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3em;"><b>Q1.</b></span><b>제11화를 되돌아 보면서 느낀 감상을 부탁드립니다</b> </div><br /><div style="text-align:left;">아오야마: 무사히 지구예선을 돌파하고, 다음 도쿄대회의 주제가 [독창]이였던 관계로 카논쨩의 노래가 주제였던 그런 이야기였네요.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모두와 함께라면 노래할 수 있었지만 혼자서는 부를 수 없게 된 카논쨩을 위해서 억지로 내버려두는 행동을 취한 </div><div style="text-align:left;">4명도 정말 괴로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덕분에 카논쨩은 노래하는 것이 즐겁다. 노래하는 것이 정말 좋다 라고 자신을 되찾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때로는 상대를 위해 엄하게 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느낀 멋진 11화 였습니다. </div><br /><div style="text-align:left;"><b>Q2.제11화</b><b><b> 중에서 자신의 담당멤버의 마음에 들었던 신이나 다시한번 봐주셨으면 하는 포인트를 알려주세요</b></b> </div><br /><br /><div style="text-align:left;">렌쨩은 부실에 놓여져 있던 노트북에 어쩌다 떠 있었던 광고배너를 흥미본위로 클릭했던 것이 이사장님에게 들켜서 </div><div style="text-align:left;">불려지는것이라고, 꽤 훌륭하게 기 죽어버렸던 상황에서, 나머지 4명은 관심없어하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이시장님에게 불려간 이유가 다른 이야기때문이라고 알게되자 급변해서 기합이 들어가게 된건지, 방과후 트레이닝이 꽤 하드했던 신이 좋습니다(웃음)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b> 제12화 방송을 향한 </b><b>Liella</b><b>! 캐스트 전원의 메세지</b> </div><br /><div style="text-align:left;">제11화 방송이 끝나고, 12화를 기다리고 있는 모두에게 메세지부탁드립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b>＜</b><b><b>시부야 카논 역</b></b><b>・</b><b><b>다테 사유리씨</b></b><b>＞</b> </div><br /><div style="text-align:left;">제11화는 카논이 크게 성장한 이야기였습니다. 카논 스스로 앞으로 한발 나아간것은 물론 Liella! 멤버 모두의 [멤버를 생각하는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러브라이브 도교대회의 과제인 [독창]. 자신감이 차고 넘치는 한결같은 그녀들이 어떻게 맞써 나갈까 . 그녀들뿐만 아니라 유이가오카 학생 한명 한명의 표정이나 감정에도 주목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12화를 보기전에 부디 다시한번 1화부터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b>＜</b><b><b>탕쿠쿠 역</b></b><b>・</b><b><b>Liyuu씨</b></b><b>＞</b> </div><br /><div style="text-align:left;">벌써 12화를 향하고 있네요! 1화가 아직 어제의 일 같습니다. 카논쨩이 혼자서도 부를 수 있게 되서, Liella!가 더욱 더욱 강해졌습니다! 5인으로 결성 될때부터 점점 성장해서, 여러분 모두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화도 Liella! 모두를 같이 지켜봐주세요! </div><div style="text-align:left;"><b>＜</b><b><b>아라시 치사토역 </b></b><b>・</b><b><b>미사키 나코씨</b></b><b>＞</b> </div><br /><div style="text-align:left;">11화 관람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고 당당히 노래하는 카논쨩, 이야기가 진행될 때 마다 5인의 인연이 깊어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모두 동료가 되었을 때나 그룹명이 [Liella!]로 결정 될 때 등, 계속해서 무언가가 이어져 가는 것이 너무 기쁜바 몸둘 바를 모를정도입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정말 기다려진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지금이 정말 행복합니다. 12화도 부디 기재해주셨으면 합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b>＜</b><b><b>헤안나 스미레역 </b></b><b>・</b><b><b>페이튼 나오미씨</b></b><b>＞</b> </div><br /><div style="text-align:left;">11화는 카논쨩이 노래를 대하는 자세가 정말 멋있었다고 제 자신이 그렇게 느꼈고, 그리고 여러분 모두도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스테이지에올라, 청명하게 노래하는 모습에 가슴이 울렸습니다. 다음화가 드디어 12화입니다. 불과 얼마전에 1화가 방송되어 Liella!의 이야기가 시작한다고 마음이 들떴네라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12화. 그녀들의 성장한 모습을 봐주세요!! </div><div style="text-align:left;"><b>＜</b><b><b>하즈키 렌</b></b><b>・</b><b><b>아오야마 나기사씨</b></b><b>＞</b>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각자 잘하는 것 못하는 것이 있지만, 서로 채워주며 지지해주는 Liella! 5인은, 정말 대단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화에선 상상도 못 할정도로 사이가 좋아지거나, 퍼포먼스의 퀄리티도 오르거나, 무엇보다 누구 한명을 위해 모두 힘을 합칠 수 있는 Liella!는, 지금보더 더욱 더 빛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12화는 어 </div><div style="text-align:left;">떤 전개가 될지, 유이가오카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