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편 (뮤즈)
시리즈의 첫 작품이라서 무난한편
쿄고쿠와 쥿키의 무리수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먹힐땐 졸라 잘먹힌다는게 포인트
감동적인 부분은 몇번을 봐도 감동적이다
처음엔 오글거릴수도 있지만 익숙해진다면 이것만한게 없다
사회현상을 일으킨데는 다 이유가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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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아쿠아)
개인적으로 평가하기는 뮤즈보다는 어렵다고 생각함
주제의 배치부터 순서까지 전작의 반대고
시간대가 이어지고 언급이 나오는 시점에서
전작의 영향이 없을수는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것 역시 익숙해진다면 이것만한게 없음
배경으로 깔린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알아갈수록 감동적이다
선샤인을 깊게 팔수록 탈럽은 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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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동 (애니)
세계관이 이어지는지 안이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러브라이버들을 위한 애니였다고 생각함
전작 언급을 피하면서 유입의 진입장벽을 낯췄지만
애니 자체는 럽라를 알면 알수록 '아 이거!' 하는 요소가 많다
럽라를 깊이 팔수록 더 즐길수 있는 애니라고 생각함
그것과 반대로 애니 자체의 전개만 바라봐도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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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
현역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아직도 서비스 하고 있는 게임
타 사이트에 올리면 '옛날에 많이 했지~' '그거 아직도 함?' 소리가 나온다
스토리는 아무도 기억하는사람이 없다
치즈케이크 전골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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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스타
니지동 세계관의 근간이 되는 작품
이긴 한데 게임은 재미없고 스토리는 말아먹은지 오래다
시오리코. 란쥬. 미아 같은 신 캐릭터를 알아갈려면
필수불가결적으로 찍먹은 해봐야하지만
파면 팔수록 병1신같은 게임이란 사실밖에 없다
신캐릭터가 나오는 곳이자
뮤아니 세계관을 통합한 게임이라는것에 의의를 두자
생일 설정해서 매년 축하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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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기존작은 연재를 안하고 매번 새로운 작품을 내놓는다
뮤즈 코믹스는 아직도 니코마키는 UTX 입학을 위해 스쿨아이돌 활동한다
그리고 러브라이브 대회도 안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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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코레
하는 사람이 있긴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