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후리링 : 리엘라 멤버와 전해드립니다.
탕쿠쿠 역 리-쨩, 리유쨩 첫 등장인데,
긴장했습니다~
후리링 : 오늘 처음 이야기하니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주세요
컁 : 접하기 쉬워!
후리링 : 아쿠아 멤버 오스와, 컁 와있는데 거의 처음 보는거지?
후리링 : 리하 현장에서 리엘라 왔을 때 만이지?
오스와 : 기쁘네.
리쨩 : 감사합니다.
다테쨩도 후와후와니까.
후리링 : 리엘라적으로 뭐라고 불리고 싶나요?
다테쨩 : 어떻게 불리고 싶냐?
후리링 : 우리는 컁, 오스와 부르고 있지만. 후리링 하고 여러분들 불러주시니 잘 불러주시면.
컁 : 아이카쨩이라고.
후리링 : 엄마 정도잖아
컁 : 부탁합니다.
아, 아이카쨩..
컁 : 으아아~
리쨩 : 아이캬쨩...
컁: 으아아~
후리링 : 그런 식으로 넘기는 스타일? 나나카쨩? 해볼래요? 다테부터
나나쨩?
오스와 : 으아~
컁
리쨩도 :
나나카쨩 :
후리링 : 스와 핫 하는 소리 들으셨나요? 녹음 됐나요?
후리링 : 다테쨩은 요시코 오시지요?
사유링 : 그렇습니다~
후리링 : 여러 의미로
정말 좋아해요.
가장 먼 자리에서...
후리링 :
외모가 스트라이크! 그리고 노래할때 목소리가 정말 좋아서...
컁 :
사유링 : 갭이 있잖아요. 그리고 뭐라고 이야기를 못하겠는데 죄송합니다.
요시코 : 고마워.
사유링 : 캬하~
후리링 : 무슨 리리이베야? 하지만 그런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기쁘네.
즐겁게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여기에서 물어도 되나? 리 쨩 오시 누구?
리쨩 : 있어요 있어요. 저, 마리쨩이...
후리링 : 마리쨩? 의외! 마리쨩은 만나고 있는데 어떤 느낌이야?
리쨩 : 아니 뭐, 기억 못합니다. 새하애서... 매력적인 여성이구나 싶어서
리쨩 : 하지만 뭔가 귀여워, 아이같은 면도 있어서... 히사시부리데스~ 라든지.
후리링 : 흉내 능숙하네, 애정이 전해지네.
리쨩 : 감사합니다.
컁 : 이거 듣고 기뻐할거야.
후리링 : 이런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기쁘네.
아직 오프닝입니다. 그러면 그러면 우선, 리유가 담당하는 탕쿠쿠 소개를 해 봤으면 하는데 점점 예가 되어있는데. 라디오적으로 CM은 20초니까 그 안에 해줬으면 좋겠는데
리쨩 : 굉장히 긴장되네요.
후리링 : 멤버 2명이 본보기를 보여줬으면... 카운트가 여기에 나오니.
컁 : 아쿠아도 옛날부터 이런 거 많이 했지.
후리링 : 아이카쨩부터. 요시코 소개를 20초간!
컁 : 요하네는 타천사로 코가 높고 매우매우 귀여운 아이예여요 저 , 저, 딸기를 좋아하고 초코 바나나를 좋아하고 갭이 있고 귀여운 걸 좋아하는 타천사입니다!
후리링 : 다테쨩은 어땠나요?
사유링 : 정말이지 3천점이에요.
후리링 : 그러면 계속해서 나나카쨩이 카난 소개를 해 주셨으면.
카난은 3학년이며 오네상 존재이지만 치카와 소꿉친구짐나 3학년과도 소꿈칩추, 4/9 소꿉친구이며 믿음직한 언니이기 때문에 의지해 주세요.
후리링 : 믿음직해~
컁 : 믿음직해~
후리링 : 리쨩, 탕쿠쿠 소개를 해 주면... 카운트 나오니까...
리쨩 : 좀 준비해 왔는데 읽어도 되나요?
후리링 : 상냥함이 전해지네... 메모되어 있어요. 그것을 하나 탕쿠쿠 소개 부탁합니다.
리쨩 : 탕쿠쿠는 스쿨아이돌 좋아해서 상하이에서 일보 ㄴ왔습니다. 긍정적인 아이이고 일본어는 서툴지만 얼굴 표정 만들기, 윙크, 나폴리탄~~~~
요시코 : 나도 준비해왔으면 좋았을 걸.
후리링 : 아쿠아에 시련을 주네. 리에라쨩 그래도 열심히 했네.
보브카와이? 탕쿠쿠쨩, 이 보브컷 귀여운 아이인데. 프로필을 볼까요.
혼자서 떠 보이잖아.
탕쿠쿠 '탕'이 캔디라는 의미인가요?
리쨩 : 조금 바꾸면 발음이 같아서 '탕'은 캔디라는 의미지요. '쿠쿠'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귀엽다', '코코아' 의미.
후리링 : 일본어가 서툴다는 것도 비슷하고 모에포인트 가득한데. 신경쓰이는게 스쿨아이돌을 찾고 있고 취미가 의상만들기, 코스프레? 역시 그룹이 되었을 때 의상 담당 멤버인가?
리쨩 : 그럴거에요. (가능성) 높아요.
후리링 : 좋아하는 음식 나폴리탄? 어째서인가, 에피소드가 있다면, 그리고 또.
오스와 : 좋아하는 음식이 어리네.
후리링 : 상하이에서 온 아이죠. 이건 리쨩도. 공통점 많이 있을 것 같아서. 리쨩은 쿠쿠와 닮았다는 거 있어?
