생의 고민등을 같이 해결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고등학생 때부터 그런 생각이 싹트기 시작해서 

심리상담사의 길을 생각하고 있었다라는 것으로 자기소개때에 그 부분을 이야기 하지 않았기에 이야기해보았어요.

그렇네요, 그 자주 성우랄까 지금 내가 여기 없었으면 뭘 하고 있으려나라고 상상하고 있지만 아마 심리상담사는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으하하하

그 뭐라고할까요 꽤나 이리저리 조사해봤어요 당시도 어떻게 해야 심리상담사 될수있을까라고

뭐~네 어렵더라고요 그렇더라구요~

저처럼 그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상담에 응하고 싶어서라는 이유로 심리삼당사를 목표로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마 저같은 경우는 심리 상담사 뭐랄까 도중에 좌절했을거 같아요 자신의 성격이라든가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면 그렇게 생각되네요

지금쯤 뭐하며 살고있으려나라고 가끔씩 신경쓰이지 않나요. 다른 세계의 자신은 존재하려나 같은

나 엄청엄청 신경쓰여서 밤에 그것만으로도 잠못드는 적도 있는데요 뭐하고 있으려나 엄청 신경쓰이네요 이건

라는 것으로 뭐 하고 있으려나 계속 신경쓰이네요 

지금부턴 후츠오타 소개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7:13)

모두들 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저번주 방송 때 제가 인사라든가 해쉬태그라든가 OO네임(리스너들을 부르는 이름)등을 모집했는데요

정말 엄청 많은 메일이 도착해서요,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후츠오타: 후츠 오타요리의 줄인말로 직역하면 보통 편지, 즉 딱히 정해진 주제없이 그냥 보내는 편지라고 생각하면 될듯.

라디오 네임 즌다챠님이 메일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테짱 오방데스!! 오방데스!!

오방데스라는 것은 미야기현의 방언으로 곤방와라는 의미의 인사라는 듯합니다.

맞아요 저도 쓰고 있어요.

미야기현 출신의 다테짱의 첫 솔로 라디오에 딱 알맞는 인사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혹은 상경하여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의식하여 사유릿스라는 인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찮으시다면 꼭 사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유릿스 그렇네요 제가 목표로하고 있는 노선과는 다르기때문에 하하하

꽤나 가벼운 느낌이네요. 사유릿스는요 하하 제가 아마 3년 뒤에 이런 식으로 말하면 조금 주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잘부탁드려요 

라는 것으로 그 이 즌닷챠씨로부터 받은 첫번째 오방데스라는 인사인데요 그래요 미야기의 방언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자주 이 뭐랄까요 있잖아요 지구 정내회의 사람과 전화하고 있는걸 어릴때부터 들었어서 '아 오방데쓰-'라는걸 쭉 옆에서 들어왔거든요. 

여러 인사말을 보내주셔서 저도 많이 훑어보았는데요 뭔가 이 조금 그립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인사를 오방데쓰로 하려고 생각하는데 모두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아요-좋아요-"(스스로 대답한거)

아 감사합니다 으하하하하핳

라는 것으로 인사 오방데쓰로 정하려고합니다.

모두들 사용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미야기의 분들 중에 사용하고 있는 분들 꽤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에 모두들 꼭 사용해봐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정내회: 쵸우라는 일본의 지방자치단체(우리나라로 치면 시 구 동 이런 느낌) 안에 조직되는 지역 주민의 자치 조직.

