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무슨 심정이냐면 내집 내 스타일대로 수리하려고 시공의뢰 맡겼는데 

시공사에서 내 상담없이 지들끼리 뚝딱뚝딱 인테리어하고 요금 받아간 느낌임

그냥 크랩이 지들끼리 알아서 란쥬 다 짜놨고 받아들여라 이해 못하고 못받아 들이면 접던가 하는 느낌이라 아직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음 ㅋㅋㅋ

그냥 그저 치즈가 럽라 레귤러로 활동한다는게 좋아서 그럭저럭 어거지로 받아들이는거지

치즈라디오부터해서 란쥬의 성우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으면 난 그냥 없는캐 취급했을것같음

보는 사람 납득 안시켰으면 있는 캐릭 대접도 생각했으면 안되는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