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시마 선박 2척 압류 시즈오카 지방법원 누마즈 지부, 사채 상환소송 순.회
수족관등을 경영하는 주식회사 아와시마 마린 파크(누마즈시) 명의의 채권의 상환금이 지불되지 않는다고 하고 동시의 남성 회사 임원(78)이 동사에 사채 상환등을 요구한 소송을 순.회, 시즈오카 지방 법원 누마즈 지부는 5일, 아와시마의 선박으로서 이용되고 있는 소형 선박 4척 가운데 2척을 압류했다.
소형 선박 압류 집행관(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5일 오후 누마즈 시내
판결문 등에 의하면, 원고의 남성은 2017년에 동사 명의의 채권 100만엔을 2구 구입했지만, 19년 6월의 만기가 되어도 상환금을 지불되지 않았다.
남성은 소형선박 가압류를 신청했고 같은 해 12월 채권집행을 보전하기 위한 가압류를 결정했다.20년 1월에 남성이 사채 상환 청구를 제기해, 동지법 지부는 21년 6월, 200만엔을 동사의 부당이득으로 인정하고 있었다.동사는 판결에 불복해 도쿄 고등 법원에 공소하고 있다.
누마즈 시내에서 5일, 같은 지방 법원의 지부의 집행관 2명이 전체길이 10미터 정도의 선박에 올라, 2척의 선내에 공시서를 붙였다.현장 보관으로 하고 열쇠와 선박 검사증을 회수했다.나머지 2척 중 1척은 직원들의 이동수단을 확보하기 위해 압류하지 않았다.다른 1척은 다른 항구에 계류되고 있다고 보여져 동지법 지부는 이 2척의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
원고의 남성은 「결판은 나지 않았지만, 기분면에선 일단락 지을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동사는 「모든 배를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는 한, 영업은 계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와시마 마린 파크를 둘러싸고는 아와시마 호텔의 구운영 회사의 파산 수속에 관해, 재산을 채권자에게 불이익이 되도록 처분했다고 해서, 아와시마 마린 파크의 사장, 모회사의 사장등 5명이, 파산법 위반(사기 파산) 용의로 누마즈서와 현경 수사 2과에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