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나도 황급히 옆에 있던 츄엥이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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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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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384466
- 2021-11-13 02:42:14
| 수업시간그녀 | | 2021.11.13 02:42:37 |
| キセキヒカル | 2021.11.13 02:42:53 | |
| 나오땅 | 2021.11.13 02:43:23 | |
| 미아테일러 | 2021.11.13 02:43:45 | |
| 그뤼에페 | 미친놈 | 2021.11.13 02:43:53 |
| Petit. | 2021.11.13 02:44:27 | |
| Karena | | 2021.11.13 02:45:16 |
| Petit. | | 2021.11.13 02:45:40 |
| 시오뽀무 | | 2021.11.13 02:46:25 |
| Petit. | | 2021.11.13 02:48:20 |
| 시오뽀무 | ? ㅅㅂ | 2021.11.13 02:49:12 |
| ATM | | 2021.11.13 02:52:42 |
| Petit. | 1. ‘-대’는 직접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남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때 쓰이는 말로 '-다고 해'가 줄어든 말이고, '-데'는 화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나중에 보고하듯이 말할 때 쓰이는 말로 '-더라'와 같은 의미를 전달합니다. 2. 예를 들어, '길동이도 모임에 오겠다고 해.'의 의미로 쓰고자 한다면 "길동이도 오겠대."와 같이 쓰고, '길동이가 이번에 1등 하겠더라.'의 의미로 쓰고자 한다면 "길동이가 이번에 1등 하겠데."와 같이 씁니다. | 2021.11.13 02:53:41 |
| Petit. | 오 | 2021.11.13 02:54:09 |
| Chelsea_FC | 나도 안아줘 | 2021.11.13 03:09:09 |
| Chelsea_FC | | 2021.11.13 03: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