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 : 츠키노키씨, 감사합니다.
"처음 일반 오디션, 전원 1인으로 처음이 가득한데 애니메이션에서 이야기 그리는지 기대되어 참을 수가 없습니다."
나코 : 이치고오리씨. "애니에서 멤버들이 어떻게그려지는지 지금부터 두근대고 기대됩니다."
나기사 : 베르씨. "애니메이션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리에라가 그리는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유리 : 지금의 마음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솔직한 마음입니다.
페이쨩 : "기대된다!"
(어느 정도?) 이~~정도로 기대된다.
리유 : "기대 MAX!"
사유리 : "너무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나코 : "기대되어 싱글벙글"
나기사 : "두근두근"
사유링 어느정도야?
사유리 : 이~~~정도.
리쨩, 리쨩 맥스는 어느 정도야?
리유 : 쓴 대로인데
(맥스 어느 정도?) 맥스?? 벌써 맥스인데요.
다들 같은 마음이에요.
나코 : 나기쨩 두근두근은 어느 정도야?
나기사 : 이~~~정도? 나코쨩, 싱글벙글은 어느 정도?
나코 : 이~~~정도.
(아, 귀여워~, 평범하게 귀엽네)
나오미 : 블루퍼피씨. "애니메이션 PV는 5명 개성이 빛났네요. 뮤지컬처럼 노래하는데 꿈을 포기하는 발언을 하는 카논쨩. 뜨거운 격려를 건내는 쿠쿠. 풍부한 표정이 돋보이는 리에라 멤버에 기대됩니다."
리유 : 마시타씨. "애니메이션 PV 공개되었네요. 이번 PV는 리에라 여러분이 말하는 장면이 있어서 활기가 있어 보였습니다."
사유리 : 인상에 남은 PV 장면을 스케치북에 그려 왔습니다. 한 명씩 소개를.
나오미 : "코에 크림". (사연 받은대로?) 스미레쨩이 PV에서 크레이프를 들고 이렇게 코에 크림을 묻히는데 어째 이렇게 귀여울까.
(사유리 : 그거 어떻게 하는거지?) 점원씨가 묻힌거 아니야?
리유 : "얼마나 멋진 노래지?"(중국어) 카논과만났을때 쿠쿠가 카논 노래 좋아해서 첫 눈에 반했다는 거예요. 자기 텐션을 컨트롤할 수 없어서 중국어가 나올 정도로.
사유리 : "마지막 푱푱 뛰는 부분". 푱푱 뛰어다니죠. (돌고 있는 부분?) 가장 마지막 부분. 항상 카논쨩은 자기에게 자신이 없는 발언 하지만 의외랄까, 그런거 안 할거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얘 이렇게 뛰는구나. 하고 .앞으로 어떻게 되나 기대되는 장면이었습니다.
나코 : 장면 같은건 아니지만 "항상 카논을 생각하는 면". 카논쨩 카논쨩 하고 있어서 PV에서도 카논쨩 노래 계속하는거지하고. 자기보다도 카논을 생각하는거 아닌가. 소꿉친구 생각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기사 : "치라시". 이거만 보면 모르겠지. 렌쨩이 PV에서 치라시를 들고 계단 내려오는 신이 있는데 그건 무슨 의미로 말하는거지? 의미깊어서 앞으로 애니메이션이 기대되네요.
나코 : 카타펄톤씨. "pv 보고 신경스인건 카논쨩 가방 마스코트입니다. 카논쨩 좋아하는 것은 부엉이, 토끼인데 부엉이도 아니고 토끼도 아니고 PV에서 보기로는 무슨 동물인지 몰라서 이런 애니메이션에서 다뤄지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사유리 : 부엉이도 토끼도 아니에요. 여러분들도 나중에 봐 주시면 되겠지만. 다리가 4개, 귀도 있고. 고슴도치인가? 하지만 쥐도 아닌 것 같고. 햄스터?
나오미 : 어떻게 울 것 같아?
나코 : 한번 들어본 다음에 PV를 다시 한 번 보면 어떨까?
사유리 : (정체불명의 울음소리)
나기사 : 욧차소씨. "NHK 방송된 애니송 프레미엄 시청했습니다. 뮤즈 아쿠아 니지동 리에라 모 리에라 여러분에게도 잊지 못할 시간. 키미소라는 리리이베보다 지상파 첫 공개때보다 더 그럴싸해졌네요."
페이톤 : 아니송 프레미엄 유튜브에서는 뮤즈 여러분에게 돌격하거나 4컷으로 이야기하거나 호화로운 시간이었는데 인상적인 사건이나 해프닝 있었나요?"
나기사 : 지금까지 매번 선배들에 만날때 긴장했었지만 위험해, 하고. 이렇게.
리유 : 얼굴이 엄청 굳어 있었지.
사유리 : 뮤즈 여러분과 이야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나코 : 가장 가까운 곳에, 바로 옆에 선배들이 앉아 있어서 하아, 하아 하고. 정말로 긴장했지만 뭐랄까 우리들로부터보면 여러분들이 여신이랄까 존경, 실제로 뮤즈 여러분이 존재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기뻤고 긴장되었습니다.
사유리 : 미모리씨가 방송 안에서 이야기했던 우리들은 해왔지만 누군가의 꿈으로 이어졌다는 말을 하셨을 때 정말 울뻔 했지요.
