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음악과로 첫 등교하는 날 아유무랑 함께 출발 한편 학생회는 곧있을 입학설명회 아님 오픈캠퍼스를 위해 준비를 시작하게 되어 나나 바빠짐 그리고 학생회실에서 학생회 잡일꾼으로 송곳니가 귀여운 1학년이 잠시 등장하고 1화끝
나나에 더해 유우는 음악과 적응으로 바쁘고 3학년들은 졸업작품같은걸 만들어야 되고 시즈쿠는 연극부 작품해야되고 이런 것 때문에 동호회 부실이 잠시 한산해짐 근데 입학설명회때 동호회 홍보는 하고싶어서 무대를 어떻게 꾸릴까 잠시 갈등하다가 세츠나도 무리해서 무대에 서게 됐는데 좀 문제가 생겼다가 일단 행사는 종료 여기서도 학생회 잡일꾼인 현장스태프로 소금이 잠시등장
입학설명회에서의 소동으로 세츠나 정체 들킬 위기에 처했는데 대충 학업문제까지 겹쳐서 엄마랑도 갈등하다 차기 학생회장선거가 열릴 예정인 상황에서 연임을 포기함 입학설명회에서 뽀무 무대보고 동호회에 관심이 생겼고 세츠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던 소금이가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고 당선됨 나나는 전임회장으로서 축하해주지만 소금이는 당신이 세츠나죠? 학생회장이 동호회 무대까지 서다가 입학설명회 망칠뻔했습니다만 이러면서 뭐라하는데 지나가던 뽀무한테 걸리고 뽀무가 세츠나 변호해줌. 소금이는 일단 물러나지만 앞으로 지켜보겠다고 선언
어케하면 시오리코가 기본설정을 유지하면서도 반감을 덜살까 해서 생각해본건데 일단은 개소리임 갓갓갓 갓 센세가 소금이를 어케 다뤄줄지 너무 궁금하다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