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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SS번역] 아이「셋츠ー、나랑 룸쉐어 하자」②
글쓴이
2학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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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095689
  • 2021-06-15 02: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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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0:00:17.60 ID:+AsshhDx
    ~그 날 밤~

    세츠나「어라、열쇠가…… 아이씨?」

    아이「셋츠ー 어서 와!」

    세츠나「기다려주신건가요⁉」

    아이「훗…… 그뿐만이 아니라구~? 쨔ー안!」 

    세츠나「어라、좋은 냄새……」

    아이「간단한 볶음요리랑 된장국이지만 만들어봤어。멋대로 장봐서 미안해?」

    세츠나「그런 건 전혀!」

    세츠나「하지만 이렇게 늦게까지… 괜찮으신가요?」

    아이「일숙일반(一宿一飯)의 은혜라는거야。드셔보쉴?」

    세츠나「……자、잘 먹겠습니다」


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0:01:08.80 ID:+AsshhDx
    세츠나「맛있어요!」 활짝ー

    아이「그렇게나 기뻐해주니 아이씨도 기쁜데」

    세츠나「최근 식사를 적당히 떼웠었으니까요、정말로 살았어요! 된장국이 따뜻해……」

    아이(귀엽네ー)

    아이「그런데 셋츠ー。밥솥정도는 사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세츠나「윽。그렇지요、요리할 시간이 없어서」

    아이「…알바라던가、줄일 수는 없어?」

    세츠나「……집세도 학비도 있으니까요。장학금은 받고 있지만요」

    아이(장학금인가……)

    아이「역시 그… 아이돌은 인정받지 못한 느낌인건가?」


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0:09:26.85 ID:+AsshhDx
    세츠나「……아이씨도 아시는대로、스쿨 아이돌 활동은 여러 일이 있어 인정받았지만요」

    아이「응」

    세츠나「대학까지 오니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아이「대학과 학부를 제대로 이행하면 오케이、라고 전에 얘기하지 않았어?」

    세츠나「고등학교 3학년 때、지금의 사무소로부터 얘기가 들어왔었어요」

    아이「그랬지。다들 축하했었는걸」

    세츠나「망설였지만…… 나는 아직、아이돌을 계속하고 싶었다」

    세츠나「분명 많은 사람을 웃게 만드는 것에 미련이 있었겠지요」


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0:10:59.81 ID:+AsshhDx
    세츠나「부모님은 제가 본격적으로 아이돌을 하는것엔 맹렬히 반대하셨습니다만。…결국 졸업식 이후까지 얘기는 계속 나누었지만、평행선으로」

    세츠나「최후에는 제가 뛰쳐나와버렸어요」

    아이「그랬구나……」

    세츠나「하지만… 저도 이젠 대학생이에요。자신이 좋아하는걸 하고 있으니까、힘들다라고 말할 수 없어요」

    세츠나「응석을 부리는 제가、부모님께 의지할 수는 없으니까요」

    세츠나「그래도……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아이씨」

    아이(그렇게 말하며 웃는 셋츠ー의 얼굴은 무진장 귀여웠지만)

    아이(뭘까、보고 있으니 조금 불안해졌다)


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0:19:49.20 ID:+AsshhDx
    아이(그 때부터 나는 때때로、셋츠ー의 집에 가게 되었다)

    아이(가끔 밥을 만들거나、묵고 가거나 그 정도)

    아이(아마도 나는 확인하고 싶었다고 생각한다。셋츠ー가 제대로 집에 있고、생활하고 있는지를)


    아이「셋츠ー는 내일도 일찍? 토요일이니까 일?」


    아이(셋츠ー는 아침 일찍 나가서、밤늦게 돌아온다。거의 집에 있지 않는다)


    세츠나「사무소에서 회의군요、아이씨는 가게일 돕기인가요?」

    아이「맞아ー。손님 많아서 큰 일!」

    세츠나「좋은 일 아닌가요」 띠리링


6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0:21:01.41 ID:+AsshhDx
    아이(그래서일까。최근 나는 한 가지、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세츠나「아! 아유무씨한테서네요」

