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어차피 반 강제였고

병신같은 면상 보여주고 어눌한 일본어 하는거 안보여주고 싶고

사실은 마유치는 물론이고 모든 나마럽라한테도 그렇지만

질문을 하고싶을 정도로 내가 알고 있는 정보 이상의 궁금함점도 없었고

팬이랑 성우의 거리감도 조절해야된다는 입장이라 최대한 거리를 두고싶기도 했음.

근데 fff보면 마유치가 맨날

아 너무 무서워서 도저히 못하겠으면 안해도 되요~

하는데 이게 존나 도발하는것처럼 들리더라ㅋㅋㅋㅋ

결국엔 면담하고 왔는데 할때 하고나서는 존나 떨리고 무서웠는데

막상 하고나니 하고싶은 말도 많았었고 질문하고 싶은것도 많았었고

아직 하고싶은말 많은데 제대로 전달 못한거 같은데 아쉽고

또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거 보고 이게 씹덕질인가 싶더라ㅋㅋㅋ

앞으론 내적으로 좀더 나아질듯.

근데 조례는 에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