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페스끝나고 길키 샤론 퍼랍까지보고
코로나 터지니까
아제리아 연기되고 돔투어 터지고 하는거 지켜보니까 안타까운데 솔직히 빠는 건 즐거울려고 빠는건데 안타까운 심정에선 럽라 관련해선 의욕이 안나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다가 니지애니때 다시 복귀
니지애니때 또 뽕찼다가... 솔직히 이런 뽕 일본 라이브 가거나 여행가면서 뽕푸는스타일인데
이게 안되니까...결국 2021년들어서 완전휴럽.. 진짜 물갤 개념글 북마크로 해놓고 념글만 꾸준히봤음
그리고 유튜브 메인으로 니코나마 생방 뜰때마다 한 20~30분 챙겨보다 말고... 그런식... 그러다가 21년 5월.
니지 서드 온라인으로 보면서 존나 좋았음
아니 근데
존나 좋은데, 이걸 풀수가없음. 일본을 못가.
그래서 오히려 역효과 쎄게온거같음. ㅅㅂ..
그리고 7월달에 슈퍼스타 애니
솔직히 7월달에 하는거 알고있었는데
막상 방영일날 까먹음
니지애니도 방영첫날은 기억해서 생방봤었는데
ㅅㅂ 근데 뒤늦게 슈스 애니 1화보고 다시 뽕차서..
그동안 나온 슈스 니코나마 뭐 그런거 챙겨보다가
다시 일단 돌아오기는 했는데
애니 끝나고
리에라 퍼랍도 또 집에서 볼생각하니 좀 그렇네 솔직히 샤론1일차만 결제해서 봤는데
존나 재밌고 좋은데
이걸 현장에서, 유콜로 했으면? 이생각이 머리에서 안떠남
그치않냐.솔직히 내년 니지포쓰 아쿠아 돔투어 또 집에서 보라고 하면 존나 고통스러울거같음
아니 보긴보는데
좇같음 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