    아이「오、뭐래?」


    셋츠ー의 곁에 가서 화면을 들여다본다。


    아유무씨『나나쨩、오랜만인데 건강해? 이번에 아이쨩도 껴서 4명이서 모이지 않을래?』

     『 @cメ*˶ˆ ᴗ ˆ˵リ
     >?< 』


    아이「아유무는 셋츠ー를、나나라고 불렀던가?」

    세츠나「뭐어 이런저런 일이 있었어요……」


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0:23:27.85 ID:+AsshhDx
    아이「헤ー 궁금한 걸ー? 아이씨한테도 가르쳐줘!」

    세츠나「그 부분은 비밀이에요……! 예정、언제 비워둘까요?」

    아이「거긴 셋츠ー한테 맞추는 편이 좋잖아。다음 휴일 언제?」

    세츠나「에 그러니까、……으ー음」

    아이「……」

    세츠나「잠시 보류하는 걸로……」


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0:27:11.04 ID:+AsshhDx
    ーーー
    ーー
    ー

    아이「으ー、추워~! 역시나 겉옷없이는 버거웠을려나」

    아이(일주일만인데도、간다는 메시지에 답변이 오질 않네)

    아이「어ー이、셋츠ー?」

    아이(없는건가ー? 아니……) 찰칵

    아이「열려있잖아⁉」

    아이「잠깐、들어간다⁉」


    문을 열고 바로、쓰러져 있는 인영이 있었다。
    바로 곁에는 떨어진 비닐봉투。


    아이(……읏‼)


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0:31:40.70 ID:+AsshhDx
    세츠나「……어라、아이…씨?」

    아이「어떻게 된 거야、저기 괜찮아⁉ 잠 뜨거!」

    세츠나「좀 어제부터 상태가 안 좋아서…… 열이 오른 것 같아서」

    아이「이불 펼테니까 자!」

    세츠나「고맙습니다…」

    아이「일어서지 않아도 되니까! 어깨 빌려줄게!」

    아이「그리고 이후엔……」

    세츠나「약이랑 체온계、콜록! 거기의 봉투 안에 들어있는데」

    아이「어째서 스스로 사온 거야、말해줬다면……!」

    아이「물 가져올테니까、자고 있으라고!」

    세츠나「네에……」 


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0:36:10.63 ID:+AsshhDx
    삐삐삑……

    아이「으ー음…… 핫!」

    세츠나「안녕하세요、아이씨」

    아이「안녕……? 엣、벌써 일어나도 괜찮아⁉」

    세츠나「열은 내려갔어요! 아이씨의 간병 덕분에요」

    세츠나「아이씨에게는 도움받기만 하네요」

    아이「전혀 신경 안 써、이 정도는」

    세츠나「아! 지금 커피 끓일게요……」


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0:37:30.16 ID:+AsshhDx
    부엌에 선 셋츠ー를 바라본다。

    이미 옷 갈아입었으니까、오늘은 나갈 낌새려나。

    아이(안경이니까 학교인가……)

    아이(……)

    아이「있지、셋츠ー」

    세츠나「네?」

    아이「아이씨랑 룸쉐어、안 할래?」


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1:17:37.72 ID:+AsshhDx
    세츠나「룸쉐어?」

    아이「봐、아이씨의 집 원룸인데、할머니의 지인이 빌려주는거라서 집세도 싸고」

    세츠나「……」

    세츠나「그건… 제가 위태로우니까인가요?」

    아이「에?」

    세츠나「제가 쓰러진다거나해서、아이씨에게 걱정을 끼쳐버린걸까요?」

    아이「아니、그것만은……」

    세츠나「아… 아니에요、죄송해요! 아이씨의 제안은 정말로 기뻐요」


7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1:18:40.61 ID:+AsshhDx
    세츠나「하지만 룸쉐어 같은거 했다간、분명 아이씨의 부담이 되버릴거에요」

    아이「그렇지 않아!」

    세츠나「아이씨도 알고 있죠? 저는 그다지 집에 있을 수 없고… 가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만、가능한 시간도 많지 않아요」

    아이「집세가 반이 된다고! 이득이잖아」

    세츠나「하지만 아까 집세 싸다고」

    아이「아ー、진짜!」

    아이(저렇게 말한다면 이렇게 말할래!)


