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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ss번역]카스미「너무 마신거 아냐? 미후네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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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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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041421
  • 2021-05-09 03:36:00
 

원제 : 시오리코에헤헤~나카스씨이~♡」부비부비 카스미너무 마신거 아냐미후네씨...


원본 : https://fate.5ch.net/test/read.cgi/lovelive/1587904590/


1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041403


짹짹


카스미「......으」


아침, 쉬는 날, 최고.


배고파, 아직 졸려, 그치만 화장실


왠지 좁아, 왠지 무거......


시오리코「쌔액...... 쌔액......」


맞아. 이 애가 있었지. 의외로 잠버릇이 나쁘네.


얼굴이 엉망진창이야, 침이 흐르고 있어.


카스미「......귀여워...」


얼굴이 순식간에 뜨겁게 달아오른다.


처음 입에 담을 말이, 그 말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주변을 살피듯이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시오리코「......... 쌔액.........」


본인에게도 들리지 않은 모양이다. 다행이야.


──────────


카스미「.........」


시오리코「.........」


카스미「... 저기... 일어나자 마자 뭐하는거야?」


시오리코「...... 진심으로 드리고싶은 보답이에요.」


테이블에 놓여진 것은 두 장의 지폐


월급의 10분의 1정도 되는 지폐


폐를 끼친데 대한 보답으로 돈을 놓고가겠다는 거다.


카스미「......... 어디까지야...」


시오리코「...네?」


카스미「...... 어디까지가... 진짜 네 입에서 나온 말이야?」


카스미「어디까지가 진짜 너였던거야?」


시오리코「......」


카스미「지금 내 앞에 있는 너... 난 누군지 모르겠어.」


시오리코「...윽」


카스미「...... 모르는 사람이 주는 돈을 받을 수는 없어요.」


시오리코「.........」


카스미「......... 돈만 두고선, 어쩔 셈이었어?」


시오리코「...... 이젠 머리가 식었으니... 집에... 돌아갈거에요......」


카스미「으........」


시오리코「... 저기, 정말로... 폐를 끼쳐서...... 죄송했습니다......」꾸벅


예의 바르게 머리를 숙인다.


눈도 맞추지 않고서 문으로 향하고, 한 번을 돌아보지도 않고 나가려 하는 그 꼴을


카스미「입 다물고... 보고만 있을 리가......」


없잖아──


꽈악...,......


시오리코「.........」


카스미「.........」하아... 하아...


시오리코「......저기.」


카스미「술이란건 말이야.」


시오리코「.......」


카스미「너무 많이 마시면 쓰러지는 인간이라던가, 날뛰는 인간이라던가, 몹쓸 꼴이 돼 버리지만.」


카스미「적당한 양을 마셨을 때는」


카스미「자기 자신한테 솔직해져.」


시오리코「......... 솔직히요?」


카스미「취한 김에 한 말이더라도, 지금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카스미「그 때 미후네씨가 느낀 기분이, 진짜 기분일 거라는 얘기야.」


시오리코「.........」


... 꼬르르르르륵~......


카스미「...」


시오리코「......」


... 꼬르륵...


카스미「......... 저기.」


시오리코「......」


꼬륵


카스미「......읏」


카스미「...... 풋...... 푸핫....... 후후훗.......」


시오리코「........./////」


꼬르르륵


카스미「아하하하하하!///」


시오리코「......후후......///」


카스미「하핫...... 후우...... 웃겨......」


카스미「미후네씨... 아니...... 시오리코쨩.」


카스미「아침밥 먹자.」


시오리코「...... 네......」


───만남의 계기는 우연이였을지라도


나는 이 날을 평생 잊지 못하겠지.


이건 아무것도 아니었던 평범한 OL이던 내가


무뚝뚝하고, 고지식하고, 융통성없는


그리고 무척이나 귀여운 양갓집 따님과


둘이서 살아가는 이야기.


갑자기 생겨난 손님용 밥상을 따로 준비할 시간도 주어지지 않은 채.

나는 동그랗고 작은 로우 테이블에 빼곡이 접시를 늘어놓았다.


카스미「이런 것 밖에 없긴 하지만」


토스트(8조각), 자른 토마토, 햄, 콘스프(인스턴트), 커피


시오리코「......」


우으, 아무말도 없다.

상대는 명가의 아가씨, 반면 이 쪽은

원룸...... 차이를, 차이를 느낄 수 밖에 없다.


시오리코「맛있겠다...」


카스미「응, 미안... 응?」


시오리코「잘 먹겠습니다.」


8조각 낸 토마토조차 한 입에 먹지 못할 정도로 작은 입이, 우물우물 움직인다.


