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번역/창작 アニメハックTV 사유리 & 나코 인터뷰 번역
- 글쓴이
- 니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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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212469
- 2021-08-27 16:57:53
「ラブライブ!スーパースター!!」伊達さゆり&岬なこ 初顔合わせで「この5人なら大丈夫」と思った
「러브라이브! 슈퍼스타!!」다테 사유리 & 미사키 나코 첫 대면에서 「이 5명이라면 괜찮아」라고 느꼈다
放送中のテレビアニメ「ラブライブ!スーパースター!!」は、東京の表参道・原宿・青山の間にある新設校・私立結ヶ丘女子高等学校が舞台。同校初めての新入生である澁谷かのん(CV:伊達さゆり)、唐可可(Liyuu)、嵐千砂都(岬なこ)、平安名すみれ(ペイトン尚未)、葉月恋(青山なぎさ)の5人がスクールアイドルグループ「Liella!(リエラ)」を結成して羽ばたいていく物語が描かれる。「アニメハックTV」生配信後、ゲスト出演したかのん役の伊達さゆりと千砂都役の岬なこに話を聞いた。
방송중인 TV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슈퍼스타!!」는, 도쿄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아오야마의 사이에 있는 신설교, 유이가오카 여자 고등학교를 무대로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본 학교가 처음으로 받은 신입생인 시부야 카논, 탕 쿠쿠, 아라시 치사토, 헤안나 스미레, 하즈키 렌의 5명이 스쿨 아이돌 「Liella!」를 결성해 날갯짓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アニメハックTV」생방송 후, 게스트로 출연한 카논 역의 다테 사유리와, 치사토 역의 미사키 나코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アニメハックTV」でMCの徳井青空さんと共演されていかがでしたか。
「アニメハックTV」에서 MC를 맡고 있는 토쿠이 소라 씨와 같이 방송을 하게 되어 어떠셨나요?
伊達:小学校の頃からラブライブ!シリーズに憧れていて、個人的に矢澤にこちゃんと西木野真姫ちゃん推しだったので本当にうれしかったです。お会いするのは2回目でしたが、今回は3人でたくさんお話しすることができて、番組がはじまるまえから優しく声をかけてくださいました。徳井さんがすごく楽しそうにされていて、こちらまで元気をもらえたというか、あらためて大好きだなって思いました。ファン丸出しの発言ですみません(笑)。
다테 : 초등학교 때부터 러브라이브 시리즈를 동경하고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야자와 니코쨩과 니시키노 마키쨩 오시였기 때문에 정말로 기뻤습니다. 만나뵈는 건 이게 2번째지만, 이번에는 셋이서 잔뜩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상냥하게 말을 걸어 주셨어요. 토쿠이씨가 엄청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저희까지 그 기운을 받을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다시금 러브라이브를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스트라기보다는 그냥 팬으로서 인터뷰해서 죄송합니다.(웃음)
岬:番組中は終始楽しくて、まさか憧れの先輩の番組に呼んでいただいてこんなふうにお話できるというのが過去の私からしたらありえないぐらい夢のような時間でした。今日はその時間をできるかぎり全力で楽しもうというのが目標で、無事達成することができた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さゆりん(※伊達さんの愛称)が言ってくれたとおり、徳井さんはその場すべてを巻きこむような明るい雰囲気をつくってくださって、最初少しあった緊張がどこかに飛んでいってしまうぐらいで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いう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미사키 : 방송중에는 일분일초가 즐거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의 방송에 초대받아서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과거의 저라면 말도 안 되는 꿈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그 시간을 가능한 한 전력으로 즐기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목표는 무사히 달성한 것 같습니다. 사유링이 말했던 것처럼, 토쿠이씨가 그 주변을 전부 끌어들이는 듯한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처음에 약간 가지고 있던 긴장감마저도 날아가 버릴 정도였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네요.
伊達:先輩としてのアドバイスもいただけて、あとは私たち「Liella!」5人で頑張るのみだなとあらためて思いました。
다테 : 선배로서 조언도 많이 해 주셔서, 앞으로 저희 Liella! 5명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시금 느꼈습니다.
