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모두 :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유리 : 리에라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사유리 : 순서대로 자기소개 나기쨩

나기사 : 하즈키 렌입니다. 유카타를 입고 싶어지네요, 올해는 리에라 모두와 유카타 입고 외출하고 싶어요. 불꽃놀이 즐거울지도. 멋진 여름 되겠네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오야마 나기사입니다.

페이쨩 : 갤럭시! 당신의 여름에 뛰어드는 바람, 헤안나 스미레야! 풀 바다 촬영은 나에게 맡겨! 물보라보다 빛나는 내 미소 보여줄테니까! 여러분, 갤럭시!

감사합니다. 헤안나 스미레 역 페이쨩, 페이튼 나오미입니다.

사유리 : 시부야 카논입니다. 으음, 매일 더워서 쓰러질것같아. 하지만 그럴때는 우리 카페에서 차가운 카페오레 마시면서 잠시 쉬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어.

토마토를 먹고 싶어 햄버그도 좋아 Whoo~ 감사합니다. 좀 길게 해 봤어요.

시부야 카논 역 사유링, 다테 사유리입니다.

리유 : 탕 쿠쿠입니다. 쿠쿠는 더운거 싫어하지만 올해는 달라요. 왜냐하면 지금 쿠쿠는 스쿨아이돌! 더위도 잊을 정도로 쿠쿠의 반짝임으로 당신을 두근거리게 할거에요!

탕쿠쿠 역 리쨩, 리유입니다. 호모토씨가 지금까지 비리비리에서도 이번에는 저도 비리비리 여러분들에게 인사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어서, 좋지 않아요. 갑니다.

(중국어) 안녕하세요, 비리비리 여러분 ???

감사합니다.

(뭐라고 했어?) 안녕하세요, 비리비리 여러분 보고 있나요? 라고 했어요.

오늘도 잘 부탁합니다.

나코 : 윗스윗스윗스! 아라시 치사토야. 여름은 일찍 일어나서 러닝이나 댄스 연습하는거 좋아해. 카논쨩들 불러서 땀흘리고 싶어. 여러분도 어때?

여러분, 윗스윗스윗스! 감사합니다. 아라시 치사토 역 나코쨩, 나코나코, 미사키 나코입니다.

사유리 : 본제에 들어가지만 여러분 슈퍼스타 6화 보셨나요?

굉장히 괸찮아? 한명 비춰지고 있는데 괜찮아?

나코 : 봤어, 봤어. 봤죠? 오늘은 정말 6화 이야기나 전력으로 이야기하고 싶어요. 어울려주세요.

사유리 : 이 뒤에 잔뜩. 잘 부탁합니다. 그리고 9월 돌입해서 리에라 퍼스트 라이브 투어까지 앞으로 2개월 남았어요!

나코 : 빠르네.

사유리 : 어떻게 해? 어떡해? TVA 시작한다고 했는데 벌써 6화라고. 어떻게 하지.

나코 : 정신차려보니 앞으로 1주일 남았습니다 와아 할거야.

사유리 : 기대되네요. 부탁합니다.

나기사 : 부탁 있습니다. 해시태그 러브라이브 붙여서 실황이나 메시지 트윗해서 방송만들어나가요.

페이쨩 : 리에라 포즈 좋아!

나기사 : 다테쨩, 노래 풀버전!

페이쨩 : 중국어 글로벌!

페이쨩 : 시작기합 부탁합니다.

리유 : 수퍼스타트는 카타카나로 부탁해요.

모두 :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생방송, 렛츠 슈퍼스타!

나기사 : 9워 5일 방송한 6화를 돌아보죠.

사유리 : 나코쨩이 엄청나게 박수를... 많이 이야기해주겠죠.

나코 : 정말 감사합니다.

사유리 : 소꿉친구니까 가능한 이야기.

나코 : 무엇부터 이야기하지?

나기사 : 메시지 많이 와있어요.

나기사 : 츄스케씨 감사합니다. "애니 6호 봤습니다. 어렸을 때 괴롭힘당한 치이쨩 돕는 카논쨩 멋있었습니다. 인연은 

페이쨩 : 카스카스카스한캇쨩시 감사합니다. "치이쨩이 괴롭힘당해 괴로울때 쫓아내고 카논쨩이 같이 놀자고 손 내미는 그 모습이 멋져서 큐늌ㄴ. 어렸을 때 치이쨩은 사랑스러웠네요"

나기사 : 어렸을 때 치이쨩 귀여웠지. 어른된 치이쨩, 어렸을때랑 다르네.

