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2분이 아니라 4분이더라
말못하는 오따끄고 이런 이벤트 처음이라 되게 많이 걱정반 기대반 이었는데
말할때마다 마유치가 웃어주고 반응 해줘서 감사했음
처음 연결됬을때 잠깐 정지되서 어버버 하다가
인사만 2번했는데 2번다 받아주셨음
처음에 어떻게 마유치를 알게됫고 빠져든 계기랑
좋아하는점 말하니까
데레루네 하면서 웃어주셨음
질문 한 5개 준비했는데
한 3개 정도 한거같음
식사는 하셨냐고 물어보니까
아사맥 먹었다고하고
저도 점심 먹으려고 하는데 아사멕은 시간이 지났으니
그럼 저도 내일 시켜 먹을께요 했더니
한국에도 아사맥 같은게 있냐고 하면서 몰랐다고 함
점심 추천 해달라고 했는데
마유치 본인은 점심을 대충 인스턴트 라면을 먹고 저녁을 잘 먹는 편이라고 함
갑자기 마츠우라상이 15초 남았다고 해서
당황해서 머말하지 하다가 팬미팅이랑 다이스키 생각나서
일단 코로나 끝나면 팬미팅 같은거 했으면 좋겠다 라고 했더
기회가 되면 그러겠다라고 하고 그떄는 와달라고 해서
반드시 간다고 함
마지막에 다이스키 하면서 손 혼드니까 같이 손 흔들어줬음
다이스키하고 마유치가 머라고 말했는데 기억이 안남..
아마 아리가또 였던거같음
진짜 엄청 긴장되서
이상하게 말한거있는데
마유치가 잘 해석해준거같아서 감사했음
이거 쓰면서도 아직도 떨리네
되게 좋음
너네도 FFF 가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