――伊達さんが一般公募オーディションをうけようと思った動機を聞かせてください。
다테씨가 일반인 오디션을 보게 된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伊達:昔から「ラブライブ!」のキャストになるのが夢でした。現実的な将来を思い描きながらも声優になりたいと一度は専門学校に通うことを考えていたぐらいだったんですけど、なかなか一歩を踏み出す勇気がでないままで、そんな高校3年のときに一般公募オーディションのことを知ったんです。こんなチャンスは二度とない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うけることにしました。
다테 : 옛날부터 러브라이브의 캐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장래를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켠으로는 성우가 되고 싶으니 한 번 쯤은 전문학교에 다녀 볼까 하는 생각도 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한 발짝을 내딛을 용기를 가지지 못한 채로,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3학년 때 일반인 대상으로 오디션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찬스는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合格の知らせはリモートで伝えられたそうですね。
합격했다는 사실은 화상 회의로 알려주었던 건가요.
伊達:最終審査まで進めたことが奇跡のような出来事で、結果がどうであれここまで楽しむことができたからいいやと思いつつ、でもいざとなると「ああ、うかりたかったな」という思いもきっとでてくるだろうな……そんなふうに思っているとき、リモートで確認したいことがありますと連絡がきたんです。そして後日リモートを繋いだら突然合格ですと言われたので、もうほんとに視界が真っ白になりました。涙もでなくて、あのときのことはほんとに覚えていないんです。その後すぐ自分の部屋から駆けだして、両親に「うかったよ!」と言ったときの2人の喜んだ顔だけよく覚えていて、それは今でも忘れられません。
다테 : 최종심사까지 올라간 것이 기적이라고, 결과가 어떻던 지금까지 즐겼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아, 붙고 싶었는데」하고 생각하던 나날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화상 회의로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화상 회의에 들어갔더니 갑자기 합격했다는 말을 들어서, 그때는 정말 눈앞이 새하얘졌습니다. 눈물조차 나오지 않을 정도였으니, 그때의 일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네요. 화상 회의가 끝난 뒤 제 방에서 달려나가 부모님께 「붙었어!」라고 말했을 때, 두 분의 기뻐하는 얼굴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건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네요.
――岬さんは、ゲームをきっかけに「ラブライブ!」を知ったと「アニメハックTV」で話されてました。
나코씨는, 게임을 계기로 러브라이브를 알게 되었다고 「アニメハックTV」에서 말씀하셨죠
岬:ひとつ上の姉が「スクフェス(スマホアプリ「ラブライブ!スクールアイドルフェスティバル」)」をプレイしているのを見て、自分もやるようになってどんどんハマっていきました。それまでアイドル色の強い女の子だけの曲をあまり聴いてこなかったんですけど、音ゲーの楽しさみたいなところから楽曲に親しんでいくうちに、各メンバーの個性や声色などに徐々に惹かれていって、そのあとテレビアニメを一気見したんです。そこで「μ's」のみんながひとつの目標にむかって一丸となってひたむきに頑張る姿に胸うたれて、姉と劇場版も見にいきました。そこから声優を目指して、いつか「ラブライブ!」にでたいと思うようになったんです。
미사키 : 언니가 스쿠페스를 플레이하고 있는 걸 보고, 저도 해 봤다가 점점 빠져 버렸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아이돌 느낌이 강한, 여자애들만으로 이루어진 노래를 거의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리듬 게임을 즐기면서 곡에도 익숙해지고, 점차 각 멤버의 개성이나 음색에 끌리게 되어서, 결국에는 TVA를 정주행 해버렸습니다. 거기에서「μ's」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하나가 되는 모습이 가슴에 푹 꽂혀서, 언니와 같이 극장판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성우를 지망하게 되어, 언젠가 러브라이브에 출연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Liella!」のメンバーになったことをお姉さんは喜ばれたでしょうね。
Liella!의 멤버가 되었을 때 언니가 엄청 기뻐했겠네요.
