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지구는 개슬람 테러조직이 활개치는 지역임
순진한 사람들이 이따금 개슬람충과 혐중파의 선동에 낚여서 중국이 신강에서 선량한 주민을 진압, 학살하고 있다고 오해를 하는데 중국 공안은 선량한 주민을 결코 건드리지 않는다.
중국 당국은 단지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을 뿐임.
이는 반중성향이 강한 한국언론에서도(위 짤은 반중 우익언론 조선일보의 자료) 인정하는 사실로, 신강 독립을 외치는 세력의 실체는 이슬람 무장세력임. 그들에게 독립은 단지 지하드를 위한 명분에 불과함.
개슬람 지하디스트들은 독립이 목적이 아니라 테러 그 자체가 목적인 놈들임.
신장 독립을 외치는 자들의 실체가 IS라는 건 이미 각종 외신을 통해 증명된 상태고, 그들 스스로도 딱히 숨길 생각 없이 오히려 인정하고 있는 부분임.
쉽게 말해서 '위구르 독립 지지한다.'라는 말은 '나는 IS를 지지한다.'와 같은 말이라고 보면 된다.
오히려 선량한 대다수 신강주민들은 중국 중앙정부를 지지하고 있음.
선량한 시민 입장에서 독립 외치며 테러하고 다니는 지하디스트들이 좋게 보일 리도 없고,
IS 치하에서 얼마나 많은 시리아, 이라크인이 학살당했는지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독립을 결사반대하고 있음.
독립하고 개슬람 꼴통의 지배가 시작되면 자기들도 시리아, 이라크 꼴날 거 다 알기 때문임.
오히려 대다수 주민들은 중국 당국이 독립운동(을 빙자한 테러범) 박살내며 치안 확립해주는 걸 열렬히 지지하고 있음.
그리고 오해와는 달리 정부를 지지하는 대다수 주민들이 소수의 테러리스트들에게 피살 당하고 있음.
정부에선 주민들을 테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공안과 무경을 배치하는 것임.
알기 쉽게 비유하면 미국이 중동, 아프간에서 전쟁하는 거랑 똑같은 일이다 ㅇㅇ
니들 언제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 벌이는 거 갖고 학살이라고 비난한 적 있냐?
오히려 당연한 일이라고 인정하지 않음?
그거랑 마찬가지다.
중국도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자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신강에서 테러조직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거 ㅇㅇ
인터넷에 '위구르 학살'이라며 돌아다니는 사진, 썰의 실체는 민간인 학살이 아니라 테러범 사살이다.
요약
- 위구르 넘버원 = 9.11 넘버원
- 프리 위구르 = IS 만세
- 중국은 신강에서 철수하라 = 미국은 중동과 아프간에서 철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