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가입후의 다른 멤버의 인상을 알려주세요
아유무-
스쿨아이돌이 되기 전과,
된 후의 아유무상의 인상도 바뀌었습니다
숨겨진 힘과 의지가 느껴지는 분입니다
카스미-
유일무이하네요.
카스미상은, 거기 있는 것만으로 존재감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스쿨아이돌로써 부럽습니다
시즈쿠-
동호회와 연극부의 양립.
어느쪽도 적당히 하지 않는 시즈쿠상의 태도에,
저도 몸이 바싹 죄어지는 것 같습니다
카린-
자기절제하는 카린상을 보고, 저도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한계를 느끼는 끝에는, 카린상이 있다.
그런 인상입니다
아이-
아이상만큼 스테이지에서 감정을 폭발시키는 분을 본적이 없네요.
뭔가 보고 있으면, 이쪽까지 재밌어집니다
카나타-
언제나 카나타상 주위만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기분이 듭니다
그런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달까, 저도 본받아야만.
세츠나-
자신의 '다이스키'를 위해서, 단지 오로지 달려나가는 스쿨아이돌로써,
분명 그 발이 멈추는 일은 없겠죠.
엠마-
대화하다보면, 어느샌가 감싸인듯한 상냥함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기분탓일까요......?
리나-
마음을 연결하고, 전하기 위해 리나상이 보여주는 모습엔,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선, 저도 본받지 않으면 안되겠죠
세컨팜플렛이랑 비교해서 읽으면 재밌을까 해서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