岬:私以上に喜んでくれて、それが何よりもうれしかったです。兵庫から東京にでてきて、それまでは家族にたいして自分が何もつかみとれていない後ろめたさみたいなものがあったのですが、これからは自信をもって実家に帰ることができるなと思いました。
미사키 : 언니가 저보다도 기뻐해 줘서, 그게 무엇보다도 기뻤습니다. 효고에서 도쿄로 상경해서 지금까지 무엇도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했기에 가족을 대할 때 떳떳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오디션에 붙고 나서는 이젠 자신을 가지고 친정에 돌아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iella!」メンバーの初顔合わせのときの話を聞かせてください。
Liella! 멤버의 첫 대면 때 있었던 일을 들려주세요.
伊達:初顔合わせの日は宮城から東京に日帰りできていて、行きの新幹線のときから緊張で心臓がバクバクしていました。でも、みんなと椅子に座って、今日から頑張っていきましょうと挨拶をしたとき、「あ、この5人だったら大丈夫な気がする」と感じられて不思議と安心できたんです。オーディションに合格してからこれからどうなるんだろうと心配ばかりしていましたが、同じような緊張や不安があるみんなと会えたことで親近感がわいたといいますか。そう思えたのがうれしかったのをよく覚えています。その場でデビューシングルの音源も聴かせてもらい、「Liella!」としてスタートをきることができたんだなと実感できました。
다테 : 첫 대면을 하는 날에는 미야기에서 도쿄까지 당일치기로 왔는데요, 도쿄로 가는 신칸센에서부터 긴장 때문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다함께 의자에 앉고, 이제부터 힘내자는 인사를 할 때, 「아, 이 다섯 명이라면 괜찮을 거란 느낌이 들어」라고 생각하며 신기하게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오디션에 합격하고 나서 어떻게 되는 걸까 하는 걱정뿐이었습니다만, 저처럼 긴장과 불안에 찬 모두를 만나게 되어 친근감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왠지 그게 기뻤다는 건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데뷔 싱글의 음원을 듣게 되어서, 이제 우리가 Liella!로서 시작하는구나, 하는 실감이 들었습니다.
岬:私もすごく緊張していたんですけどみんなと会った瞬間、さゆりんと同じように「この5人なら大丈夫」と自信のようなものがわいてきました。顔合わせのあと、その日のうちにレッスンに入ったのですが、そこでみんなとどういうふうに接したらいいか距離感が上手くつかめなかったのも今となっては懐かしいです。早くみんなと仲良くなりたかったんですよね。私は関西出身だからそのノリでいってみてもいいかなと考えて、ちょっと冗談みたいな感じで話しかけたらみんなに苦笑いされた記憶があって……(笑)。具体的にどんなことを話したのかは覚えていないんですけど。
미사키 : 저도 엄청 긴장했지만, 모두와 만난 순간 사유링이 느꼈던 것처럼 「이 다섯 명이라면 괜찮아」라는 자신감이 넘쳐흘렀습니다. 첫 대면 이후에는 바로 레슨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 모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거리감이 잘 잡히지 않았던 것도 이제는 그리운 추억이네요. 빨리 모두와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저는 칸사이 출신이니까 칸사이 사람 느낌으로 다가가 볼까도 생각했습니다만, 가벼운 농담 같은 걸 얘기해 보니 모두에게서 쓴웃음이 돌아온 기억이...(웃음)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요.
伊達:あった、あった(笑)。最初はみんなお互い敬語だったしね。
다테 : 그랬지, 그랬지.(웃음) 처음에는 다들 존댓말 썼고.