나코 : 정반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처음 만난 애랑 사이좋게된다던가 어렸을때는 생각 못했고 지금 치이쨩은 카논쨩 덕분이라고 생각했어.

나기사 : 우는 사람이 두 명.

나코 : 손 내미는 카논쨩 멋있는 장면 많이 있는데 눈치챈분들 있나. 치이쨩이 혼자서 돌을 가지고 동그라미를 그리는 슬픈 장면 있는데 주위 애들이 시끄러워서 소리 안 내면 모르지만. 이 표정이야.

나코 : 이 장면에서실은 만마루 하고 노래를 불러요 치이쨩이. 그걸 꼭 애니 다시 보고 한 번 더 체크해 주시면 슬퍼질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건강한 치이쨩이지만 어렸을 때는 곤란해하는 장면 많아서 보기만 해도 슬퍼지고 우는 장면.

사유리 : 카논쨩과 이야기할 때 앉았을 때 치이쨩 옷이 지저분해져서

나코 : 그렇다고!

사유리 : 아 이런 배경이 있었구나

나코 : 5화 마지막에 치이쨩 옷 더러워져서 눈치챈분들 있겠지만 6화에서 넘어진것과 이어지는 이야기라.

사유리 : 어째서? 하고 생각하지.

페이쨩 : 치이쨩 괴롭힘당하는 거 알면 공원 안 갈텐데 혼자서 가는 건 친구 필요했던거 아닌가. 정말 울어버려 나는.

나코 : 2 ,3회째 보고 울었어. 다시 봤을때 아 여기도 저기도, 말라버렸어. 다시 한 번 봐 주세요 . 감사합니다.

사유리 : 유우고씨. 카논쨩 어렸을 때부터 이케멘이었죠.

모두 : 캬아!

사유리 : 좋아할 수 밖에 없지. 괴롭히는 애들 3인 있는데 혼자서 맞서는거지. 멋있어! 카논쨩

나코 : 치이쨩 경단이 풀려버려서

사유리 : 그 뒤에 묶어 주잖아.

나코 : 카논쨩도 경단 가능할거 샅은데. 그래도 상냥하게 꾹 묶어주고 함께 그네 앉아 있는 것도...

나기사 : 소꿉친구 좋네.

사유리 : 쿠쿠씨. 귯 하고 되었다.

모두 : 감사합니다.

사유리 : 후린토씨 감사합니다. "6화도 쿠쿠쨩과 스미레쨩 얽히는게 귀여웠네요. 정말 사이 좋은 두 사람, 이 두사람 대화 매회 기대되고 자면서 오미쿠지 흔드는거 귀여웠습니다."

리유 : 자시키요네요네씨. 감사합니다. "쿠쿠쨩이 요리 실패한 뒤의 스미레쨩 완벽한 팔로업, 사실은 요리 정말 잘하고 놀랐습니다. 그 뒤 식탁에서 쿠쿠쨩과 스미레쨩 이야기할 때 갤럭시 손가락 모양 재미있었습니다"

페이쨩 : 한 이불에서 자거나 함께 요리하고 정말 사이 좋네요.

리유 : 오미쿠지 흔드는 장면은 오프닝 직후지요.

페이쨩 : 그렇지.

리유 : 몇 번이고 봤습니다. 왜 이렇게 귀여워?

페이쨩 : 벽 벽 벽하면서.

리유 : 간지러워요 하면서.

사유리 :오미쿠지 반대로 들고 있잖아.

페이쨩 : 스미레쨩 요리 잘한다는게 저는 중압감을 느껴요. 저는 과자전문이라서. 요리를 못해서... 배우지 않으면

사유리 : 하지 않을래?

나기사 : 발언에는 조심해.

사유리 : 맞아.

리유 : 이건 언젠가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나코 : 발언 조심해도 이미 늦어버리는 때도 있고.

사유리 : 어떻게 하지.

나코 : 기술이 좋았잖아.

페이쨩 : 잘도 손 안베네 하고.

