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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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비추,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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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요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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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3944406
  • 2021-03-13 18: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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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꼴받아서 돌렸는데 ㅋ ㅋㅋ ㅋㅋㅋ
양치맨 2021.03.13 18:14:03
양치맨 2021.03.13 18:14:05
양치맨 2021.03.13 18:14:12
양치맨 2021.03.13 18:14:13
양치맨 2021.03.13 18:14:28
한월화 2021.03.13 18:14:32
한월화 2021.03.13 18:14:34
한월화 2021.03.13 18:14:38
한월화 2021.03.13 18:14:40
한월화 2021.03.13 18:14:41
연돌 자 드가자 2021.03.13 18:14:46
연돌 2021.03.13 18:14:51
연돌 2021.03.13 18:14:53
연돌 2021.03.13 18:14:55
센터는시즈쿠 링크 따둬야지 2021.03.13 18:14:59
센터는시즈쿠 2021.03.13 18:15:08
CHIKA 2021.03.13 18:15:10
센터는시즈쿠 2021.03.13 18:15:12
CHIKA 2021.03.13 18:15:14
센터는시즈쿠 2021.03.13 18:15:14
센터는시즈쿠 2021.03.13 18:15:17
CHIKA 2021.03.13 18:15:18
연돌 2021.03.13 18:15:20
연돌 2021.03.13 18:15:28
와타나베요소로 2021.03.13 18:15:29
연돌 2021.03.13 18:15:32
sttc 2021.03.13 18:15:36
CHIKA 2021.03.13 18:15:41
CHIKA 2021.03.13 18:15:43
연돌 2021.03.13 18:15:44
센터는시즈쿠 2021.03.13 18:15:46
한월화 https://m.dcinside.com/board/sunshine/3756800 2021.03.13 18:15:48
CHIKA 2021.03.13 18:15:48
CHIKA 2021.03.13 18:15:51
갓네오 이걸 이제야 먹네 ㅋㅋㅋㅋ 2021.03.13 18:15:54
CHIKA 2021.03.13 18:16:06
와타나베요소로 구에리도 얼마전에야 먹었음 ㅋㅋ 2021.03.13 18:16:25
연돌 2021.03.13 18:16:40
연돌 2021.03.13 18:16:42
연돌 2021.03.13 18:16:44
연돌 2021.03.13 18:16:47
치엥 출발했습니다! 수도없이 달려봤고 수도없이 시뮬레이션 해봤던 트랙일겁니다! 유영혁 선수는 여기서만 수십번을 달려봤구요! 자 그리고 이 트랙같은 경우는 가벼운 몸싸움 한두번은 크게 상관없습니다 90도 구간에서 2랩 이후에 크게 사고만 나지 않는다면! 유영혁 선수 한번 그런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자 비치 해변 드라이브 첫번째 세트에서는 TEAM106의 유영혁이 웃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문호준은 어떨지! 양 선수들이 정말 심장이 터질것같은 긴장감을 가지고 달릴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돌아야 됩니다! 끝까지 치열한 경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흘러가다가 미세한 실수때문에 그냥 무너지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자 이 트랙같은 경우는 라인 자체를 넓게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내 2021.03.13 18:17:10
갓네오 1차에리? 그건 진짜 신기하네 2021.03.13 18:17:15
킹마루 2021.03.13 18:17:16
킹마루 2021.03.13 18:17:18