岬:メンバーの一員として頑張るからにはとにかく距離を縮め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미사키 : 멤버의 일원이 되어 힘내기 위해서는, 어쨌든 서로간의 거리감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伊達:なこたん(※岬さんの愛称)のそんな思いに助けられたことがあって、今日は絶対このことを言い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顔合わせのあとのレッスンのとき、できないことだらけすぎて後半私は泣いてしまったんです。そのあとも別のレッスンがひかえていたのですが、みんな初対面ですから泣いてしまった子にどう接したらいいか分からず、泣いている私自身もどうしたらいいか分からなくなってしまって。そのとき、なこたんがスッときてくれて背中をさすってくれたんです。その日が初対面で一対一で話したこともないのに、「大丈夫、大丈夫」と言ってくれたことがすごくうれしくって……(涙をうかべて)あ、思い出しちゃった。そんなこともあって、みんなと一緒なら絶対に大丈夫だと思えたんです。
다테 : 저는 나코땅의 그런 마음가짐에 도움받은 적이 있었어요. 오늘 인터뷰에서 꼭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대면 이후 레슨을 할 때, 따라갈 수 없는 것들 투성이라 후반에 울어 버렸어요. 그 다음에 다른 레슨을 받게 되었는데, 모두들 만난 직후니까 첫 대면부터 울어 버린 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고, 울어 버린 저도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 그 때, 나코땅이 살짝 와서는 등을 토닥여주었어요. 그 날 처음 만나서, 일대일로 대화해 본 적도 없는데, 「괜찮아, 괜찮아」하고 말해 준 게 너무 기뻐서... (눈물이 고이며) 아, 떠올려 버렸다. 그런 일이 있어서, 모두 함께라면 분명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テレビアニメ第1話のオンエアを見て、いかがでしたか。
TV 애니메이션 1화를 보고 어떠셨나요?
伊達:第1話の放送は5人で一緒に見たんですけど、映像も音楽もきれいで、涙がとまりませんでした。私たちの活動がテレビアニメというかたちになって見てもらえたことに感動しましたし、うれしかったという言葉しかでてこなかったです。
다테 : 1화는 다섯 명이서 같이 봤는데요, 영상도 음악도 엄청 예뻐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희들의 활동이 TV 애니메이션이라는 형태가 되어, 그것을 볼 수 있게 된 거에 감동받았습니다. 기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放送前はアニメがはじまるのが本当に楽しみで、1週間前ぐらいは早く放送日がこないかなと思っていたんですけど、だんだん不安になってきて、もともとそういう癖があるんですけど、放送前日は眠れないぐらい余計なことをいろいろ考えてしまいました。でも、放送後に数えきれないほどのメッセージをSNSにいただいて、「かのんちゃんがさゆりんでよかった」というコメントがたくさんあったことで本当にホッとしました。それまで「私がかのんちゃんでよかったのかな」と何千回も思ってきたので、私でいいんだと思えたのがすごくうれしくて、「ここまでやってきてよかった。明日からも頑張ろう!」と思いました。
방송 전에는 애니메이션이 시작되는 걸 정말로 기대하고 있어서, 일주일 전부터는 빨리 방송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불안해져서, 원래부터 그런 버릇이 있습니다만, 방송 전날에는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쓸데없이 이런저런 걸 생각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뒤 셀 수 없을 정도의 메시지를 SNS로 받고, 「카논쨩이 사유링이라서 다행이다」같은 코멘트가 잔뜩 있었기에 안심했습니다. 그때까지 「나 같은 게 카논쨩이어도 괜찮은 걸까」라고 수천번이나 생각했기에, 제가 카논쨩이어도 괜찮은 거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이 정말로 기뻤습니다. 그래서「지금까지 활동해 와서 다행이다. 내일부터도 힘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家に帰ってLINEを見たら、家族や親戚が入っているグループの通知が大変なことになっていました(笑)。オンエア中すごく盛りあがっていたみたいで、見きれないほどのやりとりが繰り広げられていました。今こうしていられるのは、やっぱり家族が東京に送り出してくれたからで、すぐに電話してあらためて感謝の言葉を伝えました。
집에 돌아가서 라인을 봤더니, 가족이랑 친척이 있는 그룹에 메시지가 엄청나게 쌓여 있었습니다.(웃음) 생방송 중에 잔뜩 대화를 했는지, 다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지금 제가 여기 있을 수 있는 건 역시 가족이 도쿄에 보내 주었기 때문인지라, 라인을 보고는 바로 전화해서 다시금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岬:デビューシングルのリリースイベントのときもはじまったという実感がありましたが、みんなで第1話を見ることによって、またひとつ新たな一歩を踏み出せたなという感覚があってうれしかったです。アニメの内容はもちろん、これまでみんなで頑張ってきたことを思いだして涙してしまったところもありました。アニメのなかでメンバーが頑張っている姿を見ながら、私自身もっともっと頑張ってみんなの気持ちに応えたいなと思いました。
