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티니안 섬 카페에서 먹은 햄버거.

감자튀김 양이 넘나 많은거...

시즈쿠 날아요~~~

호텔에서 1주일 이상 숙박하는 사람한테 주는 저녁 한 끼 식사. 와인 한 병도 공짜.

남은 와인은 방으로 가져가서 2차.

가라판에 있는 아메리칸 그릴 앤 피자에서... 스파게티 양도 장난 아니고 코울슬로랑 마늘빵은 뭔데...

남부 돌아보기 전에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부에나스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래더 비치.

들어가는 길이 워낙 험해서 식은 땀좀 흘렸었네

만세 절벽에서 야경.

인심 좋은 사이판 샌더스 할아버지.

닭튀김 두 조각에 코울슬로, 레드라이스에 비스킷, 음료수까지 다 합해서 9달러가 안됨.

올나이트니폰 골드 시작하기 전에 먹은 마지막 저녁.

어째 네소복지가 아니라 네소베리 음주학대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