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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상처주는 말은 하지 않는게 좋아요.

괜찮으세요? 물어봤더니 쓸데없이 참견이야 라고

들었던적 있었어요..

치마가 말려 올라갔다고 말해줘서 감사한 일이 있었어요.

화장실 갔을때 원피스가 말려 올라갔어라고 아주머니가 말해주셔서  아주머니께 감사하다고 말했어요 최근 일이였네요.

사람이 상처받는 말을 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비브라토는 어려워요.

민요 배우면서 처음부터 나온건 아니고 느슨한 느낌으로 부르다가 천천히 연습해서 할수 있게 되었어요.

목 떨리는 건 있어요. 비브라토 할때 위아래로 흔들려요. 보이스 트레이닝 선생님은 배가 아니라 등에 힘을 준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공기를 넣고 말하는 것이랑 꾸준한 연습밖에 없다고 했어요. 에~에~우 오~오~ 오~ 이런 느낌이에요.

믹스 보이스 이런 거 어려워서 습득하기 어렵네요. 가성에서 지성(본인 목소리)으로 바뀌는 소리가 있다고 하는데 그 전환이 어려워요. 그것을 할 수 있게 되면 강해질 수 있어요!

평소에 렌즈를 끼는데 직접 눈에 넣는 것은 처음부터 무서웠던 것도 있고 눈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안약 빈도가 많아져요. 저는 졸릴 때나 눈 말랐구나 할 때 몇 번 해도 안 들어갈 것 같아서

스스로 하고 있었는데 눈에 닿은적 있어서 아악...했어요

졸릴 때 안 넣는 건 나쁘니까 넣으려고는 하는데 살짝 졸음을 쫓으려 일어나야지 그거 조심해야지 라고 하네요.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안구로 들어간다거나 안약 끝에 눈에 닿은적 있나요? 라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