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올림픽 경기장같은 스타디움에서 노래부르는 리에라 멤버들
바닥에는 각 멤버들의 퍼스널컬러로 이루어진 원형판(스크린)이 돌아가는데
이 원판은
카논 솔로파트때
각각 해당 멤버의 퍼스널컬러로 바뀌는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스미레, 렌 솔로파트를 보면 알수 있는데 원판은 분명 일정한 속도로 돌고있는데도 멤버솔로파트때 지나가는 타이밍이 일치하는건 말이안됨
무엇보다
원판의 순서를 다시보면 쿠쿠-치-스미-렌-카논 순서가 아니라
쿠쿠-카논-렌-치-스미레 순서여야 맞다
실사pv였다면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서 한큐에 찍는게 아닌 회전시간 계산해서 분할촬영 했을거라 생각하니 꽤나 고생했을듯
추가로
전통적으로 객석에서 블을 흔들고 있는게 맞지만 코로나시대에 맞춰 무관중으로 보인다
그동안의 전례를 통해 이곳이 리에라가 우승하게될 러브라이브 결승무대라고 생각한다면 러브라이브 결승전이 무관중으로 진행될수도…
다만 제작진도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 객석의 응원카드("꿈☆은 이루어진다"의 그거)연출을 넣은것같다
나중에 유관중 연출이 되면 저 응원카드들을 관중들이 들고있다는걸 연출로 알려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