리유 : 상하이 게가 아니고

나코 : 양념이 그런거 아니고?

리유 : 상하이 풍 게.

나기사 : 언니다.

리유 : 고마워 스미레

페이쨩 : 괜찮아. 괜찮아. 스미레쨩이라면 "그 정도는 당연해"하고

사유리 : 움직임이

나기사 : 뭐야 그게

나코 : "쿠 갸라!"

나기사 : 싸울 정도로 사이가 좋네요.

모두 : 감사합니다.

나코 : 니와니와씨 감사합니다. "제가 외치고 싶은 건 렌쨩 귀여웠다! 는 것입니다."

나기사 : 그렇지!

나코 : 아직 두줄밖에 못읽었는데 미안 잠깐만. "치사토쨩에게 다가가는 렌쨩, 퇴학원 보고 얼버무리는 렌쨩, 엿보는 렌쨩, 지금까지 못봤던 그 나이대 렌쨩 보고 큥큥"

나기사 : 만마루??씨 감사합니다. "대회 앞두고 연습하는 치이쨩에게 말 걸대 렌쨩은 상냥한 표정. 원래 이런가? 스쿨아이돌에 대한 사연 있어서 표정이 그렇다면 얼른 풀고 모두에게 말 걸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쨩 : 하이폰씨. "지금까지 츤츤밖에 못 봤던 렌쨩이 치이쨩과 이야기하면서 상냥하거나 얼빠진 구석 보여주어서 신선. 귀여웠습니다. 7화 이후 어떤 모습 볼지 기대되었습니다."

나코 : 렌쨩, 귀여웠지.

나기사 : 정말 기다리셨습니다. 하는 느낌이지.

사유리 : 그런 표정 못봤지.

나기사 : 귀엽잖아, 뭐야 그 표정. 연습인가요? 하는. 경어를 치이쨩에게는 안쓰는.

나코 : 같은 음악과라서

나기사 : 서로 신뢰한다는거 좋네

나코 : 거리가 가까워서 보이는 퐁코츠 렌쨩도.

나기사 : 서투르지. 정말 귀여워. 원래는 정말 착한 애구나 알 수 있는 느낌으로. 서툴다고하면 아, 이거지. 몇 번이나 문 여는렌쨩인데 퇴학원 보고 나중에 물을까 하고 저 아니요 저 아니요 

사유리 :3회나

나코 : 신경쓰이지

나기사 : 한 번더 연습장소에 오는 장면 있는데 치이쨩 방에서 발레, 돌아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어째서 발레를 하고 있는가 싶은. 보통 문 열구 물음 되는데 솔직하게 못해서 발레하면서 얼버무리고 치이쨩에게 말 걸려는 서투름. 뭐지 귀여워. 너무 귀여워.

나코 : 카논쨩하고 이야기하는 렌쨩과 달리 부드러운 분위기. 앞으로 잔뜩 볼 수 있나.

나기사 : 빨리 보고 싶네.

사유리 : 눈매가 부드러웠지

나코 :웃었다고.

사유리 : 빨리 그 표정 보여줘

나기사 : 나도 보여주고싶어.

페이쨩 : "6화 렌쨩 정말 귀여웠어."

사유리 : 기대되지.

나코 : 감사합니다.

사유리 : 모세츠씨 감사합니다. "카논쨩이 치이쨩에게 보낸 가사가 멤버 이미지 컬러로 적혀 있었는데 치이 쨩 핑크 카논 메리골드. 카논은 치이쨩과 무대 서고 싶어서 그렇게 썼겠지. 좋은 소꿉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코 : 달 보고 같은 타이밍에 메시지 보통 보내나?

사유리 : 이건 말야... 이렇게 못한다고.

나코 : 만월 보고 아 카논쨩에게 보내야지 하고 사진찍고 치이쨩한테 보내야지 한거잖아.

페이쨩 : 뭐야.

나코 : 소꿉친구라는. 전화해도 돼? 괜찮아! 이것도! 이모티콘!

사유리 : 카논쨩 혼자 아니고 5명ㅈ어도 있는데 1:1로 전화해도 돼? 하는 대화가.

나코 : 옆에 ?? 있었는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리유 : 거꾸로 슬퍼.

