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일단 기만썰..은 아닌거같아서, 솔직히 난 일본어 못하니까 그냥 깍두기존재였음

마유치도 한마디만 하고 마이크 안썼음

FFF에서 골프잇이란 게임으로 대회를 한다길래,

디스코드에서 일본인 3명이랑 넷이서 22시부터 골프 연습하고 있었고

00시쯤에 마지막판 하고 헤어지려했는데

마유치 본인이 불쑥 보이스챗에 참가했음

모두 ???????? 였는데 

마유치가 낮은텐션목소리로

"곤방와..1시부터 하고 싶은데 가능해요?"

라고 말해서 모두 패닉상태됨

1시되니 마유치가 새로 방파서 방도 뺏기고 

난이도도 하드모드로 바뀌고 그렇게 한판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몰려와서 함께함

한 네다섯판했나? 내내 하위권이었던 마유치가

마지막판에서 1등을 하고 채팅으로

"모두 약하니까 우승할 것 같네"

라고 의기양양하게 선포함

그리고 게임이 끝난후 시간은 새벽 4시....지금 졸면서 이글쓰는중

마유치가 참 게임 좋아하는 거같아 

그래서 게임유튜브 보며 밥먹는 나로썬 너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