미사키 : 데뷔 싱글 릴리즈 이벤트 때는 시작했다는 실감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함께 1화를 보는 걸로, 또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었구나, 하는 감각을 느낄 수 있어 기뻤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내용에서도 물론 눈물이 났습니다만, 지금까지 다함께 힘내 왔던 걸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 부분도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멤버들이 힘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 자신도 더더욱 힘내서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第1話はかのんちゃんと(唐)可可ちゃんのやりとりが中心で、ちぃちゃん(※岬さん担当メンバー・嵐千砂都の愛称)はそんなに出ていなかったんですけど、皆さん本当に細部まで見てくださって、SNSに「あのときの表情がかわいかったです」「あのセリフにぐっときました」など私も気がつかなかったようなうれしい感想をたくさん寄せてくださって、全部にお返事したいぐらいの気持ちでひとつひとつ読ませてもらいました。
1화는 카논쨩과 쿠쿠쨩의 이야기가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치이쨩은 그다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봐 주시고, SNS에 「이 때의 표정이 귀여웠습니다」「이 대사가 마음에 꽂혔습니다」같이 저조차 눈치채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감상을 잔뜩 보내 주셨습니다. 전부 답장해버리고 싶을 정도의 마음으로 하나하나 읽었습니다.
――第5話以降の注目ポイントを教えてください。
5화 이후의 주목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伊達:(平安名)すみれちゃんと(葉月)恋ちゃんが今後どうお話にからんでいくのかを見ていただきたいです。あと、第3話の最後に登場した2人組の「サニーパッション」というグループがどう関係していくのかにも注目してもらえればなと思います。第5話の予告には、水着を着ているところが映っていますが、どんなシチュエーションなのかも楽しみにしてもらえるとうれしいです。
다테 : 스미레쨩과 렌쨩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엮어나갈지 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3화 마지막에 등장한 2인조「서니 패션」이라는 그룹이 저희와 어떻게 엮이는지도 주목 포인트겠네요. 5화의 예고에서는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등장합니다만, 과연 어떤 상황인지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岬:いきなり水着だもんね。
미사키 : 갑자기 수영복이 나왔으니까.
伊達:予告を見た方は「なぜ急に?」となったと思います(笑)。
다테 : 예고를 본 분들께서는 「갑자기 왜?」라고 생각하셨을지도.(웃음)
岬:かのんちゃんたちに新たなつながりが増えて、メンバー同士の関係性のようなものもさらに深堀りされていくのが第5話の見どころのひとつだと思います。
미사키 : 카논쨩 일행에게 새로운 관계가 생기고, 한편으로는 멤버간의 관계성도 더욱 깊이 파고드는 부분이 5화의 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伊達:みんなが楽しくしているなか、あるメンバーのちょっと複雑な心境なども対照的に描かれていて、見るときはちょっと気持ちが忙しくなりがちなんですけれど、そこもふくめて面白いのでぜひ見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다테 :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어떤 멤버는 조금 복잡한 심경을 가지고 있는 게 대조적으로 그려져 있기에, 보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바빠지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 부분도 포함해서 재밌는 것이기에, 꼭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역 많아서 원문 첨부함
나코나코 썰 너무 감동이야
누마즈앞바다돌고래 | 고마웡 나중에 천천히 읽을게 | 2021.08.27 16:58:19 |
citelg | 넌 최고야 | 2021.08.27 16:58:23 |
스콜피온 | 2021.08.27 16:58:37 | |
수업시간그녀 | (저장) | 2021.08.27 16:59:05 |
세인트스노우 | 방송 끝나면 봐야겠다 | 2021.08.27 16:59:06 |
계란마리 | 2021.08.27 16:59:23 | |
쁘렝땅 | 2021.08.27 17: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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