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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 의역, 어색한부분 많을 수 있습니다.
리나 「오늘 저녁도 혼자…쓸쓸해…」 카나타 「거기 아가씨、제비뽑기 한번 해보지않을래?」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1/05(火) 23:52:47.05 ID:imCG2lm2
리나 「제비뽑기…?…알았어」 (카나타씨?무슨일이지)
리나 「얍!」
카나타 「오옷!금색➰!1등이야➰‼」 딸랑딸랑
카나타 「1등은 무려➰카나타쨩 집에서 카나타쨩이 직접만든 요리를 먹을수있는 티켓입니다~!」
카나타 「…오늘 바로 사용할거니?」
리나 「정말…?응!」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1/06(水) 00:05:23.09 ID:Hdi1h0nS
카나타 「오늘은 전력을 다해서 만들어야겠네➰리나쨩은 뭐가 먹고싶어?카나타쨩이 뭐든지 만들어줄수있다구~?」
리나 「저기…특별히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평소에 카나타씨가 하는 요리가 먹고싶어…」
카나타 「안돼안돼~!리나쨩은 손님이니까 제대로 대접하지 않으면 실례라구~」
리나 「으응…오늘은 나를 카나타씨의 가족이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평소에 카나타씨가 먹던 음식을 먹고싶어」
카나타 「평소에 먹던 음식인가…조금 부끄럽네…」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1/06(水) 00:13:27.30 ID:Hdi1h0nS
카나타 「으➰음…어제 만들었던 고기감자조림이 조금 남아있긴한데…」
리나 「응、그런게 먹고싶어」
카나타 「그대로 대접하기엔…그래!조금 어레인지해서 카레로 하자!리나쨩은 괜찮아?」
리나 「카나타씨가 만든 카레⁉좋아!리나쨩 보드 [두근두근!]」
카나타 「결정!메뉴도 정해졌으니 카나타쨩 집으로 레츠고~!」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1/06(水) 00:44:20.35 ID:Hdi1h0nS
@코노에家
리나 「실례합니다…」
카나타 「오~왔다왔다!기다렸어~손에 들고있는건 뭐야?」
리나 「선물…리나쨩 보드 [별것 아니지만]」
카나타 「우옷!이거 하◯다즈‼그것도 여러개‼」 (하◯다즈 : 아이스크림)
카나타 「잠깐 편의점에서 살게 있다고 말한게 이건가…신경 안써도 괜찮은데➰」
리나 「으응、밥먹은 이후에 디저트로 함께 먹고싶다고 생각해서 사온거니까…」
카나타 「오오…기쁘네…하루카쨩도 좋아할거야➰」
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1/07(木) 02:02:07.05 ID:qkottuNr
카나타 「자자、리나쨩은 여기가 우리집이다 생각하고 밥이 다 될때까지 편하게 있어➰」
리나 「고마워、하지만 오늘 나、카나타씨의 가족이니까、함께 만들고 싶어」
카나타 「으➰음…그럼 같이먹을 샐러드를 부탁해볼까나➰」
리나 「저…카나타씨를 언니라고 불러도괜찮아?」
카나타 「물론이지➰…훌륭한 여동생이 한명 더 늘어버렸네、카나타쨩 엄청 기뻐➰」 フンス
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1/07(木) 02:10:48.52 ID:qkottuNr
➰➰➰
하루카 「다녀왔습니다➰」
하루카 (어라…누구 신발이지…?)