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1:21:34.67 ID:+AsshhDx
    아이「셋츠ー는!아이씨랑 사는거 싫어?」

    세츠나「엣」

    아이「나랑 있는 건 즐겁지 않은 거야⁉」

    세츠나「그、그건… 즐거워요」

    아이「그럼 됐잖아!」

    세츠나「하지만! 이 얘기、아이씨한테 메리트가 없잖아요?」

    아이「메리트라면 있어!」

    세츠나「뭔데요!」

    아이「집에 셋츠ー가 있는거」

    세츠나「……」


7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1:27:43.32 ID:+AsshhDx
    세츠나「…뭣、」

    세츠나「……에 그러니까///」 

    세츠나「그건、좋은 건가요…?」

    아이「다、당연하잖아……」

    아이「……왠지 불안하다구、셋츠ー가 제대로 지내지 않으면。이대로라면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어디론가 가버릴 것 같아서」

    세츠나「그、그런 일」

    아이「저기、셋츠ー」

    아이「아이씨의 안심을 위해서、함께 있어줄래?」


    세츠나「……치사해」

    세츠나「그런 말 듣는다면、거절 못해……」


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1:28:46.97 ID:+AsshhDx
    아이「! 그럼……」 


    세츠나「네。부탁드릴게요、아이씨」


7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1:35:07.62 ID:+AsshhDx
    아이「셋츠ー‼」

    세츠나「하지만 한 가지만、괜찮을까요?」

    아이「응?」

    세츠나「아이씨가 저와 사는걸 그만두고 싶다면、바로 말해주세요」

    아이「정말、아직……」

    세츠나「우물쭈물 얘기해서 죄송해요。하지만 이것만은、확실히 해두고 싶어서요」

    세츠나「지금의 저는 신세지기만 하고 있어요。도움을 받아도、조금도 답해드리지 못해」

    아이「……」

    세츠나「스스로도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어요。꿈을 쫓는다고 결정했을때부터의 저는… 특히 위태롭구나하고」

    세츠나「여름에 카나타씨가 와주었을때도、그 후 걱정해서 요리를 보내주기도 했었고요」

    아이「그랬었어⁉」

  
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1:41:22.99 ID:+AsshhDx
    세츠나「명백히 바쁜데도 죄송해서、거절해버렸지만요……」

    세츠나「전에 카린씨에게 다이어트 식단 상담을 했을 때는、절대로 그만두라고 혼나버렸어요」

    아이「에에⁉」

    아이(이 이상 먹는 걸 줄이려하고 했던 거야?)

    세츠나「게다가……」

    세츠나「저는 아이돌 「유우키 세츠나」니까요。누군가 한 사람의 특별이 될 수 없어」

    세츠나「그런 제가 자신의 일로 힘에 겨워져서、아이씨가 하고 싶은 것을 짓누르는게 무서워요」

    아이「……그런가」

    세츠나「그러니까… 아이씨가 좋다고 말해주는 동안엔、신세지겠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룸쉐어。

    조건이 붙어있지만、둘의 생활은 즐겁다。

    유일한 불만은、나의 동거인이 여전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

    1교시부터면서 가사를 해내버리려고 한다거나、

    자율 연습을 일부러 밖에서 하고 들어온다거나

    …쉬었으면 좋겠는데。


7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1:45:56.54 ID:+AsshhDx
    ~ 한 달 후 ~

    아이「셋츠ー는 진짜、왜 그렇게 완고한거야!」


    그것에도 익숙해지니、어느덧 올해도 끝날 무렵。


    카나타「둘 다아아~~‼ 다행이야아~!」


    아이씨의 불만섞인 추억 얘기는、완전히 흘려듣고 있었다。


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3:23:57.43 ID:+AsshhDx
    아이「카나쨩 절대로 안 듣고 있네…… 어째서 울고 있는거야?」


    눈 앞에는 일찍도 만취해버린、한 명의 선배。


    카린「자、카나타도 아직 술은 익숙해져있지 않으니까。이쪽에 냅두자」


    또 한 사람의 선배가 아무렇지도 않게 물을 먹여줘도、울음을 멈출 기색이 없다。


    아이「그건 그렇고、카나쨩이 이렇게나 울보였을 줄은……」

    카린「카나타도 세츠나를 걱정했었어。관대하게 봐주겠니?」

    엠마『응응。두 사람 다 착실하지만、우리들에게 있어서는 귀여운 후배니까!』

    아이「엠맛치…… 고마워」


8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6(土) 23:26:12.89 ID:+AsshhDx
    카린「그건 그렇고、모인 게 이 멤버뿐이라는 것도 조금 쓸쓸하네……」 

