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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환일 일러 번역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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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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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119738
- 2021-07-01 20:44:27
양치맨 | 해줘 | 2021.07.01 20:55:22 |
그뤼에페 | 니가 하자 | 2021.07.01 21:08:56 |
세인트스노우 | 14時43分。 国道ほど近い道を往く。 少々億劫な遠出もこの季節の中では少し足が軽くなる。 この風景が一層煌めいて感じるのは一体、 朗らかな馴染の仕業か。 花散らしの風に背を押されながら、 花の道を往く。 14시 43분 국도만큼 가까운 길로 간다 다소 귀찮은 나들이도 이 계절 속에서는 조금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이 풍경이 더욱 반짝이며 느껴지는 것은 도대체 명랑한 친구의 짓인가. 흩날리는 꽃바람에 등을 떠밀리며 꽃길을 가다. By 파파고 | 2021.07.01 21:29:09 |
mia | 설마 진짜없냐ㄷㄷ | 2021.07.01 21:41:37 |
mia | 물갤에 진짜없을줄은 몰랐는데 | 2021.07.01 21:41:57 |
mia | 2021.07.01 21:4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