사유리 : 가사 카드. 아직 가입 안했는데 제대로 멤버 컬러로 적어서 어째서 하고 생각했었지. 그런 거구나 하고 생각을. 우리들도 이런 느낌으로 가사 나누고 있지만. 아 본적 있어 하고. 이렇게 카논쨩 노래하고 싶었구나.

나코 : 같이 노래하는 거 가정한 가사 카드였잖아. 감동!

사유리 : BGM과 얼굴이 딱 들어 맞았어. 굉장해.

나코 : 전혀 이야기 관계 없잖아!

사유리 :멤버 아이콘? 메시지 아이콘도 귀여웠지. 한 번 더 봐주세요 여러분

나코 : 최고의 소꿉친구.

사유리 : ":아무렇지 않게 권유했구나. 치이쨩 올거라고 믿었구나"

모두 : 감사합니다.

리유 : 마타타비데냐씨 감사합니다. "카논쨩과 치이쨩이 같은 달을 보고 있는 장면이 아름다웠고 직접 전하고 있다는 말 깨닫고 거기서 코우즈시마에서 댄스 회장까지 가다니 카논쨩 정말 행동력있네요"

나코 : 마루에리씨 감사합니다. "특히 마음에 와 닿는건 치이쨩 카논쨩 허그 장면. 처음에는 손 놓지만 다시 한번 카논쨩 말 듣고 서로 마주보는 장면에서 눈물 났습니다"

자 나기쨩

나기사 : 오루타씨 감사합니다. "카논쨩과 치이쨩이 서로 이야기할 때 처음에는 밖이 구름끼고 벽처럼 되었는데 서로 마음을 전했을 때 창가 개이는 묘사에 누선붕괴" 감사합니다. 이 장면 사진으로 보고 싶은데.

모두 : 와

나기사 : 이장면이잖아.

나코 : 여기에 벽이 있어요. 이야기하고 돌아보고 아 역시 안되겠구나 하고 울어버리지. 돌아오니까 이렇다고.

사유리 : 갰다고. 이렇게 지는거 싫어하는구나하고

나코 : 정말 좋아요. 카논이 윗스 손 내밀었을 때 치이쨩이 눈물 띄우고 미소로 하아 하니까 으으~~~ 정말 안된다고 생각해.

사유리 : 밖 갰네

나코 : 정보량 굉장해서 몇 번이고 다시 보고 즐거움 재미있음 느는 

사유리 : 창문은 몇 번 봐도 몰랐을텐데. 굉장하다고 생각했어

나코 : 너무해 저건

나기사 : 기쁘네

모두 : 감사합니다.

페이쨩 : "이것이야말로 하레루야"

페이쨩 : 포피씨 김사합니다. "카논쨩 인연 깊어지고 댄스대회도 우승하고 멤버로 가입한 치이쨩에게 감동했습니다. 스쿨아이돌 활동 파워업할듯. 설마 음악과에서 전과하리라고는 생각 못해서 충격적이었습니다" 치이쨩 우승 축하.

나코 : 고마워.우승해서 돌아오는게. 각오 정하고 강한 의지가 있어서 가능했을거고 실력 너무 있잖아. 이 애.

사유리 : 기다리고 했잖아. 그게 장난 아니야.

나코 : '기다려' 라고 했잖아. 어떻게해 정말.

페이쨩 : 카논도 다녀오라고 했잖아.

나코 : 신뢰도 장난아니야. 오늘 어휘력이.

나기사 : 렌쨩이 치이쨩 퇴학원 보고 학교 그만두나 싶었는데 전환 포인트. 렌쨩은 몰라서 어떻게 생각했나 싶네. 음악과, 우수하고 유이가오카 지탱하던 사람이 전과해서 보통과 가는 건 치이쨩 스쿨아이돌. 렌쨩은 바라지 않았지만 치이쨩도 스쿨아이돌하는 그 심정이 신경쓰여. 7화 어떻게 되려나.

나코 : 스쿨아이돌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멋있어.

사유리 : 치이쨩의 일러스트? 이거 정말 본적 없나요? 재킷?의 카논쨩과 엄청 닮았어요. 포즈도 전부 그렇지만 욧샤 할거 같아서. 으음.

페이쨩 : 이것도 여러 번 안 보면 모를지도.

나코 : 하아.