그리고 모두들 신경쓰이죠

해쉬태그~ 트위터에서 트윗해줘 같은 느낌인데요 정말로 많이 있어서요 뭐였죠

제1회에서 해쉬태그로 #다다다 가 좋지 않을까요라는 메일을 받아서 아 과연 다다다네, 라고 생각했는데 트위터에서도 1회가 끝난 뒤에 다다다라고 트윗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다다다로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 생각했는데 이야기에 의하면 이 뭔가요 이 해쉬태그란게 몇 자 이상이 아니면 트렌드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네요

다다다는 세글자잖아요 혹시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 그러면 다다다다 다다 뭐지 다다다다 다가 4개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제목에 다테는 3개밖에 없으니까라는 것으로 기각했어요

많이많이 보내주신 후보들중에서 고르고 고른 결과 이게 좋다라는 것이 있어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쉬태그 '다테라지'로 가려고 합니다

짝짝짝 와이~~~

엄청엄청 후보 많았어요 해쉬태그 한자로 다테다테다테 라는 것도 있었고요 그리고 다테닷쨔라는 것도 있었고요

아 그래도 다테라지 다테 한자에요 단.. 하하하 단이 아니네요 한자로 다테 가타가나로 라지 다테라지로 뭔가 알기 쉽지 않을까라는 느낌으로 심플하게 

이걸로 가려고 생각하기때문에 모두들 트위터 잘 부탁드려요

*닷쨔 : 미야기현 방언

그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어주시고 계시는 리스너분들의 OO네임라는 것도 모집했는데요

이쪽도 엄청 메일 보내주셔서 엄청나요 마사무네임(제대로 못 알아들었음..ㅈㅅ) 라든가 하하하 제가 아니에요 그건 하하하 뭔가 조금 다른 사람에요 그거

그리고 즌다다다 네임이라든가 엄청 미야기적인 느낌 다다다도 3개 들어있고요 

그런데 저 이쪽은 처음 딱 봤을 때 좋다고 생각한게 있어서 '다다다 네임'으로 가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다다다를 채용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다다 히라가나로 3개이기에 여러분들을 다다다 네임으로 부르려고 합니다.

모두들 많은 뭔가요 메일이라고 할까 아이디어 감사했습니다.

엄청엄청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다음 메일입니다. 라디오 네임 오노상이 보내주셨습니다.

다테짱 곤니찌와!

곤니찌와!

저는 옛날부터 요사코이를 하고 있었는데 처음 다테짱의 자기소개를 봤을 당시 다테짱의 특기가 요사코이라는 것을 듣고 매우 놀랐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다테짱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다테짱이 요사코이를 시작한 계기 등 들을수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연... 오노씨 옛날부터 요사코이를 하셨다니 대단하네요. 그 저도 말이죠 어렸을때부터 요사코이를 한건 아니에요 정말로 뭣하면 특기라고 이야기해도 될까 싶을 정도의 레벨인데요 

그 중학교의 부활동에서 3년간 요사코이를 한 정도이기 때문에 뭔가요 얼굴에 빡세게 메이크하고 엄청엄청 흩날리듯 춤출수있는건 정말로 아니기 때문에

특기로 할까말까 고민한 정도이지만요 계기는요 그 중학교 부활동을 뭐할까라고 고민할 시기에 요사코이는 꽤나 연령 불문하고 모두 꽤나 달아오를수 있다고 할까 꽤나 고연령의 분부터

젊은 분들까지 좋아한다고 이야기해주시는 분이 계시기때문에 거기에 중학교 부활동이라고 해도 꽤나 여러 마츠리에서 공연하기도 했어서 그것을 본 뒤 우와 멋지다 라고 생각해서 중학교에선 그 부에 들어가자라고 생각한 것이 계기네요.

네~ 이런 느낌일까요 감사합니다. 오노씨 옛날부터 요사코이 하고계시는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시간이 되었네요 다음회에도 많은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짱 ~

15:14

여기서부터는 방송의 코너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테사범의 포지티브 도장!!