치엥 가 라인을 열어줄수도 있고 아니면 좁힐수도 있고 굉장히 머리싸움을 많이 해야하는 트랙이거든요! 날카로운 라인을 타고있죠 문호준, 그리고 뒤쪽에 바로 유영혁! 문호준 선수가 그래도 유영혁 선수가 추월하지 못하도록 라인을 완벽하게 앞쪽에서 막아주면서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요! 다시한번 이번엔 유영혁이 앞서 나갑니다 밸런스를 살짝 망가뜨리면서 위쪽으로 밀어 내고 있습니다 문호준! 자 다리 지나고나서 꺾는 구간 승부첩니다! 자 여기서! 다시한번 틀어줍니다! 안쪽으로 파고 들거에요 문호준이! 그렇죠!! 자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 지금 빌드가 갈린 상황이어서 유영혁 선수가... 어어!!!!! 저격실패!! 저격실패!!!! 무너졌어요 무너졌어요 유영혁!! 거리가 멀어졌어요 유영혁!! 못따라갈수도 있어요!!! 자 그런데 어찌 2021.03.13 18:17:21
킹마루 2021.03.13 18:17:25
킹마루 2021.03.13 18:17:28
킹마루 2021.03.13 18:17:34
치엥 됐든! 이 이후에 제생각엔 한번정도는 더 따라붙을 수도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감속되는 구간들이 있긴하거든요!! 아직 모릅니다!! 아...!! 추격합니다 위로올라갑니다! 조금 멀긴 해요!! 조금 멀긴 해요!! 자 위로 올라가는데 문호준 바로 위쪽!! 네!! 이게 조금만 유영혁 선수가 집중하고 무리하지 않고 라인만 잘 가져가면 한번정도 싸울수도 있지 않을까!! 바로 저기 있는데!! 바로 저 몇걸음 앞에 있는데!!! 자 괜찮아요! 줄어듭니다!! 줄어듭니다!!! 거리가!! 줄어!! 들어요!!!! 자 유영혁 위쪽으로 올라갑니다 문호준! 오늘의 유영혁이라면!! 오늘의 유영혁이라면!!!! 자 한번더 꺾고! 흔들리지 않아요!!! 아~~ 오늘의 유영혁이라면~~~ 마지막 코너!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끌기!!!! 드래 2021.03.13 18:17:37
치엥 프트 터졌어요!!! 유영혁!! 유영혁!!! 유영혁!!!!!!!!!!!! 유영혁!!!! 유영혁이에요!!! 와!!! 유영혁입니다!!! 마지막 최후 피니쉬라인 통과하는 그 구간에!! 아!! 일단 결과표 보죠!! 결과표 보죠!! 지금 문호준은 본인이 이겼다고 느끼고 있어요!!! 아!!!! 차이 나요!!!! 초수에서 차이 나요!!!!!!!! 아!!!!!!!! 2021.03.13 18:17:45
갓네오 16세기 전반에 서양에서 태양 중심설을 지구 중심설의 대안으로 제시하며 시작된 천문학 분야의 개혁은 경험주의의 확산과 수리 과학의 발전을 통해 형이상학을 뒤바꾸는 변혁으로 이어졌다. 서양의 우주론 이 전파되자 중국에서는 중국과 서양의 우주론을 회통하려는 시도가 전개되었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지적유산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었다.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여 푸는 수학적 전통을 이어받은 코페르니쿠스는 천체의 운행을 단순하게 기술할 방법을 찾고자 하였고, 그것이 일으킬 형이상학적 문제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고대의 아리스토텔레스와 프톨레마이오스는 우주의 중심에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지구의 주위를 달, 태양, 다른 행성들의 천구들과, 항성들이 붙어 있는 항성 천구가 회전한다는 지구 중심설을 내세웠다. 그와 달리 코페 2021.03.13 18:21:06
갓네오 르니쿠스는 태양을 우주의 중심에 고정하고 그 주위를 지구를 비롯한 행성들이 공전하며 지구가 자전하는 우주 모형을 만들었다. 그러자 프톨레마이오스보다 훨씬 적은 수의 원으로 행성들의 가시적인 운동을 설명할 수 있었고 행성이 태양에서 멀수록 공전 주기가 길어진다는 점에서 단순성이 충족되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고수하는 다수 지식인과 종교 지도자들은 그의 이론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상계와 천상계를 대립시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분법적 구도를 무너뜨리고, 신의 형상을 지닌 인간을 한갓 행성의 거주자로 전락시키는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16세기 후반에 브라헤는 코페르니쿠스 천문학의 장점은 인정하면서도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과의 상충을 피하고자 우주의 중심에 지구가 고정되어 있 2021.03.13 18:21:24
