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프로핏 성명문 파파고돌려봄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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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15: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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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프로·핏」소속 성우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한회사 프로·피트」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타니무라입니다.
오늘 '11월 4일'은 프로 핏의 18번째 '설립 기념일'이 됩니다. 그런 날에 여러분께 이와 같은 보고를 드리는 것을 허락해 주십시오.
프로·핏은 프로덕션의 근간인 「책임 있는 매니지먼트」를 가까운 장래, 소속 성우에게 실시할 수 없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프로덕션 업무를 2022년 3월말에 「폐쇄」하는 것을 오늘 발표하겠습니다.
'프로 핏'이란
「프로덕션으로서 어디에도 지지 않는 매니지먼트」
매력있는 신인 성우 발굴과 육성.
「안이하게 타사에서 성우를 들여보내지 않는 양성소에의 책임」
소속 성우를 지켜보고 키울 수 있는 소속사 인원 제한.
'그 모든 것을 실천하기 위한 스태프 육성'
그것들이 있어야만 '프로(숙련자)'로서 '피트(적합한 일)'하고 '프로 피트(이익)'를 얻는다.이것이 설립 시에 이름에 담은 이념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것이 빠져도 「프로·핏」은 아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핏」은 훌륭한 성우나 스탭을 타고났고, 또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오늘까지 프로덕션 업무를 실시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향후 수년간 책임있는 매니지먼트를 수행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에 매니지먼트 사업부가 빠져들 것이 확실해져, 수년이라고는 하지만 미래 어떤 성우의 시간을 프로덕션의 사정으로 빼앗아 갈 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소속 성우들에게 많은 응원을 해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단지 책임있는 매니지먼트를 할 수 있는 상황안에 「소속 성우」또 「스탭」전원에 대해서 확실한 인계를 하기 위해서, 이번 「폐쇄」라고 하는 결단을 내린 것, 또 모든 책임은 대표인 나에게 있어, 지금까지 프로·핏을 지지해 준 「소속 성우」 「스탭」에게는 전혀 잘못이 없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향후 "소속 성우"에 대해서는 "2022년 1월"부터 수시로 이적·
'2022년 3월말'까지는 100%의 '소속 성우' 이적과 독립을 완수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적, 독립정보는 홈페이지에 수시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 하기는 하지만 기쁜 이야기도 두 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초기의 무렵부터 소속해 프로·핏을 오랜 세월 지지해 준 「오카모토 노부히코」가, 이번 건으로 「프로덕션을 설립」해, 이적이 어려운 「신인 성우」를 모두 받아 주는 것을 신청해 주어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프로·핏의 신인들을 육성해 온, 「프로·핏 성우 양성소」에서 현재 공부하고 있는 학생도 오카모토 노부히코가 받아 준다고 해, 양성 소생의 자세한 것은 별도, 양성소 인포메이션에서 발표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현재 활약하고 있는 성우를 음으로 양지로 지탱하고 있는 현장 매니저 몇 명도
약간 명의 소속 성우들과 함께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계속 뒷받침해주기로
됐습니다
또한 이쪽의 프로덕션과 오카모토 노부히코가 설립합니다.프로덕션은
[업무제휴]를 시켜주셔서 양사에서 소속 성우들의 향후를 지탱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현재 저희 계열사이자 제가 대표를 맡고 있는 음향제작사 사운드 윙도
양 회사와 우호 관계를 맺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두 회사를 「프로·핏」과 같이, 따뜻하게 응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양사와는 별도로 당사소속 성우를 받아주시는 각 프로덕션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적을 하는 소속 성우들도 '프로핏'과 같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건은 제가 대표로서 역부족으로 소속 성우, 스탭에 대해
정말로 미안한 형태가 되어 버렸고, 또 지금까지 「프로 핏」소속 성우를
응원해 주신 여러분에 대해서도 기대를 저버리게 되어버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자라나 자립해 나가는 성우들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1년 11월 4일
유한회사 프로피트 대표이사 다니무라 마코토
내부 스탭들이 따로 회사차려서 타사로 이적여건안되는 신인들 다 데리고 가준다는거같음
| 스콜피온 | 오카모토 노부히코면 프로핏에 오래 몸담고 있는 성우인데 얘가 도와주나보네 | 2021.11.03 15: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