카스미「......헤헤.」


안심된다. 먹어준다는 것에. 먹고 있는 모습에.


맛있어 보이는 듯 한 미소에.


카스미「잘 먹겠습니다.」


─────────


─────────


카스미「그래서」


시오리코「네」


카스미「어떡해 해야할까...」


시오리코「그러게요...」


카스미「......」


시오리코「... 아니, 그러니까 저는 이제...」


카스미「그건 안돼.」


시오리코「에에...」


그 때 무심코 잡았던 가느다란 팔에는, 분명히 아직도 그 떨림이 남아있었다.


머리가 식었다, 폐를 끼쳤다.


지금은 그런 기분으로 마음이 한가득이겠지.


집을 뛰쳐나올 정도였던 그녀의 결의를 여기서 꺾을 수는 없어.


카스미「시오리코쨩.」


시오리코「네.」


카스미「......쇼핑하자!」


시오리코「...네?」


──────────


──────────


............ 북적북적.........


시오리코「이, 이런데는 와 본적 없어요...」


카스미「그렇겠지.」


어제 실내복을 입은 걸 보고 알았다.


이 애, 꾸미면 절대로 귀여울거야.


카스미「일단은 안쪽부터 바꿔볼까... 후후후...」


시오리코「아, 안쪽이라니... 여긴......」


내가 옛날부터 쭉 동경해오던 란제리 샵. 그리고 지금은 내 단골집이다.


시오리코「돼, 됐어요!」


카스미「안돼! 알고 있어! 시오리코쨩은 스포츠 브라밖에 안 가지고 있다는거!」


시오리코「내버려 두세요! 그게 제일 편하단 말이에요!」


카스미「에잇! 성가시네! 저기요!」


점원「네.」


카스미「얘 사이즈 재서, 3개정도만 추천해줘요!」


점원「알겠습니다.」


시오리코「히이이이!!」


─────────


─────────


점원「고객님의 사이즈라면, 지금은 이 색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카스미「......」


사이즈는 묻지 않는다. 그게 룰이니까.


하지만 내가 추천받았던 것들보다는 분명히 어른스럽다. 결국 그렇다는거지.


카스미「훗...」


시오리코「지, 지금 비웃으신건가요?」


카스미「아니... 울었을걸...」


점원「그러면 피팅은 이쪽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드르르륵


시오리코「엣, 잠깐...」


➰20초 뒤➰


카스미「입었어~?」드르륵


시오리코「꺄아! 아직이에요!! 마음대로 열지 말아주세요!」


카스미「아니, 진짜 느려, 느려. 스포츠브라밖에 없어서 그런건가~」


시오리코「우으... 이런 화려한 건......」


카스미「잠깐, 중요한 걸 까먹었어.」


시오리코「네?」


카스미「으럇」훌렁


뭐,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 애는 브래지어를 차는 법을 제대로 몰라. 아니, 그 지식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시오리코「잠깐!/// 멈추... 안돼.......」


카스미「이렇게 해서! 겨드랑이 아래쪽 살을! 모으고! 모아서!」꽈악 꽈악


카스미「등 뒤에서! 허리에서! 살을 모으란 말이야!」꾸욱 꾸욱


시오리코「윽.... 아파요......!」


카스미「마지막! 모양을 다듬고....」주물주물


시오리코「아니 그건 그냥 주무르는 거잖아요!///」


카스미「좋아.」


시오리코「... 하아....../// 하아.........///」


카스미「후우~...... 됐다.」


시오리코「...... 우와아......」


이게, 노력이 빚어낸 여자의 무기.


점원「멋진 시범이시네요.」


카스미「그 쪽도 이런 프로세스를 마쳤을 때 맞는 사이즈를 골라주셨네요.」


점원「그건 당연히, 다른 누구도 아닌 손님의 친구분이시니까요.」


뭐라고


───────────


───────────


카스미「그럼, 안쪽은 고쳤고, 다음은.....」


시오리코「......///」우물쭈물


카스미「...... 왜 그러는데?」


시오리코「뭔가 이거... 엄청 눈에 띄는 것 같은 느낌이라...///」


카스미「그치만 그렇게 부끄러운 얼굴로 가슴을 가리고 있는 쪽이 좀 더 에로한데.」


시오리코「뭐라구요?!///」


카스미「네네. 다음은 이 가게입니다~」


──────────────


시오리코「...저, 저한테 이런 옷은 안어울려요...」


무릎까지 오는 컬러 랩 치마바지에 테일러드 쟈켓.

예상했던대로 귀엽다.


귀여워.


카스미「응?」


귀여워, 귀여워.