사유리 : 산소를... "기다려줘, 장난 아니지" "이야기만 들어도 울거같아"

나코 : 나도 울거 같어.

사유리 : 다음 갈까. 저인데요. 커피씨 감사합니다. "토코나츠 선샤인은 여름 카니발 리듬으로 즐겁고 타올 흔들면서 노래하고 춤추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리유 : 후리와씨 감사합니다. "4인 신곡 토코나츠 선샤인. 이츠모 옆에 있는 포기하지 않는~~~ 직구스러운 가사에 눈물났습니다. 인연이 귀중하고 좋은것 봤습니다."

나코 : 파이어댄스씨 감사합니다. "토코나츠 선샤인, 즐거운 곡조에 영상도 즐겁고 상쾌한 곡. 코우즈시마 여름 분위기와 어울려서 몇번이고 영상 보고 있습니다"

나기사 : 마로로씨. "애니 6호 토코나츠 선샤인은 4인 의상 귀여웠고 밝은 색 쓴 의상은 곡 분위기도 멤버 분위기에도 맞았습니다"

나코 : 눈부셨지.

사유리 : 깜짝 놀랐지

나코 : 가장 처음에 객석에서 카메라가 다가오는 느낌 좋아.

사유리 : 무슨 일 벌어지나 싶지.

사유리 : 레코딩한게 겨울이었어요.

페이쨩 : 한겨울.

사유리 : 한 겨울 레코딩해서 생각해요. 정반대잖아요.

나코 : 여름에 토코나츠(여름?) 여름 못 느끼는데. 많이 생각했지. 생각했습니다.

리유 : 토코나츠 선샤인 애니메이션, 물고기와 새가 갑자기 확 하고. 무슨 일일까요?

나코 : 새는 뭐지? 이렇게? 코우즈시마의?

리유 : 물고기가 아니 새?

나코 : 행복을 부르는 새겠지 하고.

페이 : 물고기는?

나코 : 행복을 부르는?

사유리 : 후렴구?

리유 : 한 방에...

사유리 : 자 그럼 찍습니다 하고. 그런 의미 아닐텐데.

페이 : 새니까 잡습니다(토리다케니토리마스)

리유 : 물고기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요.

나코 : 아무도 눈치 못챘는데 혼자 웃는 페이쨩.

나기사 : 사람이라고 쓰고 삼켜.

나코 : 토코나츠 선샤인은 치이쨩의 미소 본게 기뻤고. 다들 눈부셔.

리유 : 과일같아요.

나기사 : 후르츠 느낌.

사유리 : 눈이 웃고 있는게 아니라 냥냥하는.

사유리 : 아 귀엽지.

페이쨩 : 성공 대성공이다.

사유리 : :리에라 여름노래 최고!"

리유 : "듣기만 해도 따뜻해져"

페이쨩 : 도쿄 앞으로 추워지니까 따뜻해지세요.

나기사 : 좋네, 페이쨩.

나코 : 페이쨩 말하면 '좋네' 밖에 안하네.

나기사 : 츳코미 불가능.

페이쨩 : 모구땅씨 감사합니다. "6화 마지막 모래사장 장면 인상 남습니다. 동그라미 그리던 치이쨩, 지금은 원 3개로 치이쨩 외톨이 아냐 하는 느낌이라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코 : 모두 고마워

나기사 : 괜찮아

나코 : 어렸을 때 동그라미 그리는 거 본 뒤에 이게.

리유 : 누가 그렸는지 알겠나요?

페이쨩 : 가운데가 리쨩

나코 : 사과는?

사유리 : 카논

리유 : 싱글벙글이 쿠쿠

페이쨩 : 별이 갤럭시입니다. 스미레입니다.

사유리 : 맨 오른쪽에 있는 돌인데 나는 딸기로 보여서. 멋대로 상상이지만.

나코 : 렌쨩 여기도 왔었어?

리유 : 이상해

나코 : 스미레의 별 위치 악의 있지 않아? 괜찮아? 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페이쨩 : 미안

나코 : 이렇게 겹친것도 사이좋은 느낌이라서.

모두 : 감사합니다.

페이쨩 : 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사유리 : 한곡 듣고 가죠. 애니 6화 삽입가 시부야 카논 탕쿠쿠 치사토 스미레,

모두 : 토코나츠 선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