이 코너에서는 하루에 한개 좋은 일을 발견하고 있는 제가 리스너씨의 조금 언해피한 에피소드를 포지티브하게 변환시켜 긍정적이게 될 수있도록 특훈해나가는 코너입니다

특훈에 들어가기 전에 저 다테 사범에게 최근에 있었던 해피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엄청엄청 해피한 일이 있어서요 모두들 그 저 말이죠 엣 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상경해 온 뒤 저 물을 집에서 자주 마신단말이에요

그 물의 조달 방법말인데요 언제나 거의 매일 일에서 돌아온 뒤에 가게에서 그 2리터의 커다란 물있잖아요 페트병에 들어있는거 

그걸 2병 사서 돌아오는걸 매일 반복했거든요 합계 4리터의 물을 들고 가게부터 집까지의 사이를 왔다갔다하는걸  아니지 돌아오는걸 해와서

뭐 무거워요 지치고요 2리터가 2병이니까 없어지는것도 금방이잖아요  이런 생활을 하고 있어서 우왓 조금 그렇네..라고 할때에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잖아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최근에 인터넷에서 2리터짜리 물 6병이 든걸 주문해서 지금 집에 12리터의 물이 박스에

들어있는거에요 짝짝짝 제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뭔가요 가게에 3번이나 다녀오지 않아도 된다는 엄청나지 않나요 모두들 이거

엄청엄청 해피한 일이에요 저에게 있어선 물 마시는 거 무제한인거랑 다름없으니까요 으허허허허허

돌아오는 길에 무거운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금 해피한 에피소드를 소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부턴 리스너씨를 가차없이 특훈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라디오네임 이츠키씨가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테사범 곤니찌와

곤니찌와!

전날 전차안에서 에어팟의 충전케이스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은 저는 곧바로 역무원에게 연락했지만요 그로부터 1주일 기다려도 

발견되지 않았기에 포기하고 새로운 케이스를 1만 2천엔에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그 바로 다음 날 역원씨로부터 '케이스 발견햇습니다'라는 연락이 와서

조금만 기다렸으면 새 케이스 안 사도 됐을텐데라고 엄청나게 풀죽었습니다. 이런 저를 단련시켜주세요

라는 것으로 

과연 감사합니다. 1만2천엔 그런가아아아 그런가아아아

뭐 그렇네요 1만2천엔을 뭐 조금 쓸데없이 써버렸다는 느낌이네요

그런가 그런가 그래도 이건 있잖아요. 그런 당신에게 활기를 불어넣어드리고 싶네요.

그 해피라고 생각해요 이건 허허

엄청엄청 해피라고 생각해요

엣 그 요컨대 사람의 상냥함이라고 할까요 사람의 상냥함을 저는 1만 2천엔으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역무원에게 가져다 주었을지도 모르잖아요 라는 것으로 뭐랄까요 사람의 상냥함은 돈으로 살수없다는 것으로

네 그런것으로! 해피 에요!!

삐이이이이

어째서어어 흐허허허 어째서인가요오? 어째서 1회때에도 실패였는데 흐흐흐하하하하

에 거짓말 나 꽤나 나 절대로 통과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츠키씨 이츠키씨 해피잖아요 으하하하하하하

네에에에 라는 것으로 감사합니다.

이어서 한개더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라디오 네임 로드롤러는 다테가 아니야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전력으로 쥐어짠 정말로 최후의 치약이 싱크대에 떨어졌습니다.

다테사범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받았습니다. 그런적 있지있지~

엄청엄청 있을만한 일이네요. 저도 겪어요 자주

아마 이거 로드롤러는 다테자냐이씨 이외에도 마음에 짚이는 분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저 이건 자신있습니다.

당신에게 활기를 넣어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말이죠 요컨대 치약이 싱크대에 떨어졌다는 거는 그 치약으로 싱크대를

깨끗하게 청소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거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 실제로 그렇게 되면 아마 그 생각대로 할거 같아요

네 싱크대를 맨날 청소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바빠서 그렇기에 치약에 물을 조금 흘리는걸로 깨끗해지지 않을까요

정말 엄청엄청 해피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요 라는것으로 햇피데쓰~

삐이이이

으허허 위험해위험해 기다려 거짓말이죠 붸 지금까지 중에 가장 자신있었는데 이 편지 으허허허

잠시 정말 앞으로 불안한데요 괜찮은가요

하지만 모두들 행복해졌을거라고 생각하기에 이번회는 여기까지라는 것으로 

계속해서 아 잘못했다 하하하 아 잘못하지 않았네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언해피한 에피소드를 기다리고 있어요

이상 다테사범의 포지티브 도장이었어요!

