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갔던곳이랑 안가본곳 두곳으로 나눠보고 싶음
가본곳:
퐁마에다 간 스카이트리 안에 있는 스미다 수족관
아쿠아스케이핑(수조 꾸미는거)의 거장 타케시 아마노의 유작이 있는 그곳...
퐁이나 마에다보다 먼저 간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 가고싶다. 기념품도 이쁜거 많았는데
퐁이 이 앞에서 찍은건 어디갔나 안보이드라
그담은 츠치 사진관
그때는 누가 대화중이라 별로 대화몬해보고 갔지만
카메라 이야기 하면서 수다떨고 시픔
그런 일상회화는 어카면 배우는거냐
금붕어집 여기는 아조씨랑 5분은 수다 떨었는데 국내에 없는 용품가지고 좀 이야기 했었음
근데 내가 찾는건 없어서 좀 아쉬웠었다 하니깐 대체할만한거 이거저거 이야기 해주고 여러이야기를 나눔
좀더 일본어 배워서 잘 대화해 봤으면 좋겠다
갓-뷰오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우치우라
이 주변에 있는 모든곳이 기억에 남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걸은곳인걸
그담이 이시바시인데... 여긴 이제 없어진다며...
라라포트로 대신해야지 ㅠㅜ
안가본곳
헤다
여기 다이빙 성지에다가 뭔 연못같은거도 있다길래 한번 가보고 싶었음 뭣보다 가장 멀리있는 스탬프라면서?
그리고 파인드 아워 누마즈 였나 거기에 나온 장소들도 가보고 싶다
근데 이렇게 안가본데 가본데 다 가면 4박5일도 힘들다며? 진짜 9박10일 잡아놓고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