어째서 이렇게나 귀여운거지.


이제 와서야 의문이 생긴다.


카스미「에, 좋아하나? 나?」


시오리코「...? 뭐가요?」


카스미「아, 아냐...... 어라......?」


카스미「어라아......?///」


이렇게나 금새 사랑에 빠지는 타입이었던가. 아니면 그냥 얼굴에 홀려버린걸까.


이렇게 간단히 사람을 좋아하게 되도 좋은걸까.


불타기 쉬운 사랑은, 식기도 쉽다고들 하는데.


카스미「......」


시오리코「저기, 괜찮으신가요?」


카스미「응. 괜찮아. 잠깐 쉬었다 갈까?」


위험했어. 라고 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일시적이고 감정적은 흥분으로 경솔한 짓을 해선 안된다.


그리고 그 기분은, 그렇게 간단히 이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


────────────


점원「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주문하신 베리베리 휘핑크림 핫케이크, 쇼콜라 크림 수플레 펜케이크입니다.」


카스미「네에~♡」


시오리코「오오......」


딸기와 생크림으로 지은 입체구조물. 설탕나라에서 온 칼로리 컨버터. 식용 수명. 그러니까 지방.


그녀의 반응을 보건데 이것도 첫 체험인 모양이다.


크림의 단 맛으로 가득찬 입에, 딸기의 산미가 자극을 준다.


그녀는 먹고 있을 때, 굉장히 알기 쉬운 반응을 보여준다.


아까 트레이에 실려온 이걸 봤을 때의 얼굴은 마치 처음으로 바다를 본 강아지 같았다.


세 입을 먹을 때 마다 내 앞의 접시를 슬쩍 쳐다본다. 신경쓰이는 거겠지.


카스미「자.」스윽


시오리코「엣」


카스미「자, 아앙~」


시오리코「......아, .......앙」


뜻밖에도 손쉽게 먹여주기에 성공했다.

그렇게나 먹고 싶었던걸까.


시오리코「......」으적으적


그래그래. 알아알아. 맛있지?

빛나는 눈을 번쩍하고 뜨더니, 초콜릿의 달콤함에 스르륵~ 녹아내린다.


이것 참 곤란하네.


카스미「미안, 잠깐 화장 좀 고치고 올게.」


시오리코「...」우걱우걱 꿀떡꿀떡


────화장실───


카스미「너무 귀엽잖아!!!!」


카스미「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카스미「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고 스스로 다짐했었는데!!!」


카스미「하아......... 안되겠어......」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인정하기는 무서웠다.


좋아... 하는구나...


카스미「... 어, 어라........」주륵주륵


카스미「어, 어째서...... 훌쩍......」주륵주륵


계속 자각하지 않으려 했다.


일부러 마음 속 깊은 곳에 눌러담고는, 모르는 체 해왔다.


그녀를 좋아한다는 걸, 이젠 무시할 수 없게 됐다.


마음이 가득 차서 흘러 넘친다. 멈출 수 없이.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흘러넘친다.


시오리코「... 괜찮으신가요?」


카스미「...... 으........ 훌쩍.........」


지금의 나를, 보이고 싶지 않아. 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듯 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줘.


시오리코「어디 몸이라도 안좋으신가요? 물이라도 마실까요?」


카스미「...... 시오... 시오리코쨩......」


나를 걱정해주는 마음이, 목소리가, 그 모습이.


참을 수 없이 사랑스럽다.


어느샌가, 그녀의 품에 안겨있었다.


시오리코「...... 괜찮아요... 저는 여기에 있어요...」


카스미「...... 시오리코쨩...... 그.... 저기... 있잖아」


시오리코「네...」


카스미「나, 나 말야...... 나.........」


─삐리리리리리리리


───────────


───────────


카스미「앗!」


시오리코「!」


홱... 하고, 몸이 떨어진다.


자석의 극이 바뀌기라도 한 것처럼.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 그녀에게서 거리를 벌렸다.


카스미「전화......」


나도 모르게 분노가 차오른다.


이런 때에, 누가.


내가 멋대로 화났을 뿐인데 전화에 대고 소리쳐봐야 어쩔 도리가 없다.


어질러진 머리를 어떻게든 가라앉히고, 전화를 받았다.


「아, 카스미쨩? 다행이다. 카스미쨩이 받아줘서.」

아유뿅다뿅 3천엔콤비 ㅋㅋ 2021.05.09 03:39:46
신흥5센요 2021.05.09 03:53:14
사자치카 2021.05.09 03:55:27
7센우 2021.05.09 04:15:05
크레이키스 2021.05.09 04: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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