노래

라디오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쟈나이!

21:50

다음 코너는 이쪽! 칠변화 레인보우 다테!

이 코너에선 앞으로 여러가지 역할을 연기해나가고 싶은 제가 리스너인 모두들로부터 받은 대사를 연기해볼 생각입니다.

이번회에서 대사를 모집했던 설정은 이쪽이에요.

밤에 부엌에서 저녁밥을 만드는 어머니

라는 것으로 그럼 바로 어떤 메일이 도착해있는지 칠변화 해보겠습니다.

지금 스태프로부터 대사를 건네받았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말이죠 어머니가 아니네요 으하하하하

그렇네요 테마는 밤에 어머니가 부엌에서 저녁밥을 만들고 있을 때의 대사로 이 분 라디오 네임 아니죠 다다다네임 코노하모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시츄에이션 요리의 마무리로 주문을 거는 모습을 딸에게 보여진 어머니. 

주문을 걸고 있는 시점에서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하하하 감사합니다.

그럼 곧바로 대사를 읽으려고 합니다.

갑니다

자아, 거의 완성되었네-아 참, 이전에 텔레비전에서 본 그거 해볼까나~  맛있어져라 큥큥큥~! 막 이래~

으아 뭐야 언제부터 보고 있었어 처음부터? 아 그래 일단 밥 다되었으니 아버지 불러오도록 해

하하하하하 짝짝짝 엄마아니잖아요 이거 

감사합니다 이런 느낌으로 이어서 메일을 읽어가려고 생각합니다.

다다다네임 모토 프랑스인

감사합니다

엄마가 밤에 부엌에서 저녁밥을 만들고 있을때의 대사입니다. 

오 오미소시루에 계란을 넣는 에피소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이거 제가 저번 방송때 이야기한 에피소드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읽어보겠습니다.

으응? 배고파? 미소시루만 완성되면 금방 먹을 수 있을거야. 아 냉장고로부터 계란 꺼내줄래 고마워 도움이 됐어.

네, 라는걸로 감사하네요. 계란 에피소드 넣어주다니 이거 제 엄마랑 엄청엄청 비슷해요

뭐랄까요 어조라든가 엄청 엄마랑 비슷해요 놀라버렸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외에도 엄청 많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는거뿐이라 엄청 기뻤어요

여러분들의 많은 대사들 감사했습니다.

그럼 다음회의 설정을 발표하겠습니다.

신경쓰이는 테마말이죠, 소년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있잖아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 대사를 조금 모집해볼건데요

쉬는시간, 학교에서, 친구와 이야기하는 소년의 대사를 모집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꽤나 이거 일상이지 않나요 이거 꽤나 보내기 쉽도록 해두었기에 모두들 꼭꼭 정말로 있을법한 시츄에이션부터 절대 없을거같은 시츄에이션이라도

전혀 괜찮기때문에 모든 설정을 따르지 않더라도 짧은 대사라도 괜찮기때문에 꼭꼭 가볍게 보내주세요

이상 칠변화 레인보우 다테였습니다!

노래

지금까지 보내드린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

슬슬 엔딩의 시간이에요 방송에서는 모두들로부터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지의 수신처는 우편번호 105 - 8000 문화방송 라디오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짱은 다테가 아니야에게

보내주세요

메일의 경우는 [email protected] 이에요

제목에 코너명, 본문에 라디오네임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또한 방송 트위터도 있습니다. 어카운트는 라디오_도트_아이 입니다. 수록후의 제 사진등도 게재되기때문에

꼭꼭 라디오 도트아이로 검색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로부터의 공지입니다.  현재 제가 참가하고 있는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리엘라 퍼스트 러브라이브투어 스타라인즈가 11월 6일 7일 

오카야마 공연이네요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쪽은 유료 생방송도 있기때문에 자세한 것은 러브라이브 공식사이트를 체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 트위터 인스타도 하고 있기 때문에 팔로우 잘부탁드립니다.