    카나타「부와아아앙、하루카쨔ー앙、시즈쿠쨔ー앙!」

    아이「잠、카린…! 겨우 진정시켜놨는데」 

    카린「아、미안……」 

    엠마『현 3학년은 공부모임이었던가?』

    아이「센터시험도 곧 다가오니까 말야ー、본래 1학년조는 시즈쿠 집에서 합숙한다네」

    카린「하루카쨩도 거기에 가버렸다는거네。그 애들、꽤나 사이 좋아졌지?」

    카나타「시즈쿠쨩、자주 집에 놀러와줬구。그 애들은 3년동안 라이벌 같은 거였으니까~」

    카나타「오늘 다들 모인다고 가더니、우리들은 신경쓰지마!라고… 쓸쓸해~!」

    카나타「우와아、지금 카나타쨩도 카마쿠라 갈래‼」


9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7(日) 21:18:50.25 ID:rVTBWbWi
    카린「카나타도 슬슬 여동생이랑 독립해야지、안 그래?」

    엠마『아이쿠……』

    카린「하지만… 다행이야、정말로。아이랑 세츠나가 함께 있게 되어서、한시름 놨으니까」

    아이「카린?」

    카린「나는 그 애를 걱정도 했지만… 아마 그 이상으로、신뢰하고 있으니까」

    아이「셋츠ー를?」

    카린「그 애가 「유우키 세츠나」를 계속하겠다고 결정했는걸。그렇다면 절대로 꺾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

    카린「……나는 그 모습을 좋아하거든。그러니까…… 세츠나가 설령 아이돌을 계속해서 괴로워하더라도、분명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리란 예감이 들어」 

    카린「하지만… 후훗。그런 점、아이라면 안심이 돼」

    아이「?」

    카린「즉 말이지……」

    카나타「아이쨩이라면、세츠나쨩이 무리한다면 절대로 말릴 거잖아~?」

    카나타「아이쨩도 세츠나쨩도、어느 쪽도 똑같을 정도로 완고하니까말야」


9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 2021/02/07(日) 21:21:05.31 ID:rVTBWbWi
    카린「잠깐 카나타、갑자기 끼어들지 말아줄래? 너 카마쿠라는 어쩌고?」

    엠마『그치만 카린쨩도、말하고 싶은 건 똑같잖아?』

    카린「……! 정말、두 사람……」

    아이「다들 아이씨를 너무 과대평가한다니까…」

    카나타「괜찮아。지금은 조금 지쳤겠지만… 세츠나쨩도 분명 아이쨩을 도와줄테니까」

    아이「그래도。응、이제부터도 둘이서… 힘낼게」

    엠마『응! 나 두 사람의 집에 이것저것 보낼게、몇 킬로가 좋아?』

    카린「엠마… 살찌지 않도록 보내……」

    카나타「오~? 카나타쨩도 반찬 보낼게~」

    아이「에ー、괜찮아~?」

    아이「하지만 최근엔 셋츠ー도 건강해졌으니까!」

    아이「요리를 습득하겠어요!라고、에이프런 두르고 힘내고 있어~」

    카나타「……요리책도 보낼게~」



원문 - https://www.lovelive-ss.com/?p=2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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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수로는 대충 7화 정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중


그리고 한 갤럼이 혹시 지뢰 아니냐고 걱정하던데


무난히 좋은 작품이므로 안심하고 봐도 됨 ㄹㅇ

그레이트삐기GX 선추 후감상 2021.06.15 02:49:23
데귤데귤 안정적이다 2021.06.15 03:00:47
흡연으로폐암치유 작품 선구안 ㅆㅅㅌㅊ네 이양반 - dc App 2021.06.15 03:08:38
다이아쨩 2021.06.15 03:10:08
게릴라뮤즈 2021.06.15 03:30:42
데이 2021.06.15 0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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