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발 점점 순서 다가오니까 뒤질거 같더라 ㄹㅇ
디코 써본적이 별로 없어서 한 10초 어리바리까다가 시작했음
머충 대화
서로 곤니찌와하고
나: 서드라이브 잘봤어요!! 마유치가 카스밍 같고 카스밍이 마유치 같아서 두명 다 정말 귀여웠어요
마: 우레시이 ㅎㅎ
나: 제가 일본에서 유학중인 한국인인데 (마: 오ㅋㅋ) 일본인 친구 만들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마: 여기 디스코드 나카마 씹덕들이랑 친해져봐라ㅋㅋ
나: 남자 장발 극혐인가요?
마: 나는 별생각 없음ㅋㅋ 괜찮은데?
나: 일본 이발비 개비싸요 ㅜㅜ
마: ㄹㅇㅋㅋ
그러고 할말 없어서 우리집 개굴쟝 보여줌
마: 우왕 멧챠 카와이 인형 같아ㅋㅋ
그러고 타이머 울리길래 마지막 인사함
코로나 끝나면 오프라인 이벤트도 해주세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국에도 와주세요 ㅎㅎ
마: 칸코쿠 이키따이 아리가또 ㅎㅎ
생각해보니까 존나 씹덕미소 짓으면서 통화한거 같음
뭔가 긴장 존나 됐는데 본방 드가니까 무념무상이더라
2분이 긴듯 짧네 생각보다 순식간이였음ㅋㅋ
ㄹㅇ FFF는 전설이다... 마유치 넘모 아름답고 언제 성우랑 영통해보냐.. 다들 첩보원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