라는 것으로 제2회 방송이었는데 어떠셨나요? 모두들 역으로 으허허

1회때도 이거 여쭤봤다고 생각하는데요

꽤나 긴장 안하지 않았나요 

전 껄껄이라고 할까 웃는 방법에 쿠세가 있는 사람으로 옛날부터 이랬기에 스스로는 쿠세의 강함을 잘 모르겠지만 모두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들은 많아서 그런 특징적인 웃음소리를 피로 할수있었으면 피로라니 뭐야 허허 저의 본모습을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것으로

제2회도 모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 사유리의 다테쟝은 다테쟈나이 이번주는 이걸로 끝입니다.

본편 종료후에는 에지온 프리미엄 유튜브 한정으로 방송의 반성회도 있기에 이쪽도 꼭꼭 들어주세요

이 시간의 상대는 다테사유리였습니다. 바이바이

라디오 도트아이 다테사유리의 다테쟈은 다테가 아니야 반성회 

짝짝짝짝(28:40초 부근)

모두들 곤니지와 씹었다 모두들 곤니찌와 다테사유리에요

이 방송은 다다다의 방송 종료 후에 보내드리는 방송의 반성회입니다.

제2회의 녹음이 끝났어요 모두들 어땠나요

이번회는 처음으로 몇개인가의 코너를 해보았는데요 자주 씹네요 오늘.. 하하하

역으로 모두에게 어떘냐고 물어보고 싶은데요 이번회는 코너가 메인이었기에 반성점은 코너네요

포지티브 도장이네요 반성은

어째서 한번도 통과가 나오지 않냐는 이야기인데요 엄청엄청 치약의 이야기 저 뭔가요 가장 처음으로 봐서 이건 통과될수 있을것 같아서

이걸로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산뜻하게 실패했어요 뭐야 산뜻하게 실패하다라고 처음으로 말해봤는데 으허허

이야 정말 뭔가요 저 사범인데요 일단은 사범인데요

조금 저 다음 회에도 이 코너가 있다면 다음회까지 조금 다음회까지가 아닌가 다음회에서 한번은 통과되고 싶다라는 목표 

새로운 목표를 내걸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모두들 제가 통과 받는다면 엄청 칭찬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의 방송분을 전력으로 칭찬받고 싶어요. 저도 모두들에게 칭찬받을수있도록 열심히할테니 잘부탁드립니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한개 더 오시에테 사유링의 코너를 하려고 생각합니다.

다다다 네임 토니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유링 계란 프라이에는 뭘 뿌려먹어?

흐으음 쇼윳(간장)!! 아하하하하

이걸로 끝나버려 하하 뭔가 그래도 엄청 많죠 소금이라든가 저 소금뿌려본 적 없어요

뭔가 소스도 있죠 저는 태어났을때부터 쇼유파로 살아왔기에 앞으로도 쇼유 외곩으로 살아가려고 생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모두들 

오시에테 사유링 엄청 많이 왔기에 이후로도 소개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네요 레인보우 다테는 말이죠 단순히 연기력의 문제네요 으허하하하하

정말 반성점이 포지티브 사범에 붙잡혀버려서 

레인보우 다테의 엄마라는 설정이 저 실은 엄마랑 목소리 엄청 닮았어요

뭔가 스스로는 닮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데요 자주 있잖아요 전화등에서 할머니등에게 전화할때 지금 누가 말하고 있어라고 저랑 엄마랑 항상 헷갈려하세요 

그렇기에 이번회의 엄마의 대사는 제 엄마네요 네 제 엄마가 말해줬다라는 느낌이었기에 엄마는 아마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다다에선 연기력을 향상시켜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회는 소년이기에 타고난 목소리의 낮음을 살려나가고 싶다고 살려 사투리썼어 싫다 살려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으로부터의 많은 메일 기다리고있어요

라는 것으로 오늘의 반성회는 이상입니다.

상대는 다테사유리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