리쨩 : 저도 사실은 성격이 그렇게, 쿠쿠쨩은 귀여운 느낌이고 제가 조금 더 차분한. 아마도 상하이에서 왔고, 꿈, 이루는 것이 닮아서
후리링 : 노래같은거로 일본에 왔다고 생각하고 그렇지. 경우가 닮았나?
리쨩 : 맞아요 맞아요.
후리링 : 다테쨩이 봤을때 쿠쿠쨩, 리쨩 어떤 인상?
사유링 : 리쨩 말했지만 성격은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내용물이랄까 닮았다고 생각해서.
Mind?
쿠쿠쨩 의상이나 여자다운 의상이 이미지가 있지만 리쨩도 여자다운 의상이나. 이야기하고 있지만 패션 리더적인 부분이 있어서.
후리링 : 오늘도 굉장히 귀여운거
리쨩 : 고마워요
사유링 : 의상이 공통점인가?
리쨩 : 하지만 옷은 못 만들어요.
후리링 : 공통점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후리링 : 여기서부터는 리에라 두 명과 메일과 엽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라디오 네임 야마토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리에라 첫 릴리즈 이벤트, 처음은 모두의 하늘 참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PV 그대로 의상을 입은 여러분의 미소가 눈부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이벤트.
사유링 : 컬러풀씨 감사합니다.
리엘라 여러분 첫 이벤트 수고했습니다 처음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퍼포먼스에 감동받았습니다.
후리링 : 5/6일인가요? 첫 리리이베가 있었는데... 뭐 이건 기념할 만한 1일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봤는데.
오스와 : 저도 봤어요.
후리링 : 꽤 중요한 날이지. 일단 눈 앞에 여러분 없었다고 해도 화면 통해서 열량이나.
컁 : 첫 이벤트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당당했고. 퍼포먼스도 완성되었고 표정도 잘 지었고. 이런 스쿨아이돌 있구나 하고 반짝반짝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후리링 : 나나카상은?
오스와 : 사유링이 일반인 출신이라고 생각 못하게 당당하게 가운데 서 있어서 모두의 공연도 그렇고 노래도 잘해서 굉장해.
후리링 : 완성도? 싱크로라던지 그대로 화면에서 나왔다는 느낌이 들었고 벗는 퍼포먼스? 의상을.. .그거 어땠나요? 긴장했지?
사유링 : 좀처럼 안 벗겨져서..
후리링 : 처음에는 입고 춤추니 엄청 연습했겠지하고.
사유링 : 잘 벗겨지나? 하고 다들 걱정해서. 땀을 흘리면 달라 붙어서 안 떨어지니...
후리링 : 하지만 이렇게 끝나고 나니 두 사람 심경은 어떤가요? 꽤 바뀌었을테니
사유링 : 역시 이렇게 처음 공연으로 지금까지 연습했던 것을 여러분들이 봐 주시는 건 정말 긴장되고 하지만 라이브는 이렇게 즐겁구나 하는 것을
후리링 : 그걸 한 방에
사유링 : 즐겁다는게 크고 과제도 많이 찾았지만 언젠가 이렇게 직접 여럽누과 만날 날이 온다면 보다 감동할 수 있는 공연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해서.
후리링 : 리쨩은?
리쨩 : 원래 긴장을 잘하고 가장 처음 키미소라? 정말 긴장해서 하지만 끝나고 나니 에? 에? 시작? 아마 2곡째부터 즐기면서, 했습니다.
후리링 : 표정에도 드러났을 거고 즐거웠겠지 싶은.
리쨩 : 감사합니다.
후리링 : 리리이베 정말 굉장했지. 다음 메일 리쟝.
리쨩 : 유타로씨, 감사합니다.
리리이베에서는 키미소라 수록곡은 물론 키미소라 피아노 반주 버전도 공개되었지요.
춤추며 노래하는 것도 힘들지만 피아노 반주만으로 노래하는 것도 힘들지요.
후리링 : 마지막에 이렇게 어려운거 하나 싶었는데. 가장 인상깊은건 객석에서 노래 시작하는거라.
오스와 : 우리들도 하고 싶어졌지.
후리링 : 온라인만의 이용 방법이라거나
컁 : 같이 리리이베 만든다는 느낌 들었어. 우리들도 만들고 있구나! 싶었어.
후리링 : 아쿠아와 다른 무대라고 느꼈고 우리들 리리이베도 생각나지.
거의 5년 전이지?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감개무량하달까 오스와는 어땠어? 아쿠아 리리이베 생각해?
오스와 : 이번 리리이베 온라인이라서 전차 안에서 봤는데 회장 썼기 때문에. 러브라이브 보는 쪽에서 무대 올라간다는 연출이 정말 좋았구나 하고 생각했어.
리쨩, 사유링 : 감사합니다.
후리링 : 걱정할 필요 없는 퍼포먼스. 긴장했어? 키미소라 모두 버전?
사유링 : 했습니다(웃음)
후리링 : 춤은 췄지만 마이크를 한 손에 들고
사유링 : 떨리는 목소리가 피아노 반주라 바로 전해지기 때문에 어떻게 긴장 안한 척을 하는게... 정말이지
후리링 : 그게 사랑스럽지.
리쨩 : 반대로 조금 차분해졌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후리링 : 노래만 하면 되지만 일직선으로 여러분.
컁 : 핸드마이크 노래하는 것도
리쨩 : 새롭다고 생각했습니다.
후리링 : 여러분, 많은 메일 감사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한곡 전해드립니다.
리쨩 : 리에라로 키미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