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이전의 SS 모음
[물갤SS] 아유무「골든위크에 시간 있어?」
[물갤SS] 유우「라이브 수고했어! 정말 두근거렸어!」
[물갤문학] 불사조는 잿더미에서 피어오른다
[물갤SS] 카스미「합동 라이브 사전미팅을 가 달라고?」
[물갤SS] 카린「미아가 만들어준 신곡이...?!?」
[물갤SS] 시오리코「키스란 건 이렇게나 쓴 거였군요」
[물갤SS] 시즈쿠「코노에씨, 카나타 선배, 카나타 언니」
[물갤SS] 아유무「유우쨩, 여기 생일 선물! 이름 적어줘!」
[물갤SS] 유우「사랑에 빠지는 주문?」
[물갤SS] 아유무「커튼 너머 실루엣은 누구?」
[물갤문학] 집에 가는 길, 당신과 함께
[물갤SS] 유우「누구 여친이 더 귀여운가 회의를 시작하자」
[물갤SS] 시오리코「학생회실에 만화책을 숨겨놓다니...」
[물갤문학] Just be Friends
[물갤문학] 타카사키 유우는 열혈 여자친구의 꿈을 꾸지 않는다
[물갤SS] 세츠나「제 커플링은 다 어디 갔나요?」
[물갤SS] 쿠쿠「쿠쿠, 학교 그만두겠습니다!」
[물갤SS] 요우「치사토쨩, 소필패를 조심해」
[물갤SS] 세츠나「연애의 비전서 by 체리블로섬?」
[물갤SS] 검스팔이 소녀
[물갤SS] 쿠쿠「엄청난 인기의 사람...!」
[물갤SS] 시오리코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은 마조라던데요」
[물갤문학] P.S.의 건너편
[물갤SS] 요시코「아, 이거 치사토 경단이다!」
[물갤SS] 렌「저, 저도 스쿨 아이돌을 좀...」
[물갤SS] 세츠나「아이씨는 금태양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물갤SS] 시오리코「오늘은 유우씨 집에서 묵어도 될까요?」
새벽에 심심하면 보라고 올림
이번 분기에는 살짝 심경에 변화가 있었음
이전 분기까지는 순수하게 응원만 받았는데
이번 분기부터는 이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좀 고민을 했었는데, 아마 계속 쓸 거 같음
시즈쿠 에피소드에서도 그랬듯이 세상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고
누군가가 내가 쓰는 걸 좋아해준다면 괜찮은 거라고 생각함
당장 내가 글 쓰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글 쓰는 게 싫어지기 전까지는 쓰지 않을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