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매년 여러분에게 생일 축하 받을수 있어서 기쁘다고 함 버스데이 라이브는 인생에서 처음이고 지금까지 이벤트도 없었기 때문에 기대하고있고 기쁘고 축하해 라고 말해주는 그 기분이 좋다네

성우&아티스트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올해 포부는 트윗을 많이 하는것!

용기가 없어서 트윗 못해 쌓여 있고 매니저 한테 체크 받고 있어서 트윗 하고 싶은 타이밍이라 지금 하고 싶은데 체크를 못받아서 할 수 없는 것도 꽤 많고 트윗하는게 겁이나서  단순하게 트윗한다고함

26살 이야기 하면서 20대가 넘으면 침착함이 있을거라 생각했고, 어른의 침착함이 있어서 일도 빠짐없이 해낼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하면서 차분한? 아저씨가 되겠다네 ㅋㅋㅋ

라이브 전날 기대되긴 하지만 긴장되서 잠을 못잔다고함 불안해서 가사를 하나하나 세트리스트 순으로 흐르게해서 이러고 저러고 말하는 내용을 생각하거나 아, 중간에 막히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잠을 못잔다고함 잠 안자면 목소리 안나온다며 지금의 자기가 링라지 듣고있다면 제발 자라면서 말함 ㅋㅋㅋ

게임하면 밤을새서 아침까지 일어나 있는경우가 자주 있고 밝아지면 이대로 게임하고 일하러 갈까? 조금이라도 자러 침대에 들어갈까? 하는데 거의 바닥에서 누워 있는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