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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지만 일단 그 하트)

곤니치와? 아 그게 '안녕하세요' 라고 읽는 거구나

안뇽하세요~

저 그 한국 아이돌인 'ITZY'가 좋은데요

있지도 이런 식으로 온라인으로 이야기를 주고받는게 많은데

저 그거 하나만을 위해서 한국어 배울까 생각했어요

이야기에 끼어들고 싶어서ㅋㅋ

근데 역시 기쁘지 않아?

저도 해외에서 이벤트 했을 때 팬들이랑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는데요

물론 그 사람의 모국어로 이야기하는 것도 전해지는 게 있지만

일본어로 이야기해주는 건 열심히 공부해줬겠구나 하는게 느껴져서

아무튼 그 나도

오시멘을 위해서 공부해볼까 생각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