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통화 받으니까 바로 마유치 떠서 깜놀했다ㅋㅋㅋ

처음에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저번에 콜라보 카페에서 산 카스밍 쿠션 보여주니까 좋아하더라

한국인이라 말 잘 못해도 괜찮다고 해주고, 엘 항상 넣어줘서 고맙다고 해줌.

점심 뭐 드실거냐고 하니까, 아침을 방금 먹어서 아마 저녁까진 안먹을거 같다네

주말에는 뭐하냐니까 그냥 주무신다더라.

이거 얘기하고 나니까 말할 재료 떨어져서. 뭐 얘기하면 좋을까 하니까 빵 터지시더라

일본어 잘 못하는데 급식때 일본어 수업으로 공부했다고 하고 이런저런 잡담 했음.

다음에 이런 이벤트 또 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