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한줄요약) 엠마카린 리나아이 <<- 이미 부부임
5화)
간계밥 쓸데없이 고퀼이라 침고이네...
엠마 먹방 지린다
카나타 무릎베게 보니까 ㄹㅇ 엠마망이네
유우가 스쿨아이돌 모두 응원하고 싶다니까 "에..?" 해버리는 뽀무가 무서워
엠마 메이드 유카타 헤으으으으으으으으응
카린센빠이 의외로 솔직하지 못한 모습 커엽네... 갭모에 지림
"하고 싶다고 생각을 때부터 분명히 이미 시작된 거야."
명대사 지리네....
엠마망 라이브 치유된다
6화)
리나 귀여워요 리나
유리창에 미소 그리는거 연출 좀 지리네
아이상 ㄹㅇ 씹인싸네
vr fps 해보고 싶다
리나쨩 침울해 하는거 안타깝네..
리나쨩 집 개부자인가
유리창 보고 멘탈 금가는거 연출 좋다 근데 눈물나네..ㅠ
카린선배 츤데레 카와이
문을 여니 그곳엔 메탈기어솔리드의 스네이크가
격려의 한마디씩 감사합니다
리나쨩보드 ㄴㅇㄱ 그래도 라이브 ㄱㅆㅅㅌㅊ
총평)
이번에도 우선 어김없이 드러나는 백합의 향기 <<- 이미 익숙함
5화에 엠마랑 카린 이야기를 적절히 잘 섞어서 엮어낸거같고 카린의 갭모에가 나온게 매우 좋았음
각자의 고민을 풀어나가면서 개성이나 성격을 확실히 보여주는 느낌
리나에피는 빌드업이 좀 지린다고 느꼈음
연출도 ㅅㅌㅊ인듯
리나쨩보드가 좀 특이하긴 해도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는 무기라고 느껴졌고
쥿키식 뽕맛이 브금이랑 감정고조 전작요소 오마쥬로 이뤄졌다면
타나카식 뽕맛은 차근차근 쌓아올린 빌드업으로 터뜨리는 느낌이었음
위 의견은 모두 개인의견이며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