나코 : 귀중한 경험을 하게 될 줄이야.
사유리 : 뮤즈와 과거 이야기를 하게 되어서 아 그랬구나 하고 처음 알았기 때문에.
나코 : 듣다 보니 끼어드는 걸 까먹었지. 그래도 여러분들에게도 꿈과 같은 공간이 아니었을까. 감사합니다.
페이톤 : 시작 전 이야기도 들었나요?
나코 : 스튜디오에서 처음뵙겠습니다 했기 때문에. 선배들이 계속해서. 하아, 하아 하고
나기사 : 하아 하아 하고.
나코 : 우리들 다섯명이서 이렇게 하고.
사유리 : 리쨩은?
페이쨩 : 시작하기 전에 사가라씨가 카스밍 좋아하니 해서 좋아한다 했고 카스카스라고 불러도 돼요? 했더니 괜찮았습니다. 그것이 정말 인상에 정말 강하게 남아서 꿈과 같았습니다.
사유리 : 리쨩은?
리쨩 : 이이다씨와 돌격 인터뷰... 했을때 엄청 내가 생각보다 긴장해서 릿삐라고 불렀을때 내 기분이...
리유 : 서바이벌씨. "애니메이션 PV 시작해라 새로운 나라는 말에 엄청 두근. 리엘라 5명이 어떤 새로운 내가 시작되는가. 수퍼스타 시작한 뒤 새로운 나와 만났다고 느낀 적 있나요?"
사유리 : 카논도 앞으로 애니 시작하는 가운데 생각보다 성격 다르구나 하고 새로운 발견이 있을거 같아서 기대되지만 이것도 우리들이 한 명씩 그려왔기 때문에 새로운 내가 시작되었나 하는 답을 그려왔기 때문에.
페이쨩 : "미용에 눈떴다?" (왜 물음표?) 스미레쨩이 사람 앞에 나섰을 때 계산된 다리 각도 등이 있어서 본받으려도 최근 화장을 공부하던가 하고 있어요. 잘 못하지만 최근 노력해서 화장품 이름을 외우고 있어요. 괜찮으려나?
사유리 : 엄청 미인이고, 여기에서 더 귀여워지면 어떻게 하지?
페이쨩 : 테헤갸라!
사유리 : 최근 신경쓰는 건?
페이쨩 : 아이메이크. 눈에 아이라인 그리는거 잘 못하지만 열심히, 이건 메이크씨에게 그려달라고 했습니다. 최근 뷰러를 드라이어에 대서 따뜻하게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게 낫다고 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리유 : "자신의 극한을 다시 한번 발견!" 사실 저는 원래 체력이 없어서 프로젝트 참가해서 나는 그렇게 체력을 만들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쿠쿠쨩도 체육을 못해서 애니 속에서도 점점 성장하기 때문에 여러분 봐 주세요. 같이 성장하는 느낌.
사유리 : 극한을 언제 느껴?
리유 : 매일매일 레슨이나 점점 익숙해지는 느낌. 처음에는 이제 무리다 싶었지만 아아, 하는 정도였는데 최근은 오늘도 해냈구나! 하고. 오늘도 해냈네 하고.
(멋있어)
사유리 : "의외로 눈물에 약한 면." 의외로입니다. 네타가 아니라 정말이에요. 생방송 제1회에서, 3번 정도 울었는데 그것도 울거라 생각 못했어요. 전하고 싶다는. 나는 이렇게 러브라이브 시리즈에 대한 마음이 있었구나 하고 눈물로서 깨달았달까, 다시 한번 아, 응, 느끼는게 있었습니다. 빨간 색으로 쓰고 선 긋고 싶을 정도였어요.
(모두 알고 있어) 다들 모르잖아.
나코 : "경단이 확실히 와닿는다" 꽤 생활하면서 이런 머리모양 잘 안하게 될 거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치쨩과 같은 헤어스타일 했더니 잘 어울리네 싶어서, 아, 너무 가까워... 그렇습니다. 최근, 아 말해도 돼?
사유리 : 그럼요.
나코 : 옆에 있는 애가 문 손잡이네 하고.
사유리 : 아니에요. 한 번 굉장히 동글동글한 경단이 되었는데 뭐랄까, 구체라는 것을 붙이고 있어서. 정말 잘 되었을때인데. 360도는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나도 모르게.
나코 : 갑자기 내 등 뒤에 서서 '찰칵'하고.
사유리 : 그 정도로 우선 잘 어울리죠.
나코 : 어울린다는 말이 기뻐요. 감사합니다. 꿈이 있어서 언젠가 다들 이런 머리모양 했으면 좋겠어.
사유리 : 나코쨩처럼 안 어울려요.
나기사 : "규칙적인 생활." 이건 이 프로젝트 참가한 뒤로 아침 매일 아침, 7시 30분, 8시까지 일어나서 밤에 일찍 자는 습관이 들어서 예전에는 새벽 4시까지 애니메이션 보자 하는 시기가 있어서. 제대로 하고 싶어서 하는 동안에 습관이 들어서 인간적인 측면에서 좋아졌다.
사유리 : 렌쨩 그런 면이 있지.
나기사 : 렌쨩 목표로 하고 있어요.
---초반에 적은거 날아갔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