카나타 「오오➰!하루카쨩 어서와➰!」
리나 「어서오세요…」 빼꼼
하루카 「리…리나쨩⁉ 」
카나타 「카나타쨩이 오늘 하루 대접해주고 싶어서 초대했어!여러가지로 도움받고 있긴 하지만…」
카나타 「하루카쨩도 오늘은 리나쨩을 가족이라고 생각해줘➰」
하루카 「그랬구나…그럼、나를 하루쨩이라고 불러줘!리나쨩!」 방긋
리나 「하루쨩…응、알았어」
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1/07(木) 02:26:41.20 ID:qkottuNr
하루카 「응?…혹시 이 냄새…오늘 저녁은 카레?」
카나타 「맞아、어제 만든 고기감자조림을 어레인지해서 만들었지➰이미 다 만들었으니 바로 먹을수있다구?」
하루카 「정말⁉아아➰맛있겠다~리나쨩、언니、빨리 먹자‼」
➰➰➰
3명 「잘먹겠습니다!」
하루카 「앗➰!엄청 맛있어!」 우물우물
리나 「응…원래 고기감자조림에 있던 감자와 당근、부드러운 맛이 배어서 엄청 좋아 」 우물
카나타 「정말?만들길 잘했다➰아직 많이 남았으니 많이들 먹어➰」
카나타 「그리고、이 샐러드는 리나쨩이 만든거야➰」
하루카 「이건…양상추랑 방울토마토 샐러드네~!」
리나 「응、언니가 어드바이스해줘서…드래싱도 직접 만들었어、어때?하루쨩」
하루카 「응!이 샐러드도 엄청 맛있어➰」
리나 「정말?기뻐!」
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1/07(木) 04:01:17.09 ID:qkottuNr
➰
카나타 「잘먹었습니다➰오늘은 매진이네➰」
하루카 「잘먹었습니다!엄청 엄청 맛있었어➰」
카나타 「고마워➰리나쨩은 어땠어~?」
리나 「맛있었어…역시 밥은 직접 만들어 모두와 함께 먹는게 맛있네…나는 매일 혼자먹거나、외식이였으니까…」
카나타 「과연과연➰…그럼 카나타쨩의 작전、대성공이네➰…카나타쨩도 리나쨩이랑 같이 먹어서 즐거웠어♪」
하루카 「나도➰♪」
리나 「언니…하루쨩…」
카나타 「후훗…그럼~다음은 디저트 타임~오늘은 리나쨩이 사온 이거다➰!」
하루카 「아~앗!하◯다즈다~‼리나쨩!딸기맛 먹어도 괜찮아??」
리나 「응、괜찮아」
카나타 「언니는…고민되네……정했다!쿠키앤크림으로 해야지!」
하루카 「잘먹겠습니다!…으음!음~!행복해~♡」
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1/07(木) 23:56:48.16 ID:qkottuNr
카나타 「후➰맛있었다➰♡ 하🌕다즈 엄청 오랜만이였어➰」
하루카 「나도 엄청 오랜만에 먹었어~」
리나 「다행이다…맛있게 먹어줘서 기뻐」
카나타 「그럼~디저트도 먹었으니 뒷정리해야지➰」
리나 「아…나도 도울래!」
하루카 「괜찮아~리나쨩도 언니도 저녁 준비해줬으니까!뒷정리는 내가 할께!두사람은 편히쉬어~!」
카나타 「고마워、하루카쨩、자 그럼 하루카쨩한테 맡겨두고 편히 쉬어볼까♪」
리나 「응…고마워。하루쨩」
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1/08(金) 00:20:44.08 ID:EcyCG9if
카나타 「자➰리나쨩、언니 무릎위에서 뒹굴뒹굴하자~!」
리나 「괜찮아…?그럼 실례하겠습니다」
테레비 「➰♪」
리나 「…오늘은 정말로 고마워」
카나타 「괜찮아괜찮아➰어제 남은 음식이였는데 정말로 괜찮아➰?」
리나 「응…맛있었어…마음이 따뜻해졌어」
카나타 「리나쨩…」
카나타 「…있잖아?괜찮다면 다음은 카나타쨩이 전력을 다해서 대접해줘도 될까?리나쨩이 깜짝 놀랄만큼 맛있는거 만들어줄게~」
리나 「정말?기대돼!」
카나타 「즐겁게 기다려줘~?약속이야~?」
리나 「응!」
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1/08(金) 00:21:05.56 ID:EcyCG9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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