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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쿠스노키 토모리 - Forced Shutdown 가사 번역
글쓴이
ㅇㅇ
추천
11
댓글
3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028299
  • 2021-05-04 04:25:03
  • 10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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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きっと取り返せないのだろう
모오 킷토 토리카에세나이노다로오
이젠 꼭 돌이킬 수 없는 것이겠지

伝えたかったことは伝わらないまま
츠타에타캇타 코토와 츠타와라나이 마마
전하고 싶었던 것은 전해지지 않은 채

声に巻かれ 嘘を刺すようになる
코에니 마카레 우소오 사스요오니 나루
목소리에 휘말려 거짓말을 하게 되버린다  

濡れた睫毛に透かして 何を見て微笑んだの
누레타 마츠게니 스카시테 나니오 미테 호호엔다노
젖은 속눈썹에 비쳐 뭘 보고 미소지었니

無理して上げたアイライン
무리시테아게타 아이라인
무리해서 올린 아이라인  

溶けて愛が頬を走る
토케테 아이가 호오오 하시루
녹아서 사랑이 볼을 스친다  

君が笑ってくれればそれでよかったのに
키미가 와랏테쿠레레바 소레데 요캇타노니
네가 웃어 줬으면 그걸로 좋았을 텐데

いつか消えゆく記憶止まりでよかったのに
이츠카 키에유쿠 키오쿠 토마리데 요캇타노니
언젠가 사라져가는 기억에서 멈춰서 좋았을 텐데

私はいつ君を傷つけたの?
와타시와 이츠키미오 키즈츠케타노
내가 언제 너에게 상처를 줬니?

「                             」

そう、私はもう歌えないね
소오 와타시와 모오 우타에나이네  
그래, 나 이제 부르질 않네

もうきっと取り返せないのだろう
모오 킷토 토리카에세나이노다로오
이젠 꼭 돌이킬 수 없는 것이겠지

歌いたかったことは歌われないまま
우타이타캇타 코토와 우타와레나이 마마
부르고 싶었던 건 부르지 못한 채

蜂に刺され 腫れは素顔隠した
하치니 사사레 하레와 스가오 카쿠시타
벌에 쏘여 부어버린 맨얼굴을 가렸다

隙間見つけて囁く 君も僕も同じと
스키마 미츠케테 사사야쿠 키미모 보쿠모 오나지토
틈새를 찾아 속삭이는 너도 나도 마찬가지라고

無理して閉めた窓も
무리시테 시메타 마도모
무리해서 닫은 창문도  

叩き割られちゃ意味がない
타타키와라레차 이미가 나이
때려 부숴지면 의미가 없어

君が笑ってくれればそれでよかったのに
키미가 와랏테쿠레레바 소레데 요캇타노니
네가 웃어 줬으면 그걸로 좋았을 텐데

思いもしない言葉 伝えたくなかったのに
오모이모 시나이 코토바 츠타에타쿠 나캇타노니
생각지도 않은 말 전하고 싶지 않았는데

私がいつ君を愛していたかも
와타시가 이츠키미오 아이시테이타카모
내가 언제 널 사랑했는지도  

「                             」

そう、君にはもう届かないから
소오 키미니와 모오 토도카나이카라
그래, 너에겐 더 이상 닿지 않으니까  

何もうまくいかないのは
나니모 우마쿠 이카나이노와
아무것도 잘 안되는 것은

溢れ出るものが曖昧で
아후레데루 모노가 아이마이데
흘러나오는 것이 애매해서

それでいて悲しい理由は
소레데 이테카나시이 리유우와  
그래도 슬픈 이유는

ビビットで目蓋も閉じていく
비빗토데 마부타모 토지테이쿠
선명하게 눈꺼풀도 감겨져가

君の不細工な色眼鏡
키미노 후사이쿠나 이로메가네
너의 못생긴 색안경

外して踏みつけて粉々にしたい
하즈시테 후미츠케테 코나고나니 시타이
떼어서 짓밟아서 산산조각 내고 싶어

君が笑ってくれればそれでよかったのに
키미가 와랏테쿠레레바 소레데 요캇타노니
네가 웃어 줬으면 그걸로 좋았을 텐데

いつか消えゆく記憶止まりでよかったのに
이츠카 키에유쿠 키오쿠 토마리데 요캇타노니
언젠가 사라져가는 기억에서 멈추고 좋았을 텐데

私はいつ君を傷つけたの
와타시와 이츠키미오 키즈츠케타노
나는 언제 너에게 상처를 주었니  

「                             」

そう、私はもう笑えないのね
소오 와타시와 모오 와라에나이노네
그래 난 더 이상 웃을 수 없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간에

溶けて愛が頬を走る
토케테 아이가 호오오 하시루
녹아서 사랑이 볼을 스친다

이 부분이랑

ビビットで目蓋も閉じていく
비빗토데 마부타모 토지테이쿠
선명하게 눈꺼풀도 감겨져가

이 부분 뭔지 모르겠다

그 외에도 오역 있으면 알려줘

챠오시 2021.05.04 04:27:45
Windrunner 2021.05.04 04:28:39
치엥 2021.05.04 04: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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