갓네오 고, 달과 태양과 항성들은 지구 주위를 공전하며, 지구 외의 행성들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모형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케플러는 우주의 수적 질서를 신봉하는 형이상학인 신플라톤주의에 매료되었기 때문에, 태양을 우주 중심에 배치하여 단순성을 추구한 코페르니쿠스의 천문학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는 경험주의자였기에 브라헤의 천체 관측치를 활용하여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의 운동 법칙들을 수립할 수 있었다. 우주의 단순성을 새롭게 보여 주는 이 법칙들은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을 더 이상 온존할 수 없게 만들었다. 17세기 후반에 뉴턴은 태양 중심설을 역학적으로 정당화하였다. 그는 만유인력 가설로부터 케플러의 행성 운동 법칙들을 성공적으로 연역했다. 이때 가정된 만유인력은 두 질점이 서로 당기는 힘으로, 그 크기는 2021.03.13 18:21:45
센터는시즈쿠 오 ㄱㅅㄱㅅ 2021.03.13 18:21:51
갓네오 두 질점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지구를 포함하는 천체들이 밀도가 균질하거나 구 대칭을 이루는 구라면 천체가 그 천체 밖 어떤 질점을 당기는 만유인력은, 그 천체를 잘게 나눈 부피 요소들 각각이 그 천체 밖 어떤 질점을 당기는 만유인력을 모두 더하여 구할 수 있다. 또한 여기에서 지구보다 질량이 큰 태양과 지구가 서로 당기는 만유인력이 서로 같음을 증명할 수 있다. 뉴턴은 이 원리를 적용하여 달의 공전 궤도와 사과의 낙하 운동 등에 관한 실측값을 연역함으로써 만유인력의 실재를 입증하였다. 16세기 말부터 중국에 본격 유입된 서양 과학은, 청 왕조가 1644년 중국의 역법(曆法)을 기반으로 서양 천문학 모델과 계산법을 수용한 시헌력을 공식 채택함에 따라 그 위상이 구체화되었다. 브라헤 2021.03.13 18:22:08
갓네오 와 케플러의 천문 이론을 차례대로 수용하여 정확도를 높인 시헌력이 생활 리듬으로 자리 잡았지만, 중국 지식인들은 서양 과학이 중국의 지적 유산에 적절히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리 효율적이더라도 불온한 요소로 여겼다. 이에 따라 서양 과학에 매료된 학자들도 어떤 방식으로든 서양 과학과 중국 전통 사이의 적절한 관계 맺음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17세기 웅명우와 방이지 등은 중국 고대 문헌에 수록된 우주론에 대해서는 부정적 태도를 견지하면서 성리학적 기론(氣論)에 입각하여 실증적인 서양 과학을 재해석한 독창적 이론을 제시하였다. 수성과 금성이 태양 주위를 회전한다는 그들의 태양계 학설은 브라헤의 영향이었지만, 태양의 크기에 대한 서양 천문학 이론에 의문을 제기하고 기(氣)와 빛을 결부하여 제시한 광학 2021.03.13 18:22:29
와타나베요소로 가끔 예전글에 이상한댓글 남기는게 두분이셨군요? 2021.03.13 18:22:36
Olfas 31번 ^^l발련아 2021.03.13 18:22:38
갓네오 이론은 그들이 창안한 것이었다. 17세기 후반 왕석천과 매문정은 서양 과학의 영향을 받아 경험적 추론과 수학적 계산을 통해 우주의 원리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러면서 서양 과학의 우수한 면은 모두 중국 고전에 이미 갖추어져 있던 것인데 웅명우 등이 이를 깨닫지 못한 채 성리학 같은 형이상학에 몰두했다고 비판했다. 매문정은 고대 문헌에 언급된, 하늘이 땅의 네 모퉁이를 가릴 수 없을 것이라는 증자의 말을 땅이 둥글다는 서양 이론과 연결하는 등 서양 과학의 중국 기원론을 뒷받침하였다. 중국 천문학을 중심으로 서양 천문학을 회통하려는 매문정의 입장은 18세기 초를 기점으로 중국의 공식 입장으로 채택되었으며, 이 입장은 중국의 역대 지식 성과물을 망라한 총서인 ?사고전서?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이 총서의 편집자 2021.03.13 18:22:51
갓네오 들은 고대부터 당시까지 쏟아진 천문 관련 문헌들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이와 같이 고대 문헌에 담긴 우주론을 재해석하고 확인하려는 경향은 19세기 중엽까지 주를 이루었다. 2021.03.13 18:23:12
갓네오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3.13 18:26:44
킬러 퀸 2021.03.13 1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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