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는 맨날 50%할인에 noc&nas(완전 면책) 플랜 완전 무료 캠페인 자주해서
대충 오세자키 한번 갔다가 좀 몰고 다니면 버스비보다 적게 나왔음
제일 싼게 마치라고 소형 세단 있고 나는 그 윗급 노트랑 노트 e파워 자주 빌렸는데
노트가 5000엔대였고 마치는 4800엔인가 그쯤 했었음
네비도 한국어로 해줌
3일 빌리니까 etc비 5만원에 차값 15만원 해서 20만원 나옴
소형차라 연비 잘나오고 빌릴때 만땅 상태로 나오니까 돌려줄때도 채워 돌려줘야되는데 하루 타도 기름값 얼마 안나옴
일본이 기름값 더 쌈 엔화 950원 시절에 한국 1600원 넘을때 일본 렌트카 표준 유가가 140엔대였음
운전은 일본이 더 편함 양보 잘해줌
일본에서 운전 불안하면 차 빌릴때 와카바 마크 붙여달라하면 주는데 양보 겁나 잘해줌
깜빡이 키면 안전거리 넉넉하게 해줘서 운전하기 진짜 편해
단 우회전 비보호 이건 조금 적응하기 힘들긴한데 그래도 깜빡이 키고 기다리면 양보 잘해줘서 금방 적응 할거
니시우라 산길은 밤에 사슴 돌아다님 막 튀어나옴 겁나 무서움
차 빌려서 네소랑 별 찍으러 가라
공기 좋고 주변에 마을이 없어서 별 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