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올해 1/3분기 내가 쓴 물갤SS 모음
- 글쓴이
- 니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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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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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4019522
- 2021-04-26 15:51:04
작년 SS 결산
카스미「세츠나 선배가 만든 도시락을 먹고 싶어요!」
치카「다이아씨 등에 용 문신이...」
리나쨩 보드 [사랑하는 소녀]
유우「2학년끼리 다같이 논 적이 있었나?」
카스미「시즈코, 피망 싫어하는구나...」
Fly me to the Star -전편-
Fly me to the Star -후편-
유우「이런 데 엘리베이터가 있었나?」
요하네「난 타천사가 아니라 마녀라니까?」
천 개의 노래가 되어
시오리코「애완동물을 길러보고 싶어요!」
유우「아유무는 거의 공략완료인가...」
카스미「카린선배, 고향으로 돌아간다구요?」
세츠나「유우씨에게 신곡 샘플을 받아 왔어요!」
카린「엠마에게 치유받으려고 했는데...」
투명한 물방울에 숨은 색깔은
유우「미궁 재미있었... 다들 표정이 왜 그래?」
나만의 심포니, 모두의 심포니로
「시오리코의 고민상담실, 시작합니다」
원래 반분기 지나면 올리려고 했는데
저번에 누가 올려달래서 지금 올림
작년 한해동안 쓴거보다 올해 1/3분기동안 쓴게 더 많은 건 왜지
작년엔 시오리코를 어떻게든 써보려고 용을 썼는데
올해는 시오리코가 자연스럽게 동호회에 녹아들어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뮤즈도 한번쯤 써야 되는데
근데 뮤즈는 옛날에 워낙 많이 나와서 소재고갈상태임
뭘 써도 하위호환이 될 거 같은 느낌
얼마 전에는 리에라를 처음 써봄
아직 캐릭터가 덜 잡혀서 어렵긴 한데
PV만으로 글이 튀어나오는 걸 보면
애니 나오면 금방금방 쓸 수 있을 거 같음
사실 캐릭터 안잡히는건 렌만 보면 나기쨩부터 떠올라서 그런거 아닐까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이 있어서 이렇게 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그뤼에페 | 항상 재밌게 잘읽고있어 고마워 | 2021.04.26 15:54:15 |
42다김 | 항상 좋은 SS 고마워 | 2021.04.26 15:58:46 |
사자치카 | 2021.04.26 16:02:01 | |
유주인 | 2021.04.26 16: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